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하이브 #민희진 #kbs뉴스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탈 하이브’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민희진 대표는 콘셉트 표절 문제로 회사와 갈등을 빚었다며, 경영권 탈취는 사실 무근이라고 맞서는 상황인데요. 크랩이 그 내막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user-bu8ko9fc9b 민희진이 돌판에서 유명했으니까요..특히 돈 잘쓰는 SM빠들한테.. 그리고 카톡 내용에서도 블랙핑크도, 아이브도 아니고 방시혁이 콕 찝어서 ‘에스파’라고 한거 보면 SM이 가진 충성도 강하고, 내리 사랑이 특징인 팬덤(고객층)을 뺏어 오고 싶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민희진 이름 팔아서 홍보 효과도 톡톡히 봤구요.. 차세대 그룹 아니고, 민희진 고용만으로도 충분히 프로모션 값했죠. 실제로 뉴진스 데뷔때는 프로모션 하나도 없던 거 생각하면..민희진 주장에 더 힘이 실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미인데 방시혁 돈에 미쳤다는 사실은 하이브 설립 전부터 알고 있었음.. 그래서 플레디스 인수합병 할 때도 세븐틴 팬들도 싫어했지만 방탄 팬들도 도망가라 할 정도… 작년에 방탄 재계약 얘기 나왔을 때 차라리 재계약 안 하고 따로 나가서 다같이 1인 기획사를 차리길 바랐음 진짜…
2018-05-10 넥슨 왜 이러나…성과부진 박지원 재력·입지 커졌다 히트작 부진, 모바일게임 경쟁 뒤처져 결국 순위 하락 굴욕…책임자 박지원 승승장구 ‘왜’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박 COO의 승진을 두고 넥슨 안팎에서는 이런저런 잡음이 일고 있다. 최근 넥슨의 위세가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사태를 촉발시킨 장본인으로 지목되는 박 COO는 책임은커녕 오히려 입지가 격상된 데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넥슨의 해외 사업마저 위태로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4년간 받은 보수만 140억원…지난해 강남 도곡동 아파트 매입 후 1년 새 5억 시세차 박 COO는 순위 추락, 모바일게임 부진 등에도 불구하고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재임 기간 동안 상당한 보수를 챙겨 업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가 넥슨코리아 대표 재임 시절 4년 간 받아온 보수는 한화로 약 143억원에 달한다. 매년 수십억원의 연봉을 수령해온 박 COO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도곡렉슬아파트 한 호실을 17억90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전용면적 114.99㎡( 35평), 공급면적 143.06㎡(43평) 등이다. 현재 시세는 약 23억원에 달한다는 것이 인근 부동산의 설명이다. 2019년 8월 29일 '매각 불발'에 어수선한 넥슨, 박지원 대표 퇴진 박 GCOO는 2003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2014년부터 넥슨코리아 대표를 맡아왔다. 업계에서는 박지원 대표의 퇴진에 최근 넥슨의 매각 불발과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넥슨은 지난해 한국 사업 기준 영업손실 128억 원을 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냈다.
예전 유퀴즈에 방시혁, JYP가 동시에 나와서 한 말 있잖아. JYP: 너 나 만나면 왜 계속 사업 얘기만 하냐? 알아서 잘 하겠지 생각하다가 참다참다 말한다. 너 사업가 이전에 아티스트잖아 음악 얘기해야지. 방시혁: 그때 좀 충격 받았고 생각 고쳐 먹었다. 지금보면 안 고쳐진거 같고 JYP랑 다르게 사업가 기질이 더 강한듯.
