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콜롬비아, 우루과이와 국가대표 A매치를 위해 입국하고 오현규에서 먼저 물은 질문은 조 하트형이 잘해주냐? 였습니다. 오현규의 셀틱 적응을 돕고 있는 조 하트는 손흥민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잉글랜드 국가 대표이자 맨시티 주전 골키퍼로 EPL 골든 글러브에 빛나는 조하트는 경력의 내리막 토트넘에 입성했었고, 손흥민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두 명은 평생 간직할 우정을 쌓았습니다. 손흥민과 조하트의 브로맨스를 만나보세요.
#손흥민 #토트넘 #조하트 #골키퍼
[챕터 목록]
00:00 토트넘 조 하트
00:14 조하트가 잘 챙겨줘 셀틱 적응 쉽다는 오현규 인터뷰
00:30 토트넘 이전 조하트
00:41 승부욕의 사나이 국가대표 조하트
00:52 온화한 얼굴 그리고 전사의 심장
01:03 천재의 삶 조하트 골키퍼
01:14 조하트 포스터 골키퍼
01:26 시작하자 마자 가진 엄청난 재능
01:46 17세 프로 계약 조하트
01:56 맨시티 주전 골키퍼
02:07 잉글랜드 주전 골키퍼
02:18 빨리 찾아온 내리막길
02:29 토트넘 후보 그리고 요리스 골키퍼
02:53 조하트 옆의 손흥민
03:20 의도하지 않은 손흥민의 영향력
03:48 손흥민 위로했던 조하트
04:23 손흥민 조하트의 이별
04:33 조하트를 내보낸 토트넘 누누 감독
05:27 어느덧 닮아 있는 조하트의 성격
05:55 손흥민의 영원한 조심장형
06:29 사람의 인연
7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