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이야말로 인간 최고의 불행입니다 로라는 잘난 페라리의 본처라는 신분을 유지하며 풍족하게 살 수 있다는 것까지 자신 것이 확실했으니 그렇게 확실한 자신의 것만 누리며 사는 것이 진짜 행복이었을 겁니다 남편의 팬티를 꽉 움켜쥐고 있는 것이 아내의 행복이고 수많은 여자들 앞에서 팬티를 벗는 것이 남편의 행복이라는 결코 양립할 수 없는 행복관이 존재할 때 아내와 남편의 행복 중 어느 쪽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 정의일까요? 부부가 함께 행복할 수 있을 때 부부관계의 정의도 실현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팬티 문제는 어떤 부부든 부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그 짧은 기간이 지나갔을 때는 이혼을 하거나 이혼을 할 수 없을 때는 배우자의 팬티 문제는 포기하는 편이 그나마 덜 불행한 삶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1930~1960년대 사람들의 종교문제,가치관을 요즘 사람들이 이해 하고 납득 할수는 없을듯 하네요~ 한 개인의 정신 세계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주는 압박? 사는 세계 자체가 현재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 해요~ 다른 행성 수준... 1950~1959년생늘과 대화를 해보시라~~ 이데올로기 문제로 대화를 하면 65% 이상이 정말 이상하게 보일것입니다 보고 배우게 되는 사회 사건들이,선전교육이 평생을 지배 하는 경우가 대부분~~ 거의 100년전 사회를 현재의 환경으로 배치 해놓고 한 개인을 분석 하려는 오류를 범하는거죠~~
@@이누야샤8296현대사회의 가치관을 과거사회를 바라볼 때 적용시키는 님도 당시 사회모습에 대한 해석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죠? 그리고 원리적이고 진리에 입각한 사회 현상들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께 없어요 옛날에 살던 사람들은 단순할 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ㅋㅋ근현대에서 노벨수상탄 위대한 학자들이 동시대에 태어나서 연구하고 만든 정의들이 그쪽이 받은 고등교육들인데, 그쪽이 납득하지 못하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나온 학문이라는 거라는 건 알죠? 님같은 가치관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면 그렇게 잘난 요즈음 시대에 위대한 학자들은 왜그렇게 안나오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요?ㅋㅋㅋㅋ꼭 멍청한 나르시즘에 빠진 사람 같네요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며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이거보면 여자 본성은 무서워요. 높은 가치의 남자라면 본능적으로 이미 남자가 유부남인거 알고도 그 남자한테 끌리고 난잡해지는거고, 딴 여자랑 잤는거 알면서도 공공연하게 다들 회사 전부가 잘 정도인데. 회사 여직원 다 따먹었다는 사례 여럿 들은 바 있네요. 경리나 여러직급별로 다 먹은 사장도 있고, 알바들도 숱하게 요즘도 그러고있고 참 여자가 싫으면 그게 불가능인데 남자가 권력갖고 있는거보고 미치도록 근사한 남자가 끼가 다분하고 입에발린말로 정신혼미하게 하니까 안넘어가는여자가 손에 꼽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