@@tangsgoos4455 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 아버지는 당시에 아파서 병원에서 누워있다가 돌아가셨는데 뭔 기력과 돈으로 대통령인 이명박을 매수하냐? 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명박을 매수했대 ㅋㅋㅋㅋ 그럼 명박이 지금 깜방 들어간 마당인데 타블로도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어야지 빡대가리야
근데 타블로가 맨처음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안 했던 이유는 그냥 지나가겠지라는 생각에 신고만 한 거였습니다. 그 신고로 기사도 났고 관심받기 시작되었습니다. 타블로는 아무 것도 모르는체 자기의 일만 진행했고 그당시 강혜정씨랑 신혼이였고 딸이 태어난지 얼마 안 됐고 회사에서 나왔고 주변에 조언을 준 사람이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타진요가 5월에 수립하면 6월에 요구한 졸업장 여권 다 올리고 넘어갔습니다! 그치만 그 놈들이 그렇게 미친 정도는 누가 알겠어요??? 원래는 그냥 넘어가기로 했는데 딸도 아내도 부모님도 가족들도 심지어 도와준 친구들까지 협박 괴롭힘 암살시도까지 받았으니까 진실을 밝히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통해 변호사분이랑 만나서 그 분의 돕겠다는 약속으로만 고소진행을 시작했습니다. 소극적인 대응때문에 일이 커졌다는 말씀이 정말 실망입니다. 졸업장도 안 믿고 스탠포드 교수들의 말씀도 안 믿고 다큐까지 했는데도 안 믿고 자기들이 스탠포드에서 나온 듯이 헛추리를 하고... 이제와서 타블로가 소극적인 대응을 잘 못 했다는 말씀이 나오세요? 아버지도 잃었고 아직까지도 사과를 하나도 못 받는 타블로한테 탓하지마세요. 어떤 대응을 해도 이런 일이 처음부터 일어날 리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보면 왜 이나라가 사기꾼들이 많은지 알겠슴 그때 당시 유명인들 거짜학력들 무지 많았는데도 컴뮤니트가 지금처럼 발달안해서 그러지 그당시 언론만 믿는거보면 지금도 우리언론들은 쓰레기짓 많이하는데 그때면 더했지 누가 처음부터 의심했나 다 자기말실수해서 나온거지 정말로 지성을 가진사람이라면 겸손부터 이러니 딴따라라 하는거지
저 떄만해도 법적대응, 명예훼손 이런거 잘 모를 떄였음. 특히 악플러들 고소 이런 것도 없을 떄였지. 타블로는 이 루머 나오자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었음. 전성기였을 떄 이 일이 발생해서 타블로 활동도 그렇고 에픽하이도 몇 년 동안 공백기 생김. 명곡들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시기였는데 너무 안타깝다.
처음에는 타진요가 나올만은 했음. 타블로가 썰을 너무;;; 심각하게함;; cia부터 리즈위더스푼이랑 같이 다녔다. 첼시 클린턴을 새총으로 노렸다 등;; 너무 자극적이여서 의심이 드는건 사실이었음;; 뭐 졸업장 나오면 끝이긴한데 왜 저렇게 썰을 풀었을까 생각이듬... 아무리 예능이라도 바로 거짓말이라고 드러날껀데..
