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결혼. 최고 귀족 스페인 알바 공작의 삶 

3번이나 결혼했다길래 남성편력이 있는분인줄 알았는데.. 세상에 모든결혼생활을 한사람이 죽을때까지 끝까지 살았었네요

여공작이 아닌 공작으로 써주셔서 너무 좋네여 ㅎㅎ 잘보고갑니다

영상 잘봤어요. 알바 공작 가문은 진짜 스페인 역사의 자주 등장해서 시대별 여러 이야기 꺼리가 있죠^^ 지금은 거의 안나오지만 1990대 부터 까예따나 알바공작 부인이 사망까지 그녀의 삶의 모든 행적은 연예가 중계 보도 처럼 일거수 일투족, 그녀의 딸까지도 매주 나왔었어요. 가족도 아닌데. .영상보니 그리워지는 부분이 있다는 ㅋㅋㅋ 영상 만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ㅈㄴ게 부럽다... 저런 삶을 살았다는 것은 전생에 나라를 엄청나게 크게 구했다는 의미일 듯...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행적에 대한 평가를 같은 귀족이 봤을 때는 "파격적인 행위 = 채신머리 없이 점잖치 못한 행위" 일반 시민이 봤을 떄는 "파격적인 행위 = 모든 세상 사람들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만남" 자신의 부와 권력을 이용한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 버린 것도 아닌, 모두가 똑같이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내려놓은, 그랬기에 사후에도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과 칭송이 계속되고 기억되고 있군요.

우리에겐 낯설고 생소한 귀족얘기가 흥미롭네요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한 부자라고 하지만 소탈한 모습도 보여서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귀족이 사는 궁전도 궁금합니다 멋진 장식과 예술품 등 볼거리도 많을거 같네요

항상 고퀄 영상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운 귀족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진 날 보내십시오~^

좋은 화질의 멋진 설명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다음도 기대됩니다.

잘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즐감되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다큐멘터리 필름 보는 것처럼, 역동적이고 깔끔하게 잘 만든 영상이네요. 알바 공작 까예따나의 이야기 콤팩트하게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스페인을 이렇게 속속들이 알아가네요.

멋진 삶을 살다간 귀족이였군요 유익한 영상 잼났습니다^^

영상도 멋지고 목소리도 참 좋고~~ 거기에 내용도 넘 잘 만들었네요👍 다양한 내용들을 세비야 올래 유튜브 채널에 담아 내다니 멋져요👏👏 워낙 유명한 분이신데 이렇게 요약해서 설명해 주셔서.넘 유익했네요💕

목소리만 들으면 아나운서인 줄 착각해요. 거기다 편안함과 부드러운 느낌. 훌륭한 화면 편집. 어울리는 배경음악. 수준 높은 멘트까지도 더해져 지상파를 훨~~씬 능가하네요. 다시 가고 싶은 세비야였는데 두 분이 더 불을 지피시네요.

귀족의 역사에 대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지식&정보성 콘텐츠 좋네요~ (너무 멀리 있어서 와닿지 않는 오래전 역사가 아니라 가깝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 앞으로도 이런 실제 스페인 사회•문화 등등의 살아있는(?) 콘텐츠들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태리어머님 아나운서 하셔도 될듯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다음여행엔 로마흔적과 이곳을 꼭 찾아갈래요..

cayetana é como se fosse a filha da terra pela seu carisma com o povo

노후의 알바공작을 보그지 통해서 처음 보고 그녀의 외모때문에 충격을 받았었는데 .. 젊은 시절과는 사뭇 다른 얼굴은 성형때문이겠지요 ?

화끈하게 잘 살다 가셨네여

재미있네요. 알바공작가문 상속녀 참 즐겁게 살았구나 생각이 들지만 부러운건 재산뿐^^* 스페인 세비야에 있는 궁을 들려봐야겠어요

축구가 뇌를 지배해서 알바라고는 호르디 알바밖에 몰랐는데 또 하나 알아갑니다 편집 정말 깔끔해서 예쁘고 좋아요~!! 알바 치고는 돈이 많았던 분이네요.... 고오급 알바

첫번째도 두번째도 20년 이상 살았네..이혼으로 헤어진것도 아니고 오랜시간 같이 살다 떠나보낸 사랑이라니

하…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인품도 참 훌륭하신 분이었다고 함

고야 그림 속에 나오는, 그 알바 후손인가요? 그 알바랑 닮은 것 같은데...

Okay it makes absolutely no sense,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know the lady on the miniature very well, she was the last heir of one a huge spanish noble family and actually the record holder for most nobility titles if I recall it well, I visited her house in Sevilla Spain and it was gorgeous but the way she looked at the end of her life with plastic surgery marked me and kinda made me laugh a bit too. But anyway, the person sticked to me for whatever reason, and now a 2.30 am I find a random Korean video with 3k views where I’m the only European commenting, with her face displayed here as the principal topic. I have strictly no idea why RU-vid recommended it to me, there’s no reason to that, but if an European come across here, we’ll I just wanted to tell that I found it very funny and bizarre at the same time.

Palacio의 첫번째 주인은 자신의 것을 오래도록 소유하고자 이렇게 멋있게 건축했겠지요, 지금은 주인은 없고 건물만 남아 자태를 보여주고 있네요 ¡Hasta luego!

유럽은 왕족말고 공작도 궁에 살수있군요

엘리자베스 1세->엘리자베스2세 수정좀요

두번이나 사별을.. 진짜 정열적인 여인이었나 보다. 사랑하기를 주저하지 않네

현 스페인 왕실이 절손된다면 왕가를 이을 가문이 되겠군요.

헐... 썸넬 오른쪽 할매사진 너무... 울엄니도 할매됏어도 저리 해괴망측하진 않았는데...

귀족인데 왜 말년에 얼굴에 손댔을까?? 아쉽습니다~~!!

좋은 알바..였나보군요.

본인 코멘트 없이 비디오로 하시는게 더 낳을듯.

그래도 이혼은 안하고 다 사별이네요 난잡한 여자분은 아니신것도 같고 … 결혼생활도 거의 20년넘게 유지하신것도 신기하고 성품이 그래도 좋으셨나봐요

재산이 4조가 넘는데 누군들 저렇게 자유롭게 살지 못할까 아니 살고도 남지 ~

신이 그녀에게 부와 명예와 작위, 장수등 모든 것을 주었지만... 외모만은 안주었다.

알바 공작은 알바를 한 번이라도 해봤을까?

미천네

귀족은 무슨 다 같은 인간인데 지들은 뭐 고귀한 척 웃기는 인간들 부모 잘 만나서 많은 재산까지 물려받고 세상살이 쉽지

알바공작.

지도자의 상태가 나라꼴을 만듦

먼 오크인줄 알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