이거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은 민희진이 어떤 사람인지부터 보고 오시길.. 동방신기 풍선, 주문, 소시 다만세, Gee, 소원을 말해봐부터 에프엑스, 레드벨벳, 엑소, nct까지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의 SM 대부분의 앨범이 이분이 디렉팅 한 앨범들입니다.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 만든 거니 회사 소유인데 뭘 그러냐는 분들 있는데, 이 분은 그냥 회사원이 아니고 SM 이사직을 내려놓고 하이브에서 CBO, CEO로 제의를 받고 이적을 하신거예요. 심지어 평범한 회사원에서 시작해서 최전성기 시절 SM 아트디렉트 이사직까지 올라갔으니 정말 프로듀싱 및 브랜딩 능력은 말할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상황을 비유하자면 마치 현대기아그룹에서 피터 슈라이어를 기아 부사장으로 모셔놓고 기아에서 호랑이코 그릴 만들어서 대성공 했더니 현대에서 이거 어차피 우리 회사꺼니까 현대에서 써먹자! 하고 현대차에 고대로 호랑이코 그릴 갖다 끼운거랑 같은 상황이예요... 그러고선 현대차가 잘 팔려야되니 같은 디자인을 가진 기아차는 일체 홍보도 안하고 지원도 안하는 느낌인거죠 이런 식이면 당연히 빡치지 안 빡치겠어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 그냥 프로덕트 디자인 하던 산업디자이너라면 에이 똥 밟았네 하고 그냥 계약 파기하고 나와버리면 되는데, 민희진씨는 직접 키운 '아이들'이 있기에, 본인이 없으면 남은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니까, 심지어 자신이 애정하고 아끼던 사람의 미래와 인생이 걸린 일이니까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시는 듯 하네요. 사물이 아니고 사람을 브랜딩을 하셨으니까요... 이 사태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보면 볼수록 방시혁이라는 분이 참 옹졸해보이기도 하구요. 아니 상식적으로 자기 자회사가 잘 커서 성장하면 더 지원하고 응원해줘야 마땅하지 시기하고 질투하고 어떻게하면 내쫓을까 생각하고 있는게 리더가 맞는지부터가 의문이네요. 민희진씨, 뉴진스, 어도어 응원합니다.
@@hyj436 안성일이랑은 다른 개념임. 하이브는 애초에 뉴진스 버리기 시전한거임. 그러니깐 뉴진스 도플갱어 아일릿을 만든거 아니겠니? 뉴진스가 잘되길 바란다면 안무도 컨셉도 아주 비슷한 5인 여돌을 만들 생각을 안했겠지. 생각해봐 르세라핌 곧 컴백하는데 르세라핌과 아주 비슷한 아이돌 만들생각 안하겠지
같은 모회사니까 할 수 있는 거지 대중이 겹치는 거라고 반응 안해주면 몰라 아일릿 벌써 반응 좋잖아? 똑같은 전략 쓰면 브랜드가 복사가 된다 이걸 어케 참음ㅋㅋㅋㅋㅋ 이건 법적으로도 100% 모기업 권리로 인정됨 민희진이 뭔 대우를 못 받은 것도 아니고 자회사 대표에 1000억 상당 지분까지 챙겨줬는데 모회사가 타 자회사에 아이디어 공유도 못해? 어디서 나온 사고방식이지 이게
민희진 말대로 머리좋은 사람들이 하이브 임원들이다 방시혁도 머리좋고 그런 사람들 상대로 디자인과 나온 예술감성 충만한 감정적인 사람이 어떻게 대응을 하겠는가 민희진이 성격이 대쪽같고 어떤 의미로는 싸가지없고 불같이 보이는것도 저런사람 특징은 거짓이 없고 솔직하기 때문이다 저런 사람은 뒤에서 작당모의를 할수 없다 절대 회사다니면서 감정적으로 욕할일은 누구나 있다 회사를 씹고 사담으로 “야 회사 폭파시켜버리고 싶다” 이랬다고 그 사람이 진짜 테러범이 되나?? 아니다. 