tangs Goos 타블로가 부모님이 초졸이라고 인터뷰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제시하는 증거 globalvoicesonline.org/2010/06/11/south-korea-obsession-with-good-degrees/ 원문을 복사한 아래 (2)이 그들이 말하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본문을 읽어보면 해당 기사는 타블로에 대한 기사가 아닌 한국사회의 학력위조에 대한 기사이며 타블로는 사례로 포함되어있을 뿐입니다. (2)번 원문은 (1)번 원문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해당 발언은 타블로가 아닌 '인권오름'이라는 주간지에서 게시한 사설의 저자가 회상한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 (1) The experience of faking one's degree can start as early as the kids get into the elementary school. The ‘Human Rights Oreum’ (Oreum means a Rise in Korean), a human rights activist weekly magazine in Seoul posted an article titled ‘Degree fabrication is stemmed from a credentials-centered society’ on it's site. The author recalls his shameful childhood memory of him lying about his parents educational backgrounds. 학력위조의 경험은 빠르면 초등학교부터 시작된다.서울의 한 주간 잡지사인 '인권오름'은 "자격증 중심의 사회가 학력위조를 만든다"라는 글을 게시하였다. 이 글의 저자는 어린시절 부모님의 학력을 거짓으로 말한 부끄러운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2) "I had to fill out a blank concerning my parents’ education levels in the student's family's background check paper handed by the school. I hesitated quite a while before I wrote down my mom ‘graduated middle school’ and my dad ‘dropped high school’, of course, I did this without telling them. In fact, they only had the elementary school education…Back then, I was so ashamed of my parent's low educational background. But now I came to feel much more ashamed of my shameful feeling toward of my parent's elementary school education." 학교에서 조사하는 가정환경조사 중에 ‘부모님 학력'을 적는 칸이 있었어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엄마는 ‘중학교 졸업', 아빠는 ‘고등학교 중퇴'라고 적었어요. 부모님 몰래 말이지요. 사실은 두 분 모두 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였어요…그때는 ‘초등학교 졸업'이라는 부모님의 학력이 너무 창피했었는데, 지금은 초등학교 졸업의 학력을 창피하게 생각했던 것이 너무 부끄러워요. -------------------- 본인이 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근거 없는 선동에 불과함을 자각할 수 있었을텐데. 그저 열등감에 빠져 눈과 귀를 막고 본인의 자격지심이 해소되는 방향으로만 생각하니 이런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band4hobby 어디 한 번 계속 건드려봐 없는 시간도 만들어서 존나 찾아서 퍼트려줄테니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zdfzGjOPTk.html MBC가 미국까지 가서 한 헛짓거리 봐봐 타블로 후배들한테 타블로 사진 보여주면서 이 사람이 댄이 맞냐고 물어보질 않아 ㅋㅋ 졸업사진 속 댄을 클로즈업 할때는 초점 흐리게 만들어서 제대로 보이지 않게 만들고 ㅋㅋ 이것만 봐도 조작의 냄새가 존나 풍기지 않냐? ㅋㅋㅋ
타진요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맨날 이상한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 비스무리한거 링크 긁어서 올리면서 같은말만 반복하는거 보면 진짜 오랫동안 열심히 활동하는데 진짜 끈기가 대단한거임 근데 그 대단한 끈기를 남 엿먹이는데에 쓰고싶어하고,그 남 엿먹이고 싶어하는 이유는 자신과 그 사람을 비교하며 느껴지는 탈력감이라는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심지어 그 엿먹이기 위한 순서조차 증거가 없고 일단 자신이 믿는것을 맞다고 주장한뒤 그것이 아니다라고 반박이 달리면 아닌 이유를 역으로 요구하는 상황이고 아닌 이유를 제시해주면 그 이유가 위조되거나 아니라고 우기고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꿀밤 겁나 마렵다. 요약하자면 그냥 나가 뒤졌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특정 유저 차단기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유저의 영상,댓글 등 아무것도 안보이게 그냥 아예 차단하는 방법 없나
ㅠㅠ 정말 어떻게 버티셨어요... (저는 이만큼 유명인도 아니고, 아는 사람만 아는 동네의 잘못된 루머에도 너무 힘들고 억울하고 밤마다 되새김질되고 삶의 질이 떨어져 미칠것 같은데.. 진짜 악플러 특히 루머메이커, 정보도 아니면서 정보인척하는 위키!에 집착하는 위키충. 다 사라졌으면!!!!!!! 왜 사실이 아니니까 아니라는데 생판 얼굴도 모르는 상관없는 자가 비정상적으로 그런 거짓에 집착하는건데? 위키는 정보가 아닙니다. 정신에 문제 있는자들이 집착하며 뇌피셜섞어 자료 만들어놓고 그걸로 자위하는 이상한 사이트입니다)
