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문명권에 폴리스가 1000개나 됐군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폴리스는 몇 안 되잖아요. 아테네. 스파르타, 테바이, 코린토스, 아르고스, 아나톨리아 반도에 있는 밀레토스 등 몇 곳, 이탈리아 반도의 타렌툼(타란토), 네아폴리스(나폴리), 현재의 남프랑스에 있던 마살리아(마르세유) 등 전체 폴리스에 비하면 소수 폴리스만 알려진 감이 있습니다. 폴리스가 1000개나 됐다는 것이 발칸 반도 남부에 있던 폴리스만 헤아린 수치인가요?
그리스는 당시에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민주주의가 엄청 발달했습니다. 도시국가로 존재했으므로 도시국가의 리더를 뽑을때에도 투표로 뽑았고 독재를 할 것 같으면 투표를 통해서 내쫒아버렸습니다. 그런 그리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페르시아 같은 제국의 왕은 폭력적인 독재자로 보였겠죠 그러나 페르시아제국이 계속해서 그들을 넘보아왔기 때문에 알렉산더는 그리스를 힘으로 통합시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별차이 없어요
군대 나오는 놈들만 투표권 + 중우정치( 그냥 지 라이벌 선동으로 쫒아냄. 아테네 전성기 이끈 애들도 도편으로 쫒겨남) + 노예 , 외국인, 여성 차별 + 제국주의 가니 각 폴리스들 쥐어 짜며 지들 도시만 잘 먹고 잘삼 VS 관용정책으로 각 지방 문화, 자유 등등 보장 + 외국인, 노예, 여성 등등 능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등용하며 대우해줌 누가 훌륭한지 답 나오는데? 도편추방으로 쫒겨난 철학가나 유명한 애들이 항상 가던 곳에 페르시아이고 그 당시 최고의 국가는 페르시아구만, 혹시 영화 300보고 이렇게 말하는 거냐?
구약성경 다니엘서에 의하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제국이 순서대로 일어날 것을 예언하였으며 성취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나라들을 묘사하였는데 바벨론은 금머리요 페르시아는 은으로된 가슴과팔이요 그리스는 구리로 이루어진 배와 넙적다리요 로마는 철로 된 종아리와 10개의 발가락을 진흙으로 표현합니다 바벨론 지역이 금이 많이 났고 이를 정복한 페르시아엔 당연히 금도 많았지만 실제로는 페르시아엔 은이 많이 났으며 그리스엔 실제로 구리로된 장식 식기등이 많앗기 때문에 구리가 많앗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마는 철이 많다기보다는 모든 것을 부숴버릴 정도의 강한 힘이 있는 철로 표현되엇고 로마가 분열되어 서로마와 동로마제국으로 나뉘고 다시 서로마가 10국으로 나뉠 것을 예언한 것이죠 성경은 로마이후 제국이 사라지며 더이상 합쳐지지 않을 것도 예언하였습니다 성경은 모든 것을 미리 선포하고 훗날 다 이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