이건 하이브의 분명한 언플이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민희진 까내리기들은 하이브 직원들 한테 시킨걸꺼다 분명히 사람볼줄 아는 사람들은 기자회견 보면서 느꼈을꺼다 민희진은 뒤에서 비열하게 머리굴릴 사람 아니라는거 지금 자기 이미지고 뭐고 정리도 안됐는데 어떻게 보일지 알면서도 저런다는건 저 사람은 이성적으로 뒤통수 칠 궁리 할사람이 아니라는거다 민희진이 당한거 맞다 회사에서는 자기 말에 복종하고 순봉하는 사람들을 대체로 좋아한다 특히 서울대 이런 나온 사람들 이성적이라서 감정에 휘둘리지도 않고 능력있는만큼 권위적이기도 하다 근데 그런 사람들 눈에 민희진같은 예술학도가 맘에 들었을리가 없지 근데 예술학도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디자인이 수정되는거 싫어한다 이건 이 바닥사람들이면 거진 그렇다 그러니 얼마나 부딪혔겠냐 사사건건 그래서 민희진이 미웠을꺼고 그런 민희진이 성과를 내니 그꼴도 싫었던거다 이건 하이브의 모략이다 진짜로 감정적인 사람은 이렇게 당하는게 늘 아쉽다 성격 싸가지 없는거랑 이거랑은 다른 문제다 예술하는 사람들은 성격 저런 사람들 많아 그리고 그래야 성공하기도 하고 명품 디자이너들 성격 봐라 그것만봐도 알수 있다 하이브랑 어도어 직원들 양심있으면 양심선언해라 진짜
법에서 판단해야지.. 민희진말도 100%믿을 수도 없고 하이브도 100% 믿을 수 없음... 기자회견하나로 민희진이 불쌍하다 민희진이 오죽하면 저럴까라는 말도 짐작만으로 판단하면 안됨... 무조건 증거제시를 해야하는 거고.. 그것또한 법에서 진짜 증거가 맞는지... 짜집기 한건지 확인해야함...기자회견이 거짓의눈물이자 호소였다면.. 민희진은 처벌과 동시에 아이돌바닥에서 떠나야함... 반대로 하이브가 진짜 민희진 찍어내기위해서 지금까지 증거제시한거 다 짜집기하고 민희진이 말한대로 몰아가기로 했다면 방시혁도 책임저야할 부분이고... 하이브는 철퇴맞아야하는 거고... 기자회견 다 받는데... 진짜 중간에 본 사람들이거나 그냥 대충본 사람들.. 감성적인 사람들은 그냥 민희진한테 다 넘어가겠던데... 난 중립받고 보니까.. 결국 확실하게 하이브가 잘못했다 나를 찍으려고 했다 뉴진스를 차별두었다는 어떤 확실한 물증이나 증거없이 하이브가 제출한 카톡내용이나 제출서류내용을 민희진은 본인의 말로 반박하고 말로 설명하고 눈물흘리고 악쓰는거 밖에 없었음.. 그게 진짜면 정말 억울하고 속상해서 그런거지만.. 만약에 그거조차 대중과 언론을 흔들기위한 연기라면... 대중을 우룽하는 작태임. 역으로 하이브도 그렇게 하고 있다면 4대소속사 간판 떼내어야 하는거고... 그러니 속 시끄럽게 언론플레이를 서로 할게 아니라. 법으로 판결받으면 됨. 적어도 1심이든 2심이든 대법원을 가든 언론이나 대중들이 법원 쫌 흔들지말고.. 법에서 결정되고 누가 잘못되었는지 판결되면 그걸로 끝내야 함.
돈으로 알아보는 뉴진스 뉴진스의 작년 수익은 350억 정도. 이 매출액은 순수하게 음반판매,광고,굿즈 로만 벌어들인 금액. 참고로 4세대 중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던 아이브의 작년 수익은 450억이었고 올해는 550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까지보면 대단한건가 싶을텐데 여기서 중요한건 뉴진스가 공연 수익이 전혀 없다는 것. 뉴진스는 올해 컴백하면서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이 잡혔다. 콘서트가 아니라 팬미팅. 아직 일본 데뷔나 해외투어도 하지 않은 뉴진스가 10만명 규모의 도쿄돔에서 2회 가량 '팬미팅'을 한다는 것은 글로벌 팬덤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도쿄돔에서 팬미팅이 가능한 가수는 BTS,스트레이키즈,세븐틴 이런 정도의 보이그룹이 가능할 것이라 보지만 뉴진스와 큰 차이점은 걸그룹 파이를 떠나 데뷔년차가 아직 2년도 안되었다는 것. 이런 자료를 토대로 예상했을 때 뉴진스가 본격적으로 앨범발매와 해외투어를 시작하면 매회 50~60만 규모의 월드투어가 가능하며, 이를 기존 아이돌의 매출 데이터로 환산하여 전환하면 뉴진스로 각잡고 매출뽑았을 경우 매년 2500억 수준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추측된다 데뷔 2년차의 그룹이 매년 2500억 수익을 벌어들인다는 것은 그야말로 어나더레벨이라고 할 수 있다.
