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차를 운행한 대리기사 탁송기사가 비추천하는 자동차 3종 / 중고차, 하이브리드, 추천, 승차감, 쏘렌토, 그래전, bmw, gv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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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ㅋㅋㅋ 근데 진짜 딱 맞는 말씀만 쏙쏙 하시는 듯 ㅋㅋㅋㅋㅋ 지프 랭글러 뒷좌석 4번 타봤습니다. 허리 접힐뻔 했습니다. ㅅㄱ...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랭글러 15년째 타고있습니다 . 승차감 빵점 100프로 공감합니다 . 몽골가서 말타고 싶으신분 강추 입니다 .

지훈쓰 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설명 넘 잼있게 하시네요. ㅎㅎㅎㅎ 차종은 잘 모르는데 오늘영상보니까 조금은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잼있게 설명까지해주시니 ㅋㅋㅋ굿 입니다.

비추천 영상이지만 그것만의 장점이 있을겁니다!👍 따봉누르고 갑니다!

이번영상도 재밌게 잘봤어요 ㅋㅋㅋ

밑에 스토닉에 대해 말씀 해주신분이 있네요 ㅎ DCT라 굴렁 거림은 있는데 연비도 좋고 출력도 나쁘지 않고 가속력도 잘치고 나가는듯 하네요 제가 스토닉 17년 나오자 마자 사서 지금까지 수리 들어 가본적이 없네요 ㅎ 봅기를 잘한듯 하네요 ㅎㅎㅎ 다음차는 지프인데 한번더 생각 해 봐야겠네요 ㅎ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감사합니다~~너무 재미있어요~

차량은 개인취향이 강하지만 그래도 강력히 비추하는 차량 하나만 뽑자면 저는 미니입니다..

랭글러 빼고는 다 단종이라 중고로밖에 구할 수 없죠. 그래도 스토닉은 1.0T 엔진에 7단 DCT라 한 번 몰고 싶더군요. 경차 혜택은 없지만 세제혜택은 있고 말이죠.

18년 스토닉 구매. 소형suv라고 나왔지만 골프랑 나란히 서있으면 사이즈 같음ㅋ 승용차는 싫고, 돈은 많지 않고, 캠핑은 다니고 싶고. 당시 5대 소형suv(트랙스, 코나, QM3, 티볼리)중에 1.6기준 가격(코나 풀옵 거의 3천ㅋ), 연비, 실내외 디자인(개취), 가속(미미함ㅋ), 차체 높이(승용차처럼 낮지만 바닥에서 차체는 제일 높음) 등등 이것저것 따져 봤을 때 가장 준수해서 현재까지 78,000km 단한번도 이상 결함 없이 잘타고 있음. 변속기 DCT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단에서 울렁거림 있음(거진 DCT는 다 있음) 가격 1,600시작인 차에 승차감 얘기하는 거 좀 웃기고. 단종 된지 좀 오래됐고 유럽에는 페리 나올 정도로 인기 좀 있는편. 신형 스포티지가 약 2,000대 스토닉 약 1,000대로 유럽내 기아에서 판매는 상위권에 속함. 지금이야 선택권이 많아서 돈 좀 더 주고 셀토스 사륜 사겠지만ㅋ 와이프랑 찌깐해서 차박도 열심히 다니고 첫차로 나름 만족함❤️

군대 가는 기분, 피난가는 기분.... 확 와 닿네요...🤭🤭🤭

허리가 오늘내일 ㅋㅋㅋㅋㅋㅋ 고급진 어휘 사용이 자연스러워서 듣기가 좋네요

말씀이 참 재있어요..^^

오 지훈이형 떡상해라

스토닉 자체가 소형 해치백인 프라이드 기반으로 만든 거라서 SUV보단 거의 해치백에 가까운 차인데, 저속에서 꿀렁이는 건 혹시 1.0 터보나 디젤 몰아보셨을 때 느끼신 건가요? 1.0 터보랑 디젤에 DCT 미션이 들어가는데, DCT 구조가 수동변속기이다 보니까, 수동변속기의 특성도 그대로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저속에서의 꿀렁임

랭글러 더 타보고 싶네요 ㅎㅎ 오프로드 감성 랭글러 광고는 아니시죠?

아니..ㅋㅋ 이정도 구독자수론 쌍욕을 해놔도 내용증명 안날라옴 걱정 마셈ㅎㅎ 제가 타본거 중엔 미니쿠페가 바닥 노면상태를 그릴수도 있을정도로 승차감 안좋았음 ㅠ

재밌게 보고갑니다. 재밌으신분이네요 ㅎ

영상에서 말씀하신 스토닉은 정확히는 1.4터보dct를 말씀하시는거 같에요

지프는 원래 그런맛으로 타는 차에요... SUV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의 차량이에요.