되게 신기했던게 계속 사실들이 밝혀졌는데 타진요들의 마녀사냥에 기자들도 편승해서 논란을 더욱부추긴다는 느낌이 강해지더군요. 기사들을 보면 타블로가 제출한 증거말고 기자가 직접 취재한 증거들이 없어요. 기자는 어떤것이 화재가 되면 자기가 직접 취재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조사하고 기사를 게재해야하는데 타진요의 의혹은 올리고 의혹을 조사하진 않아요ㅋㅋ mbc스페셜인가 거기서 취재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지금 수퍼비 사건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다 잼민이들이지 ? 저 사건이랑 수퍼비 사건이랑 결이 다른 사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 첫뉴스에 타블로는 무조건 떳고 거의 일주일내내 나라가 들썩인 사건이엿어 ㅋㅋㅋㅋ 무식하고 모자른데 신념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무섭다라는 말이 딱 저사건이야 ㅋㅋ 지금도 머 되풀이 되고 있지
다좋은데 정영진 기작 한말은 어이가 없내요 공인이(선웅리) 방송에서 재미삼아서 한말이라고 한부분 방송이 장난인가 어이가 없내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든 안나왔든 관심이 없지만 거의 인성 방송에서 한 인성부분이 아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현씨를 예로들자면 콜룸비아대학교에서 우등상도 탔고 파이베타카파 수재클럽에도 가입한 영재인데도 방송에서 항상 겸손을 유지한 연예인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선웅리는 캐나다 사람입니다 벙역기피의혹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가 UFO에 납치되는 장면을 목격 충격으로 방황하며 학업에도 취미를 두지 못함. 선생님이 어린 타블로를 구구단 못 외운다고 구타하자 주입식 교육에 깊은 환멸을 느끼고, 방황을 중학교때까지 연장하며 심지어 퇴학까지 당함. 국제고등학교 입학 후, 현재 중화권 대스타가 된 사정봉과 BEST FRIEND가 됨 . 서태지 노래를 듣다가 백인들이 자기를 무시하자 빡쳐서 사정봉과 함께 백인성님들을 손수 손봐줌. 사정봉은 퇴학, 자신은 간신히 퇴학을 면함.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와 선생님한테 사과하는 모습을 보며 빡쳐서 필생의 역작을 집필. 그 시와 에세이로 SAT 없이 하버드와 스탠퍼드 대학을 동시에 합격함 . 잦은 전학과 퇴학 경험에도 불구하고, 인간계 시간대를 넘어 만 18세에 스탠퍼드 대학 입학. 입학 후, 힘든 생활 중에서도 짬을 내어 영화 조감독 연출, 음악 공연 주최, 교내신문 편집장 역임 중간에 한국에 와서 투컷과 친분. 많은 여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에피소드 생성. 특히 여교수와 한 학기 동안 열애 (A+를 줘가며 애정을 표현) 영화 월스트리트를 보며 경제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 돈까스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 붙은 흑형과 원터치. 리즈 웨더스푼은 입학 3년전 영문과를 자퇴했지만, 리즈 웨더스푼과 친분을 맺음. 미 합중국 현직 대통령 딸인 첼시와 동창 이었지만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으로 새총 테러를 감행. 경호원들이 학생 전수 조사를 통해 추격하지만, 신출귀몰하게 수사망을 뿌리침. 다시 포용십을 발휘하여 첼시 클린턴과 친구를 먹고, 졸업식 때 빌 클린턴 대통령과 악수. 그후 절친의 갑작스런 사망에 충격을 받고, UFO이후 다시 학업에 대한 의미를 잃어버림 자퇴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조기 졸업이 가능한 것을 알고, 몇달간 정신과 약물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결국 원어민도 하기 힘들다는 스탠퍼드 대학 영문과를 입학 3년만에 전체 수석으로 졸업. 독후감으로 원플러스원 석/학사까지 달성. 그의 작품에 감탄한 토바이스 울프 교수가 한국으로 가지 말라고 부탁. 졸업 이후, 자국민만 지원 가능하다는 CIA 인턴 사원 서류전형의 자격요건을 타파하고 당당히 합격. 하지만 보장된 미래와 지위의 미국 생활을 과감히 접고, 한국으로 와 영어학원 강사 취직. 월드컵에서 대한민구의 승리에 취해 버스 위로 올라가 옆 버스로 점프 하다가 떨어지는 모습이 KBS 9시 뉴스에 찍힘. 이를 본 학부모들에게 예의 없음을 지적 당해 스탠퍼드 영문학 석사를 뒤로 한채 강사직에서 해고.
타진요 말만 들으면 타블로는 일루미나티 수장 뺨따구 후리는 전지전능 세계 신임. 서류 조작실력은 기본 탑재에 모든 사이트를 해킹할 수 있는 IT 실력. 거기에 세계 정관계 인사들 누구나 매수할 수 있는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 이정도면 이미 스탠포드 입학 정도는 껌인 수준인데 학력위조가 대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고싶은데 왜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저렇게 손가락을 놀리는 거에요 ? 진짜 그렇게 자신있고 당차면 면전 앞에서 내 이름 걸고 혀를 놀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 꼭 뒤편에 숨어서 그 어느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고 공감해주지 않는 억지력을 행사하면 누가 좋다고 거들어 주나요 ? 악플 쓰는 놈들이나 타진요인지 진물인지 하는 새끼들은 아직 숨쉬고 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