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되던 2009년까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섯가지 감각으로 인지 할 수 없더라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공기중의 산소가 있잖아요. 하지만 어느누구도 보거나 듣거나 만져보거나 맛보거나 냄새를 맡아서 ‘아 여기 산소가 있어’ ‘분명히 산소 냄새가 난다’ ‘여기 산소 맛이 좋네’ 이런 사람 없을거에요. 주변에 그런분이 계시다면 잘 돌봐드려야겠지요. 내가 있는 곳에 산소가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내가 숨 쉬고 있고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감각으로는 하나님을 보거나 듣거나 만지거나해서 알아볼 방법이 없지요. 이러한 하나님께서 사람이 볼 수있고 만질 수 있고 들을 수 있게 일을 하셨는데요. 바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보내신 일입니다. 바로 예수님이죠. 이것을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은 스스로를 드러내셨는데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 이분이 도대체 누구시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발견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저는 고3때 친구들 기도덕분에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으나 몇년뒤엔 뭔가 확신이 안들어 그분을 떠났었지요.그러나 결국 다시 주님을 인격적으로 믿게되고 29살에 세례를 받았지요. 그리고 가족구원을 위해 기다려온 25년이 지난 오늘 저희 친정아버지는 세례받으시고 천국가셨고 어머니는 교회다니시며 곧 세례를 받으실 예정이시고 작은오빠는 함께 예배드리기로 했어요. 큰오빠와 남동생 가족을 위해 아직도 기도를 하고 있지만, 기적같이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님도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구원의 은혜를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결혼하고 평생을 시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던 우리엄마.. 할머니가 뜬금없이 어느날 교회를 가야겠다고 하시더니 80이 넘으셔서 교회를 가셨다 할아버지와함께 그리고 하시는말씀이 하나님이 나를 교회로 부르신거겠지.. 지금은 할아버지할머니 모두 교회식 장례를 했고 아빠랑 새벽기도를 비롯해 교회에 봉사하며 보내고계신다 나의상황도 가족구원이 필요한시기인데 ㅠㅠ 그렇게되길.. 엄마처럼 적극적인 기도를 못하는 나를 자책하며..
하나님아버지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닮게하옵소서❤하나님안에서 즐거이 살수있게 해주세요 🙏 하나님함께 해주세요❤하나님 마음을 주관해주세요❤하나님 천국에서 다 만나서 살게 해주세요❤ 천국에서 살고 싶어요❤ 다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하나님아버지 다 승리하게 해주세요 ❤하나님나라로다 이동시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