뉴진스는 민희진이 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네. 방시혁은 애초에 뉴진스엔 관심이 없었고. 민희진과 방시혁이 전체적인 아이돌 시장에 대한 추구 가치가 너무 달라서 자주 부딪혔고 아일릿으로 뉴진스 베끼고 뉴진스는 나가리 된거네.. 경영권찬탈은 그냥 해임을 위한 구실이고. 방시혁 사업가 다됐다 ㄷㄷ
아무리 사업가라해도 사람을 파는 일인데 그렇게 안팔리는 제품 폐기처분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되지... 오히려 이건 사장이 직원 한 명이 마음에 안들어서 일 잘하는데도 일 안주고 다른 동료 직원한테 몰아준 다음에 너 실적 없으니까 나가봐 이렇게 하는거랑 똑같은건데..인간이 그런거에 납득할 수 있으면 노조가 왜 생기겠어. 그런데 아이돌은 노조도 없으니까 어디다 항의하지도 못하고 그냥 인생 끝인건데😢
(이 내용 배댓이었는데 삭제된 거 같아요 좋아요랑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그리고 글도 복붙해서 계속 올려주세요) -하이브 채널 뮤비 영상 에서 삭제된 댓만 모았습니다 1.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단월드 찬양 곡을 내라함. 민희진은 방시혁 뜻대로 찬양 가사 쓰고 뮤비에선 단월드 찬양자=정신병자라고 뒷통 수 침. -omg 뮤비중 정신병원에 곰 계속 등장 (단군신화) 0:57 나는 '당신'을 위해 존재합 니다. = 일부러 외국인 하니를 시켜 '단신'처럼 들리도록 발음. 1:28 '그러니까 네가 시리야?'='그러니까 네가 신(갓)이야?' 2:32 민지가 2명이다. '신은 온리 원 이라는 뜻'를 비웃음. 2:39 동화책 목차 속의 the Revenant: 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 2:49 혜인이 타고 있는 지하철은 신도림행, 일부러 '신도'만 잘려서 나오도록 화면에 뜸(+신도림역은 단월드 본사 위치) 2:54 혜인은 다니엘을 거부하고 달아남 3:05 혜인은 사과를 먹고 누움 3:11 다니엘(=이름 자체가 '하나님의 심판자'라는 뜻)이 혜인을 구하러 감. 3:16 다니엘과 혜인 모두 곰에게 당함. 3:32 '단' 너 뿐이야 라는 가사와 함께 곰을 주목. 4:24 자세히 보면 중간에 사람들은 안 앉아 있고 테이블 가운데 에 곰이 놓임. 4:40 다니엘의 얘들아, 우리 이거 뮤비 촬영이야! 현실을 일깨워줌. 관계자들은 질문에 침묵함. 5:45 사과를 곰에게 바치는 모습을 그림 2.여자친구 - MAGO (단월드 신이름: 마고)= 마녀화형 축제 =여자친구를 제물로 바쳤다는것 = 여친 멤버가 소원제외 전부 기독교라 해체 시킨 거 같다는 추측 3.단월드 손동작 = 마그네틱(아일릿) 손동작 아일릿?: 뉴진스 소속 사 ADOR(신하) 대표 민희진이 사이비에 저항>!!뉴진스 대성!! > 근데 사이비 안 믿는 애들이니 뉴진스 컨셉 비슷하게 해서 내야겠다 = 아일릿. 4.투바투 새해 인사 때 입은 한복=단월드 사인 마크 5.방탄소년단: 데뷔 쇼케이스 단월드 재단 일지아트홀에서 진행, 멤버중에 진 빼고 다 단월드 사이비 대학 졸업, 전원 단월드 화장품 사용 6.투바투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데뷔곡 제목)= 단월드 편지 내용과 흡사. 가사도 마찬가지 7. 방시혁이 다니엘이라는 이름 거부한 이유가 뜻이 기독교 심판이라는 의미여서 8.ETA 가사 내 생일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 뉴진스 데뷔 축하 파티 안 온 방시혁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omg 뮤비로 하이브에서 개 깨진 민희진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 여자친구(그룹) 해체시킨 박지원 (단월드 하이브 부사장) 걔는 언제나 네가 없이 그날 -> 항상 뉴진스는 안중에도 없는 하이브(이번 신곡 버블 껌도 홍보 안 함) 너무 멋있는 옷을 입고 그날 -> 르세라핌이라는 새 옷에 정신 못 차리는 방시혁 민희진은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내가 죽긴 왜 죽어" 언급 =>거대세력으로부터 불시에 자살당할까 봐.. 