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차두리의 은퇴식에 가장 아련한 표정을 보였습니다. 차범근의 아들은 결국 아버지에게 닿지 못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차두리는 독일에서 코치 라이센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김은중 감독의 성공과 더불어 한국에도 해외파 감독의 기대감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98 월드컵에 감독으로 출전한 차붐을 넘어서는 아들 차두리 감독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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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목록]
00:00 차두리 감독
00:27 손흥민 말하는 차두리
01:10 차두리의 라이벌 차범근
01:46 클롭 차두리 인연
02:10 차두리의 정체
02:20 맨유 박지성 토트넘 이영표
02:30 마인츠 차두리
03:08 클롭 감독이 되다
03:43 현역 은퇴 마인츠 클롭
04:20 히딩크 차두리 수비수 전향
04:55 클롭 차두리 수비수 전향
05:28 차두리 은퇴 인터뷰
05:55 차두리의 눈물
06:26 차두리 감독의 길
06:36 펩 과르디올라 요한 크루이프
07:04 펩 과르디올라 트레블
07:36 무리뉴 감독
08:22 해외파 그리고 외국어
09:07 김은중 감독 라이벌 이동국
09:46 해외파 감독을 기대하며
6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