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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상을 보면, 완전 초대기업이 아닌 이상 전부다 고만고만하게 버는데, 매년 해외여행 관광객 수가 어떻게 계속 늘어나고, 명품소비가 어떻게 계속 이렇게 늘어나는지.. 저축없이 지가 버는대로 여기저기 무계획 소비만 자꾸 늘어나면서 부동산 가격이 너무 커진다고 고민만 하고, 정부탓하고, 정부 지원금 타 먹으려고 어찌나 애를 쓰는지...
물론 중국 전 지역을 포함하면 다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저기서 묻는 질문에선 당연히 자기 도시 / 직종 기반으로 생각해서 얘기하죠. 한국이야 그나마 인구도 적고 임금도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평준화 돼있지만, 결국 평균 연봉이라는거 자체가 워낙 지역 / 직종 등등 케바케라 큰 의미가 없죠.
청년들이 똑똑함 정보가 많기에 ㅎㅎ 중소기업들어가는 순간 대기업은 바늘 구멍에서 나노입자로 줄어듦 중소기업 출신이라고 배렸다고 대부분 컷 인사담당들은 알거임 ㅎㅎ 자격증이든 그 회사가 원하는 봉사활동이든 채워서 늦게라도 대기업가려는 게 현명함 어차피 최저시급 중소는 그 스펙이면 30넘어서도 쉬움 ㅇㅈ을 해 안해 월급 구라는 만인 공통임 320받으면 350이라하고 270벌어도 300정도라하고 중소현실은 그렇지 않음 ㄹㅇ 들어가면 배워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업종이면 거의 지옥 하지만 남들만큼 쓰고 생활 수준은 유지하고 싶음> 저축 안함 또는 카드 빚 > 결혼 못 함 돈이 없음 세상이 너무 비쌈 세상 탓> 남자는 포기 여자는 버스태워 줄 남자를 찾음 > 버스 기사 남자는 부족 버스 타려는 여자는 넘침 > 나이를 먹음 > 서로 결혼 못 함 연애도 못 함 > 나라 탓 세상 탓 그게 요즘 현실
선한 영향력 얘기하는 사람은 걸러야 함...남에게 영향을 주고 자기 뜻대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임...그냥 남에게 민폐 안 끼치고 사회에 얹혀 살아가지 않고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뒷 사람을 위해 문고리 잡아줄 정도의 사람이 최고지요 남에게 영향력을 끼쳐서 남을 조종하는게 아니구요
현실하고 이론이 이렇게 다릅니다. 원하는 연봉을 받을려면 대부분 10 ~ 20 년 사이가 되야 그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문제가 터졋을때 사장 대신 커버가 가능하므로 회사, 업소등에서 그정도 연봉을 챙겨주는거죠 즉 없어서 안될 사람이 되면 그에 맞는 딱 연봉이 정해지는거임 시작하자마자 연봉이 이정도 되야 된다 . 이정도 시급은 되야 된다 사실상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터부시 하는 상상속에 계산임 , 사회 초년생들과 탁상 공론하는 사람들이 이런 계산을 잘함 결론.. 급여가 낮다 --> 책임감이 없어도 되는 일 또는 적은일 하고 있다 . 손실이 나봐야 커피한잔값 / 급여가 높다--> 회사나 엄무에 강도와 중책이 생각보다 큼 기획이라던지 상품에 전체적인 부분을 책임져서 하자나 미스가 나면 수십억단위손실 나는경우
직업상 직장인, 자영업자까지 소득을 거의 정확하게 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경력 3년 이상되는 30대 초반에 3천이면 낮은편 맞습니다 중소기업도 작은곳이냐 나름 괜찮은곳이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40부터는 중소기업도 6천 이상, 일반 국내대기업 1.3억? 일부 고연봉대기업은 1억후반~2억, 전문직은 개업이면 능력대로 가는거고, 유명 법인 재직중이면 자격증 레벨이나 경력에 따라 1.5억~3억, 의사는 일반병원 2억, 유명병원 교수급 3~4억은 되는거같네요 40중반 이후에는 저 이상이고요 체감상 코로나 이후로 눈에 띌정도로 대기업 연봉이 많이 올랐습니다
바리스타분은 20대 초반이 맞나요? 외모는 충분히 맞는것 같은데 생각은 인생 2회차 느낌이네요 지금 그 마인드로 꾸준히 해나간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인재로 성장 하실것 같습니다 생각없이보다 마지막에 큰 감명을 느끼네요 MZ가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지만 편견일뿐 앞으로 저희 세대를 훨씬 추월하는 이 바리스타분 같은 유능한 젊은분들이 많을거란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