지금 사회적 매장이 문제가 아님. 민희진과 뉴진스는 단월드 신자가 아닙니다. 이걸 알리려고 민희진은 뉴진스 계속 같은 마음이라 언급. 사이비로부터 때묻지 않은 아 이들 지키고픈 마음을 생각하면 부모들이 민희진 편인 이유.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매일 비정상적인 걸 강요 받았댔다. 기독교 신자에게 단월드 신자가 되라는 걸 강요받은 것. 단월드는 정계와 관련 있음. 윤석열은 단월드 출신 도사 천공 밀어줌. 용산으로 청와대 대신 이사 온 이유도 저 무당이 용산 가야 역대 대통령과 달리 감옥 안 간 대서 이전한 거임. 윤석열은 무속을 굉장히 신봉하는 사람임. 단월드 행사 참여 정계 인원: 원희룡, 권영진, 조태경, 박범계, 이낙연, 정세균, 황희, 등등 미디어를 통해 거대세력 이 추구하는 종교를 사람들에게 세뇌 중. 케이팝을 통해 반복적인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이나 종교 용어 친숙하게 만들기. 사람들이 따라 추기 좋거나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춤을 만들어 사람들이 챌린지를 추며 자신들의 종교적 행동 은연중에 퍼트리기 666이나 마그네틱 손동작 등 케이팝이 아니어도 사이비들이 만든 영화 같은 미디어도 보면 굳이 PC 묻히거나 자신들이 믿는 것과 반대인 신을 조롱하는 내용을 보이기도 하고, 도파민 위주의 내용으로 사람들의 자극역 치를 높이고 있음. 웬만한 건 봐도 봐도 심심하게 느껴지도록. 미디어에 세뇌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따져봐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거짓으로 알고 있는 정보도 자주 노출되면 될수록 '어, 진짠가?'하고 점점 진실이라 고 믿게 되는 존재... 댓글까지 여론몰이하면 그대로 믿게 되겠죠. 이건 동떨어진 얘길 수도 있는데 사실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고 넘어가기엔 파면 팔수록 퍼즐이 점점 들어맞습니다. 세상엔 단월드 말고 도 이단 신봉자가 너무 많아서 내가 배웠고 알고 있던 진리조차도 큰 세력들의 왜곡일지도. 똑똑하고 돈 많고 권력까지 있는 큰 세력이니 못할 거라는 생각도 안 듦. "단월드' 명칭 변경 날짜: 2002년 4월 22일 22년후 민희진 어도어 언플 여자친구 공식 해체일 5월 22일 르세라핌 공식 데뷔일 22년 5월 22일 뉴진스 데뷔일 22년 7월 22일 안티프레질 발매일 음력 9월 22일 투어스 데뷔 1월 22일 마냥 끼워넣기 라고 볼수는 없음 그리고 왜 방탄이 뜬금없이 코웨이 정수기 광고를 찍었는지 앎? 모 르는 사람들은 에이 방탄 잘나가니까 찍었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코웨이 직원중에 단월드 있어서 인맥 연결되어 있어서 코웨이 광고 찍은거임 1.(뉴진스+민희진) vs 하이브 민희진이 하이브가 사이비를 믿는 줄 도 모르고 뉴진스를 하이브에 델꼬왔음. 그래서 민희진 혼자 뉴진스 를 책임지고 같이 탈출하려고 오엠지 뮤비도 만들고 어도어도 만들 고 며칠전에 인터뷰도 한거임 2.여자친구 해체와 르세라핌 데뷔 (22 집중) 여자친구가 원래 소속사에서 하이브로 옮긴 후 컨셉도 청순에서 마녀로 바뀜. 단월드 내용 중에 4월 30일~5월 1일이 마녀 화형식날인데, 그 다음 해 22년 5월 2일에 천사 컨셉으로 르세라핌이 데뷔함. 이 날짜를 맞춘뒤 여자 친구를 5월 22일 해체 (화형)시킨 것 으로추측됨 그리고 르'세라 핌'이 천사라는 뜻이고, 원래 6명이었던 여자친구 따라 6명을 유지하려고 학폭 김가람을 계속 옹호했던거임 여친 마고 뮤비와 뉴진스 omg 뮤비 해석을 못하고있다가 갑자기 딱딱 들어맞음, 민희진이 인터뷰에서 통곡하고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모습, 유튜브 댓글이 실시간으로 삭제됨, 하이브 단월드 관 련 기사가 일절 없음(단월드 출신이 방통심의위원장: 언론통제 가능)
