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에 올라온 얼맥당 평택점 점주입니다. 평소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광팬이라 촬영때 설레고 재밌게 촬영하고 싶어 이것 저것 얘기하다보니 잘못 된 부분이 있어서요. 마진은 45프로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부모님 생활비카드드리는데 그걸 포함시켰어요.ㅎㅎㅎ) 본사 안티도 아니고 축소 홍보를 했어요.^^ 창업때 자본이 하나도없고 대출이었는데 빚도 거의다 상황했습니다. 장사는 분명 힘듭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직장생활 할 마음이 없을만큼 만족합니다. 얼맥당으로 다점포 점주가 되서 건물사는게 목표입니다.!! 물론 장가도 갈겁니다.^^ 칼질도 못하던 남자의 위당탕탕 창업기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영상보고오셔서 인사주시면 써비스 쏩니다!!
사장님 응원합니다! 근데 영상처럼 코팅된 후라이팬에 토치로 열을 가하면 코팅은 그만큼에 열을 견디게 제작되어있지 않기에 음식물에 독성 물질이 보이지 않게 스며 듭니다. 비슷한 이유로 토치 사용할때 플라스틱 이나 실리콘 주걱을 사용안하는거고요. 사장님 가게뿐만 아니라 전국 많은 가게들이 이렇게 코팅된 후라이팬에 토치를 쓰는데 이 방법은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상가 분양받으면 거기에 가게 내주고 월세 매달 받고 부럽겠다 하는 생각 몇 번 하면서 살았었는데 공실 2년 돼서 어쩔 수 없이 자기가 거기 차렸다 하는 것을 보고 나니 아 내가 공실이라는 생각을 못 했구나 분양받고 세 내주면 다들 무조건 들어오고 매달 월세 무조건 받을 수 있겠구나 그렇게 사는 사람들 부럽다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