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만 들어도 눈물이 글썽입니다!제 힘으로는 결국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죄성과 자아가 괴롭히는 것이지 모든일은 주님의 주권아래 있습니다. 20대 30대 제가 뭔가 할 줄 알고 어깨에 힘주고 다녔습니다 위선적인 자신을 회개합니다 주님만을,오직 주님만을 찬양드립니다!
@@kjjstui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 그리고 직장 기도제목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저는 초등 교사이구요. 제가 이번에 양산 회야초등학교라는 곳으로 옮겼는데 원어민도 신설학교라서 새 원어민 교사가 올 겁니다. 전에 학교에서 원어민에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해서 휴직을 하는 등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 오는 원어민은 진짜 온유하고 직원들과 잘 지내는 사람이 오게 해 달라는? 기왕이면 크리스천분이 오게 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마 8:16-17 ¶ 저녁이 되매 그들이 마귀 들린 많은 자들을 그분께 데려오거늘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그 영들을 내쫓으시고 병든 모든 자를 고쳐 주시니 17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도다, 하였느니라.
하나님 우리 사랑하는 대한민국 땅을 지켜주세요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국민들이 지금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북한의 김정은이 헛된 계획이 있다면 다 무산시켜주세요 그리고 북한과의 평화 가운데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시켜주시고 군사적인 측면에서 한치도 양보없게 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이 땅이 많이 어렵습니다 극심한 페미니스트 남색하는 자들처럼 세상을 더럽히고 이런 세상에 물들어가는 세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버지 이 땅을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요즘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들 때문에 너무너무 화가나고 열받고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내 안에 분노가 가득차서 주체할 방법을 몰랐죠. 사실 지금 이 순간도 그렇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든데, 이럴 때마다 듣는 찬양....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하나님.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공중에 권세 잡은 마귀가 저를 넘어트리려고 개발악하고 난리를 치고있습니다.. 내가 싸워야할 주적은 눈에 보이는 혈과 육이 아닌, 더러운 마귀로 가득한 내 마음을 깨끗히 비우고 청소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가득 채우는 것. 그 것이 제가 이 거짓으로 가득찬 세상을 이겨낼수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 앞으로 엎드려 기어갑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