우리같은 일반사람들은 연예인도 사람인데 연애할 수 있지! 이거지만 진짜 덕후육수들은 카메라들고 여기저기 다 쫓아다녀...나오는 굿즈며 앨범이며 돈이란 돈은 다 들이붓고 맨날 폰 붙잡고 뭐 소통하는 어플?? 이런거만 보고 사는데 자기일상=그 아이돌이 되는거임. 나는 너 밖에 없는데 왜 넌 팬들을 놔두고 다른 사람이랑 연애를 하는거야?? 이런 마인드가 되는거임
경영권 탈취 시도가 사실인지 입증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객관적 자료와 정황이 증거가 될 수 있으니까. 다만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것은 입증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같은 계열사끼리의 문제이니 법적으로 다투기에도 애매한 상황. 여러모로 민희진 대표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뉴진스는 정말 민희진의 아이들이라는 언플로 홍보된 게 컸음. 아직도 생각 나는게 뉴진스 데뷔 초창기 때 홍보 방식이 딱 2가지였다. 하나는 나이에 맞지 않은 과도한 컨셉이 넘쳐나는 아이돌판에 긴 흑발 생머리의 풋풋하고 상쾌한 소녀들이라는 내용이었고, 두번째로는 샤이니, 에프엑스, 레드벨벳의 컨셉을 디렉팅 해 온 민희진의 아이들이란 내용이었음. 민희진의 그간 필모그래피 사진과 함께 제시된 내용들이라 잊혀질래야 잊을 수 없는 홍보방식이었다 ㄹㅇ..
24일 연예계 한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뉴진스 리더 민지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쏘스뮤직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민지는 민 대표가 하이브에 오기 2년 전인 2017년부터 쏘스뮤직 연습생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 대표가 걸그룹을 만들겠다면서 쏘스뮤직 데뷔조 멤버들을 뽑아갔고, 그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잡음이 컸던 것으로 안다"며 "하이브에서 '전사적 차원의 발전'을 명분으로 쏘스뮤직 임원들을 설득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각자 멤버들 의견없이 타소속 그룹 멤버 다같이 데려오니까 산하 레이블로 데려오고 관리안해서 그런듯 하이브도 계속 계열사 거미줄같이 넓히려고만하지 그룹 데레오기만 하면안된다고봄 그룹과 별개로 멤버들 개개인인데 각자의견도 있을테고 찬반도 있는건데 그룹 데려오면 그 그룹 멤버들 다 찬성해서 옴긴줄? 하이브도 정신차려야함 내가 어도어냐 하이브냐? 소속감 혼란올것같음 그동안 y면 y이고 s면s고 했을텐데
근데 예술계에서의 문제는 일반적 상황과는 다르게 볼 필요가 있을 듯. 레이블을 나눈 이유가 각자 자유롭게 추구하는 음악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데 한 레이블에서 한 걸 다른 레이블에서 따라하고, 자율성을 전혀 인정 못받으면 그게 발전이 있나…? 솔직히 민희진이 진짜 경영권 가져올라 한 거였어도 이해는 됨. 그리고 민희진이 바보도 아니고 그 거대한 하이브랑 척질 각오하고 위험 부담 다 해가면서 경영권을 탈취할 이유가 있나??
