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보다 더 관심이 집중됐던게 정준하임 그런 집중된 관심 속에서 엄청난 부담을 안고 단지 프로그램 벌칙만이라는 이유로 생전 처음 접해본 힙합과 랩을 자기가 직접 가사쓰고 거기 안에서도 밥먹을 때처럼 진지하지 같은 꽤 수준 있는 라임을 녹여냄 처음 접해보고 나이 46에 쇼미 최고령일텐데 저기서 박수 받으면서 끝낸게 레알 노력한거고 칭찬해줘야되는 부분이지
다 모르겟고 솔직히 내가 주관적으로 볼때는 정준하 개별로였음,, 너무 이목을 끌었다고해야되나? 길도 심사하다가 잠시만요! 라고 하는것도 어이없고 그럼 다른애들은 뭔가 들러리되는기분일꺼고 준비한게 없다라고하는게 진지하게 랩하고싶다는 사람 태도인가,, 다른 엄청 간절한 사람들도 있는데 굳이 관심받아보려고 발악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쇼미는 논란이 많지만 어떤사람한테는 도전이고,발판이고 인정받을 기회인데 그런건 생각안한거 같음; 벌스 열몇개 가져가는애들도 하나도 못끝내고 돌아가는데 준비한게없다,,,, 도전이아니라 관종으로밖에 안보임, 물론 주관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