뭔가 당연한 차만 나온거 같은 ㅋㅋㅋ 게임 케릭터 비추천 : 힘법사! 마나기사! 피통단검!

트위지 오너가 말하길 제일 큰 단점은 사람들이 시도때도 없이 차에 대해서 물어보는거라던데

목소리톤은 전문가인듯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목소리가 사망여우님 이랑 많이 비슷한거 같네요 ㅎㅎ

재미있게 재담이 뛰어 나시군요

트위지 1년반 타는데요 불편함은 튜닝으로 해결하고 하루 20키로 출퇴근기준 6천원 교통비에 주차대란 남의예기라서 출퇴근으로 진짜 최고긴해요 ㅎㅎㅎ 트위지타다 모닝보면 대형세단이라 주차힘들겠다 생각들어요 ㅋㅋㅋㅋ 시트 사제로 갈고 스무스킷만 달아도 제법 좋아요 ㅋㅋ

랭글러 차주인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전 오프로드 감성도 아니고 한데 너무 괜찮은데.. 저도 개인적인 생각 이야기해 봅니다:)

오프로드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차가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레인지로버 스포츠 나머지 하나는 지프 랭글러. 가성비로 따지면 닥치고 랭글러겠죠. 그런데 랭글러는 평등을 아주 좋아하는 차입니다. 잘 포장된 도로나 포장상태 메롱인 도로나 울퉁불퉁한 흙길이나 살벌한 암벽이나 승차감이 동일합니다. 다른 차로는 절대 갈 수 없는 험로라도 얘는 갑니다. 그리고 승차감은 포장도로와 똑같으니 거꾸로 생각해 보면 엄청난 차이지요 ㅎㅎ 오프로드 마니아가 아니라면 쳐다도 보지 마시길. 다른 지프차도 거기서 거깁니다. 요즘 그랜드 체로키는 예전보단 좀 나아진 것 같긴한데...

후기듣고 랭글러 감성에 떠 빠져드네요 ㅎㅎ

랭글러 생각보다 편안합니다. 그리고 파워탑은 시선부담 없이 오픈카 즐길수 있어서 저는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봅니다만…

지프랭글러는 그런 감성 좋아하는 사람들만 돈 많이 써서 구매하는 차 같아요,,,,, 승차감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 지난 달에 미쿡 잠시 다녀왔는데, 미쿡사람들 지프랭글러랑 픽업트럭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

스토닉은 사실상 4세대 프라이드 해치백에 차체 높이고 루프랙 추가하고 suv라고 마케팅한 가지치기 모델이라 승차감도 딱 소형차 급 수준이죠 디젤모델을 2틀정도 타본적이 있는데 주행감이나 감성품질도 그당시 현기차 중 좀 많이 아쉬운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허리가 오늘 내일 하는데 랭글러는 걸러야것군

랭글러랑 같은 맥락으로 모하비도 굉장함.. 특히 2열 토나옴

스토닉보단 같은 급인가 베뉴가 생각외로 괜찮던데 승차감으로는

트위지는 차주님께서도 타이어 4개짜리 오토바이라고 하셨음, 자기도 차고 다니는데 너무 관심줘서 불편하다고 하고 차라리 아예 오토바이를 사던지 경차 사는 게 낫다시더라구요.

랭글러 타보고 깜놀함 ㅋㅋ

재미 있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르노 읽으실 때 혀 굴리는게 ㅋㅋㅋ 킹받지만 중독성있네요

재미와 전문성을 둘다 잡았네요.전문지식이 있는 동네 형? 동네 동생?에게서 듣는 편안함? 100만 갑시다.

스토닉은 유럽에서 아직까지 23년형 나오고 잘팔리고 있음. 유럽 지향적 차량이고 dct 미션이 ㅈㄹ 같아서 국내에서 인기가 없었지 1.4 na 엔진은 6단자동미션이라. 부드럽게 잘굴러갑니다.

스토닉은 쏘카로 한번 장거리 운행한적 있었는데 아무 문제를 못 느꼈습니다. 아마 제가 잘 뽑힌 차를 타서 그런건 아닐지 ^^;

미니 6년 타고 지인한테 주고 지금은 쏘하타고 있는데ᆢ 비교가 안됩니다. 저도 미니 이뻐서 샀지만 그이상 기대할게 없는차죠, 가끔 속력 낼떼 치고 나가는거 하나가 그내마 좋더군요. 지금 쏘하는 정말 만족스러운차입니다.