본인이 뉴진스에 얼마나 진심이고, 억울할 수 있는 것도 이해가는데 그건 딱 거기까지임 감성으로 호소해서 될 일도 아니고 냉정하게 따지면 그 직급 받고 그 지분 받고 그 월급 받았으면 회사 소속이 되어있는 이상 그냥 돈 받고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거임 .. 만약 뉴진스가 망했어도 그 손해는 하이브만 떠안는거고 결국 뉴진스라는 애들을 교육하고 양성하고 데뷔시키는 등 투자는 하이브가 했기때문에 뉴진스를 빼간다하는 게 맞는 논린지 모르겠음 회사 다니면서 내가 직접 만든 파일들 전부 삭제시키고 usb에 개인소장해서 퇴사한다고 해도 이건 불법이야 내가 봤을 땐 그냥 핍티랑 똑같은데 ..; 카카오 프렌즈 만든 디자이너도 보너스 못받았다는데 ㅋㅋㅋㅋ 그냥...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한은 "내 것"이란 건 없어 민씨가 뉴진스를 만들어도 하이브가 투자안했으면 데뷔를 어떻게 시킬거였으며 .. 방탄 인지도로 만들어낸 하이브란 대형기획사에서 뉴진스를 냈으니 이만큼 클 수 있었던건데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동방신기 같은 개쩌는 애들 캐스팅해서 모아온 직원들은 받은거라곤 그냥 작디 작은 월급일텐데 ㅅ1ㅂ 억울해서 3대가 대성통곡 해야함 뉴진스, 르세라핌 투바투 첫 데뷔 흥행 그냥 방탄 하이브 덕택이다 ..... 실력 좋은 여자친구마저 해체됐는데 얘네 실력에 다른 기획사가서 성공했겠냐고 .. 그리고 아일릿은 앨범 컨셉은 카피 ㅇㅈ이긴한데 아일릿 연령이 적다보니 할 수 있는게 그런 컨셉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긴함 아예 뉴진스를 카피한 그룹이라고 말하긴 어려움 뉴진스는 옛날 청순한 1세대 아이돌이 데뷔한 듯한 느낌이 충격으로 다가왔던게 시그니처였고 아일릿은 그 느낌이 전혀 아님 그리고 아일릿 때문에 뉴진스가 밀린게 아니라 현재는 뉴진스보다 아일릿이 더 대중성을 사로잡은거임 베이비몬스터 나왔다고 블랙핑크 부진하냐? 아일릿 탓 할게 아님 그리고 레이블이 다른건 본인 사정이고 돈 투자 다해서 그 자산들을 출시하고 그 것에 대한 권리는 회사가 갖고 있기때문에 카피를 하던 말던 최종적으로 회사가 ㅇㅋ한다면 그거는 그거대로 어쩔 수 없지 ..
대부분 동의함, 다만 뉴진스가 망하면 그 손해를 하이브만 떠안는다고 했는데, 작업물이 물건이 아닌 사람이기때문에, 감정적인 호소가 부분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앨범 컨셉 카피는 결국 카피했다고 해도 회사 투자로 회사에서 성공시킨 작업물인데 그걸 가지고 표절이니 뭐니 한 부분도 이해가 안됨. 식당에서 직원이 떡볶이 레시피 차려서 흥했는데, 응용해서 메뉴판에 로제 떡볶이, 간장 떡볶이 내는게 문제인가? 어짜피 자기껀데.. 외에는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240428)그게 최소 회사 차원의 공적인 이익에 맞다는 전제하에서겠지. 누군가의 특히 오너의 입맛대로 회사가 돌아간다면 그건 심각한 문제인거다. 우리 나라 대기업들이 이 똑똑한 인재들을 데리고도 정부의 푸쉬 없이는 세계적인 기업 하나 없는 이유겠지. 솔까 신세계 그룹도 정용진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골로 가고 있지는 않을거임. 삼성도 이재용이 깜빵 갈 때 마다 힛트 상품이 나온 것 또한 마찬가지.!! 하이브는 주식 회사이자 기업이지 방시혁이 곧 하이브가 아니다. 정신 차려라!!
