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역노화기술이 사람까지 이용이 가능해지고 대중화가 된다면 인구절벽 저출문제는 완전히 사라지겠네요 의료기술발전으로 초고령화인구는 느는데 부양할 생산가능인구15~65세는 줄어드는것이 다양한 문제를 초래했는데 나이가 100세여도 역노화기술로 생체나이를 20대~30대로 만들면 생산가능인구는 계속 늘기만 할테니 말이죠 그리고 100세의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신체는 능력은 20대라면 일의 능률도 최상일테고 말이죠
엄마가 60대인데 20대때 정확히 170cm였고 지금도 170cm입니다. 169.7cm 나온곳도 있었는데 기계마다 오차가 있긴하겠지만..친구분들은 다 키가 줄었다는데 엄마가 관절도 안좋고 무릎연골주사도 맞으시는데 혹시 통뼈라서 키가 안줄어드는건지 엄마만 키가 큰게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엄마랑 키가 같은데 같이 수영장에서 걷거나 운동하는데 매년 검사하면 키가 더 커져있을때도 있어서 운동 중요한거 같아요.
인구구조나 지구 환경을 생각하면 과연 늙지 않고 200년 300년 사는 것이 축복인가 싶기도 합니다. 청년층은 줄어가고 그들이 부양해야 할 인구만 계속 늘어나게 되는 것이라...진짜 부자들이야 감당하겠지만...생명체가 영원할수 없기에 자손을 낳는 것인데 본인이 영원하면 자손을 낳을 필요는 더 없어지겠는데 브라이언존슨처럼 자식피를 수혈하려면 자손이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