트위지 8 백으로 수쿠터 사느게 훨씬 낫지 않을까

니로는 어때요? K5나 아반떼랑 비교해서 승차감 괜찮은 편인가요?

ㅇ아이코 ㅋㅋ 허리가 오늘내일해서 랭글러는 참아야겠습니다.

에이~트위지는 제외하셔야죠 스토닉은 공감은 하는데, 2년전에 단종된, 그것도 판매도 얼마 되지 않은 차를 뭐하러 언급하나 싶기도 하고, 랭글러를 승차감으로 구매하는 등신도 있나요??

전에 오프로드 뛰시는 지프 랭글러 한번 봤는데 차내부에 물이 들어와도 물빼는 구멍이 있던데.... 내가 잘못본거 아니고 시트밑에 물빼는구멍이,,,

지프는 군용 차량 아녔나용???

랭글러는 감성과 하차감, 오프로드, 차박 등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유용하지만, 일반적인 출퇴근용으로 승차감, 편의성 등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차. 그래도 폭설, 폭우, 악천후에도 가장 잘 달리는 차 중 하나라는 점은 장점. 그래서, 도시에서 지프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체로키 및 그랜드 체로키가 나음. 성능은 랭글러에 가까우면서, 지프 특유의 감성도 나오고, 승차감, 편의성도 만족. 다만... 랭글러든, 그랜드 체로키든... 둘 다 연비는 황이고,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한번 제대로 고장나면 수리비는 둘째 치고, 수리 대기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거... 만족하면서 잘 타다가... 한번 고장나서 1개월 가까이를 죽치다 보니, 이젠 추후 차량을 과연 지프를 택하게 될지 고민중.

저는 DS자동차 2인승 탄적 있는데 살다가 그런차 처음타봄.. 오토임에도 계기판에 변속단수가 표기되는데 변속시 충격과 출력저하가 말도 못함.. 한마디로 공짜로 줘도 안탈정도..

랭글러 영상 따오신 것만 봐도 이건 도심지에서 타라고 만든 차가 아니기에 승차감은 진짜.. ㅋㅋ 저도 똥몸이라 승차감은 k5 k7 k9이 다 똑같다고 느끼는 몸뚱아린데, 랭글러랑 렉스턴칸은 승차감이 안좋은게 너무 느껴진다는.

형님 스토닉차량은 원래 경차로 나온차같아여 (아 엔진만경차

지프랭글은 오프 로드용, 승용차나 일반 sub가 갈수 없는 길을 가능케 하는 차라고 볼수 잇음ᆢ 안락,편의 찾는게 좀 ᆢ

반대로 추천하고픈 차는 소형 SUV : 트랙스 대형 SUV : 대부분이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사시는 것만큼 개인취향대로 선택해도 상관없겠지만 비교적 저렴한 렉스턴(펠리나 소렌토에 비하면 가성비갑)입니다.

스토닉은 SUV가 아니고 도시형 CUV 입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증명 보내게 주소 주세요 ㅎㅎㅎ

트위지 타고 다니느니 자전거 타고 다니겠음!

그래도 짐니만 할까요.. 말 그대로 어른이들의 장난감

트위지 승차감이 아마도 울릉도 같은데서 빌려타는 전기카트 같은놈이랑 비슷하겠죠?ㅋ

우리나라 suv는 도심형suv입니다. 랭글러에 승차감과 정숙성을 기대하는 것은 레스토랑 가서 김치찌게 찾는 거랑 같아요.

내가 차 욕심은 없는사람인대 지프랭글러만은 진짜 돈있으면 사고싶다. 승차감이야 어떻든 저걸타고 폼나게 강남대로를 달려보고싶다.

마쵸의갬성과 시선을 온몸으로받고싶은사람만 타십시오

ㅋㅋ랭글러는 그맛에 타요

랭글러는 솔직히 매니아들만 타지않나 ㅋ 저런거다감안하고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랭글러는 진짜 저 감성 하나보고 사는차가 맞죠 그 가격에 살수있는 차와 비교하면 너무 경쟁력이 없으나 목적이 뚜렷한 차라 그냥 저런 상남자스러운 디자인이 좋아서 구매하면 후회하겠죠 그래서 쌍용보고 저런차 만들라는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지프에서 나온 좀 작은 레니게이드도 마찬가지죠