@@user-nh7zg2zj8x 회사도 안 다녀본 것들이 이렇게 댓글 싸지르는 게 문제임. 예를 들어 삼성에서 휴대폰을 만드는 사업부가 6개임. 그중 민대표팀이 갤럭시라는 휴대폰을 만들어서 컨셉 잡고 기능 잡고 디자인까지 해서 히트쳤음. 근데 이재용은 다른 팀을 밀어주고 싶었고 그래서 그 갤럭시라는 제품을 나머지 팀에게 뿌려버림 그럼 과연 어떤 무엇인가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까? 아니면 이재용에게 들러 붙어서 아부와 아양을 떨며 정치질만을 하는 게 나을까? 어때? 어떤 사회가, 어떤 회사가 되어야 진짜 기업이란 정체성에 맞게 되는 걸까?! 대가리가 있다면 양심도 있을테니 생각해 봐.
이 영상은 민희진 입장만 더 잘 전달되는 영상이라 생각. 민희진은 20가진 사람이 어떻게 경영권을 뺏겠느냐고 호소한다지만, 실제로 하이브가 주식을 팔게 할 궁리, 외국자본, 하이브 탈출등등을 운운한 문건을 민희진측 부대표가 썼다는 팩트는 부각이 잘 안되는 영상임. 최애들을 지키려면 이 사태에 뉴진스 끌어오고 타아이돌들 끌어오는 민희진을 좀 더 냉정히 보세요.
@@wememe681신문에 이미 기사화됐음. 제 3자 배정 대규모 유상증자 후 지분 물타기, 제3자 유상증자 매입참여자를 우호투자자로 배정해서 우호지분 확보, 그 후 경영권 확보한다. 유상증자는 이사회에서 결정가능, 현 어도어측 이사진은 민희진측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상은 처음 기사에 나왔던 내용 요약.
이미지는 비슷한데 무대 몇 개 보면 다른 컨셉임 아일릿은 몽환프릴로리타패션 뉴진스는 청량힙y2k세련된느낌인데 아일릿을 아류라고 못 박고 뉴진스 동의 받고 입장문을 냈다고 하는 건 선 넘은거 같아요ㅠㅠ 뉴진스 프듀안할거냐고 뉴진스가 어쨌든 하이브가 놔주지 않는 이상 있어야하는데ㅠ
내 생각엔 일단 방시혁이 민희진 빡치게 한 건 맞는거 같음. 회사생활하면 서로 견제하고 공격하고 자회사든 뭐든 서로 성과가져와야되니 박터짐. 근데 어쨋든 그건 내부사정이고 내부에서 끝내야됨. 근데 민희진은 빡쳐서 내부에서 끝낸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될 행동을 한 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하이브에서 그거 가지고 담구려는거고. 결국 둘 다 잘못한거 아닌가 싶음. 솔까 기자회견도 경영권이나 그외 법적인 문제에 팩트는 없고 카톡에서 그냥 방시혁 견제적인 언행밖에 해명한게 없음. 카톡 내용중에 경영권 가져오기위한 구체적시나리오 쓴 거를 그냥 회사원끼리 회사욕한거라고 하는데 어느누가 저렇게 디테일하게 경영권가져올 방법을 시나리오를 쓰는지..그냥 하이브 x같다. 엎고싶다 정도로 끝나지.. 이래저래 흙탕물싸움이 되긴했는데 결국 법적인 문제로 법원에서 싸우게되면 민희진이 불리하지않을까싶음.
솔직히 뉴진스가 민희진때문에 컸다기보단 하이브 후광때문에 뜬거아니야? 발굴이야 민희진이 발굴하고 전체적인 컨셉 다 정하고 했지만 그냥 독립적인 회사에서 데뷔했다면 이정도로 뜰수있었을까 싶다 하이브가 뒤를 받쳐주고있고 BTS 여동생 그룹이라는 버프받았으니까 이만큼 뜬거지 그래서 버니즈들도 그냥 이대로 하이브에 남아서 활동해주길 바라는걸테고....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이런 대기업수준의 기업이 이런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인다니.. 인간들의 부패상일까? 한쪽의 욕심때문일까? 민희진 편에 한표.. 지분 18% 뿐인데 경영권 탈취시도하니.. 아무리 방법이 있다고 해도 이건 모르는 사람도 불가능하다는 걸 알수 있지 않나? 진정성 있고 진실한 쪽이 종국엔 이기겠지.. 그래해 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