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전유성 방문했어요 대표님이 보실지 안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하이볼이라고 하면 보통 위스키 하이볼을 떠올리지 진 하이볼은 아니잖아요... 그건 그렇다 치자구요 근데 기주도 엄청 적게 넣은 느낌이 확 들어요 8천원이 솔직히 싼 가격은 아니잖아요 구색 잘 맞춰서 비주얼이나 식당 분위기도 다 좋은데 이거 하나로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았습니다. 좀 아쉽네요.
아디선가 본곳인데 하다가 아 맞다 여기가 거기구나 했던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같이간 지인이 호박꽃 ? 하고 비교하던게 생각나네여 누가 사장인지 모를 정도로 다들 친절 하시고 유머러스까지 완벽❤ 음식은 말해 모합니까 ㅋㅋ 이러니 성공 하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