SUV와 포터 사이....느낌이 팍 오네요. 멋은 있던데

트위지 차라고 생각하고타면 못탑니다ㅋㅋ 타더라도 세컨카로 타야지 메인카못타요..영업용이라고하셧는데 저차주면 퇴사or노동착취로 신고해야합니다.... 안전한 오토바이, 값비싼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면 이만한거 없어요ㅋㅋ

대리운전 경험을 토대로 얘기한다면 개인적으로 어지간한 하이브리드차(오르막에는 모닝보다 힘딸립니다), sm3,5 그리고 미니쿠퍼, 시트로엥이 최악이었습니다. 부산에서 하이브리드차 산다?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ㅜㅜ

무슨말인지 이해함 랭글러 이돈씨군요 ㅋㅋㅋ

르노 트위지 그런건 사는거 아님 스토닉 케바케가 있지만 나름 가격대비 괜츈 랭글러 오버랜드라는 온로드형 따로나옴 운전시 사이드가드 신경쓸고 말고는 승차감 괜츈 너무 지식 없이 막 싸질러놨네

다 각자 특화된 자동차잖아요, 일반차라야 선택을 하든진 말든지 하지 비교평가가 안되는 자동차들이잖아요

트위지는 그냥 전문가들이나 실제 사본사람들도 하나같이 다 후회하더라고요... 이건 차라는 이름을 붙이면 안된다고...

랭글러 까는건 비유하자면 비행기 타면서 땅으로 안가고 하늘로 날아간가고 안좋다고 하는 꼴... ㄷㄷㄷ

미니는 귀엽고 나름 고급지고 조그만한차 찾으면 딱인데 은근 시끄럽고 승차감도 별로다 짧게 다니면 상관없는데 장거리타면 되게 피곤하다 허리는 모르겠는데 잔진동이 사람 지치게한다 잡아돌릴차아니니까 좀 푹신하게 만들고 방음 좀 개선하면 좋겠는데 그리고 버튼 너무 난잡하다

대리기사와 탁송기사가 자동차를 많이 알거란 생각은 어떻게 한걸까? 한 차종을 한달,두달...1년은 몰아보거나 이차가 어떤지 살펴보고 연구해 보는 목적으로 운전을 해보는 사람이 전문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출발선이 이상한거 같아요. 단 순히 이 차를 빨리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져다 놓아야지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차를 몰아봐도 절대 전문가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요.

정릉 국민대 북악터널 넘어 첫번째 주유소 오래된 기계세차기 에쑤오백 비엠 칠사공 마이바흐까지. 기계세차 돌리려 줄서있습니다. 여기는 차는 그냥 소모품. ㅎㅎ 북악터널 이전 셀프 세차장에서느아반떼 기스날까봐 땀뻘뻘 정밀세차

포장안된 길로 들어가서 노지낚시 ,노지 캠핑용임 랭글러는 비포장으로 남들은 차 망가져 안들어가는 곳 갈때

글래디 차주인데요. 승차감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단 타이어가 기본이 MT타이어 인데요 소음은 좀 많네요.

스토닉동감

아..랭글러 장거리 뛰고 피곤해서..하루종일 잣다는....

ㅋㅋㅋ 저는 정비경력 25년차 입니다 국산차(현기 10년) 수입차(아우디 변츠 비엠 파아트 크라이슬러 캐딜락 슈퍼카) 정식 업체에서 일했고 지금은 볼보 상용차에 일부분 몸 담고 있습니다 ㅎㅎ 진짜 정확하게 주관적이지 않고 객관적으로 기술 하셨네여~~ ㅋㅋ 차는 얼굴(모양)보고 사면 안됩니다 ㅋㅋㅋ 사람(?)도 해당 되지만......... ㅋㅋㅋ 사람도 차를 잘 만나야 하고(뽑기 ㅋㅋ) 차도 사람을 잘 만나야 서로(?) 고생들을 안 합니다 정비사는 이 둘(사람,차)를 잘 만나야 하고여........ ㅎㅎ 한국사람들은 아직 차에 대해서 모양과 과시욕이 심해여....... 차를 고를때 포커스를 다 만족하는 차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모양 승차감 비용 기타 변의 옵션 등 모든 것 ㅋㅋㅋ 제가 25년 정비 해본 결과 차는 고장이 덜 나고, 고장 났을때 수리비용이 저렴한 것 그리고 자기 경제여건에 맞는 안전하고 튼튼한 차가 좋음 ㅎㅎ 쓰다보니 이것도 바라는게 많게 되었네여.... ㅋㅋ 모쪼록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세여 들~~~~ ㅎㅎ

차란게 일반인들이 타는거지 전문가들만 타는게 아닌데. 이런 단점을 느낀다면 제조사는 이걸 참조해서 개선하는게 당연한것을.. 내용증명 뭐 이런거 얘기하면 솔직히 그회사는 걸러야한다.

