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만남 #사천가 #이자람
동요 ‘내 이름’에서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라는 가사로 국민손녀였던 4살의 예솔이가 소리꾼 이자람
이 되었다.
19살 나이에 그 어렵다는 춘향가를 8시간 만에 완창하고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이자람
그녀는 국악과 뮤지컬을 접목시키는가 하면 록그룹 아마도 이자람 밴드의 메인보컬로 홍대 클럽에서 활동
하고 있다.
문화 다큐 특별한 만남 젊은 소리꾼 이자람 씨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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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июн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