탁송기사, 대리기사의 시점으로 차량을 평가하면 안됩니다. 본인은 출발부터 목적지까지 도착을 하기 위해서 차량이 사고나지 않고 편안해야 하는게 1차적인 목적일테니 말입니다. 저 역시 탁송을 취미로 할 땐 당연히 트럭이나 큰 차, 스틱들은 잘 안잡으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틱은 사면 안되는 차일까요? 심지어 저는 스틱차를 보유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럼 큰 차는 문제가 있는 차일까요? 트럭은 사면 안되나요? 각각의 존재 이유가 다르다는거 초딩들도 알겁니다. 탁송이나 대리할땐 소형 혹은 준중형급 세단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고 이 차들과 다른 차들은 죄다 문제가 있는건 아니죠. 큰차들은 식구들을 많이 태우기 위함일테고, 경차는 높은 연비나 시내주행이 많거나 골목길을 자주 가야 되는 경우 유리할테고, 오프로드 차량은 취미로 인치업하거나 산이나 캠핑가는게 취미인 사람들이 타는 차입니다. 결국 님께서 행하는 탁송이나 대리와는 목적이 다른 차들인거죠. 마지막으로 랭글러 살맘 없는 사람들은 이 영상 보면서 같이 랭글러 까면서 비웃고 있을테지만, 랭글러 살려고 한 사람들은 이 영상에 1도 영향 받지 않고 랭글러 잘만 몰고 다닙니다. 왜냐하면 님처럼 한두번 랭글러 타는 사람의 리뷰가 아니라 몇만 킬로 운행하는 오너들의 후기를 보면서 사기 때문이죠. 차라리 국내 현기차들의 엔진 및 미션의 상태들을 통계적으로 알려주었다면 탁송, 대리기사로서 의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웨이브 1:25

랭글러는 말 그대로 광고대로 막길 즉 아스팔트 도시 이런데 아닌 비포장 오프로드 밀림 사막용이지

미니 티볼리or코나 sm5

스토닉과 모닝의 품질이 동일한것 같습니다. 시동꺼짐....

트위지 시승카 몇백키로탄차들 400만원대에 많이 풀렷죠. 300짜리 시골마실용

운전할때 왜 핸들파지를 저렇게 하는거임?

지프랭글러 오프에선 경운기

랭글러 인정!! ㅋㅋ 여친 태우고 개떨기 경험자로써 차한테 씨게 당했는데 아직 주차장에서 주말마다 주인기다리는 JK보고있으면 못팔겠는 무언가가 있어요 ㅋ 왠만하면 타지마세요~ 오프로드적인 마인드와 차량 하체 구조 파악하고 DIY할 자신있는분들은 어른남자 장난감으로써는 최고이긴해요. 왠만한 부품은 애프터로 직구하고 교환하는 재미가 장점~?

현기1.0 엔진들은 엔진미미가 삼점식이라 진동심함 미미가 세개 다른차들은 네개

ㅋㅋㅋㅋㅋ 도망가는 기분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차가 경차입니다. 가격도 비싸고 연비도 안 좋고 출력과 가속성능도 낮아서 운전하기에도 힘들고 실내공간도 좁습니다. 물론 정비료가 저렴한 장점은 있지만 보험료나 연비 생각하면 큰 메리트가 없으며 그 윗급의 준중형차를 타기에도 가격이나 유지비용면에서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저는 전 차로 모닝을 탔었는데 리터당 10km 나옵니다. 엔진을 고회전으로 돌리지 않으면 오르막이나 추월도 힘듭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악셀을 깊게 밟아야 원활하게 운전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트위지를 타면서 대리기사를 부르면 참 거시할 듯 ㅋㅋㅋ 글구 제가 알기로는 대리기사가 가장 싫어하는 차는 에스컬레이드. 에스컬레이드로 대리기사 부르고 좁은 지하주차장 들어가자고 하면 미핀다고 들었음 ㅋㅋㅋ

트위지는오토바이 대용으로나온거아닌가요 오토바이보다는좋은 승차감일듯요

랭글러 너무 좋아요 독보적인 디자인 해리티지에 감성, 타고 어디갈땐 꼭 여행가는 기분까지 너무 사랑스러운 차 단점은 서비스센터가 가장 큰 단점이죠

르노 트위지랑 사발이랑 뭐가 다른 지 모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