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원 아끼려다 평생 후회하는 국산차.. 차주들도 추천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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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공조장치는 물리버튼으로 넣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모르고 만든 차라는겁니다 그걸 과연 현기차가 몰라서 공조장치 만큼은 터치든 물리든 따로 버튼으로 뺐을까요? kgm 의 현재 디자인팀 연구팀 전부 퇴사해야 합니다

kgm은 이제 현기보다 0.5~1세대 정도 기술력이 뒤쳐집니다. 그러면 그걸 전략적으로 커버해야하는데 정반대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전자기기쪽의 기술이 약하면 물리키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약점을 숨겨야하는데 정반대로 물리키를 없앴습니다. 그게 실수였다면 페리에서라도 최소 주차모드, 오토홀드, 열선/통풍시트 버튼은 물리키로 뺐어야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기어봉을 없애고 evx처럼 공조와 네비 화면을 합쳤습니다. 지금 kgm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현기의 겉모습을 따라하고 싶을 뿐인 겁니다.

IT 업계 종사자로 말씀드리자면..절대 디스플레이 문제 아닙니다. 그냥 연구소 개발자 실력이 없거나..부분 부분 외주줘서 개발해서 유지보수가 안되거나...처리성능 스팩이 낮아서 잘 돌아가는 걸 현재를 유지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재수정할때 나오는 오류나 버그를 잡아넬 자신이 없는거..딱 그 수준이에요....아니면 잘못된걸 인정하지 않는 개발자의 알량한 자존심이거나..

KGM 내부에 망하길 바라는 누군가 있다.

이번에 그랑콜레오스 가격 대박나면 진짜 폭망각 나올듯... 디스플레이 진짜 장난없더만 이제 하드웨어만큼 소프트웨어도 중요시하는 시대가 온듯. 아 그리고 현다이 타스만이 가격및 옵션에 따라서 연타석폭망각 나온다 진짜

고객들이 그래도 믿어주고 기다려줬던 것에 대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나보네요. 이 사람들이 등을 돌리게 되면 이제 정말 미래는 없을텐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이후 배가 불렀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이번 오로라1 (그랑 콜레오스)를 보니 완전히 이를 갈고 나왔던데... 정신을 다시 차리지 않으면 나락가는건 금방일겁니다. 정신차리시길 구 쌍용관계자분들

KGM 전기차 구매 고민 잠시 했는데 바로 접었습니다 UI팀 그냥 다 짤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력이 없던가 개선할 의지가 없는거네요 망해봐야 정신 차릴건가요?

토레스 차주이며 전 쌍용 3대째 구매 하였습니다. 안피디님 말씀대로 진짜 불편함... 10년 전 샀던 코XX에서도 되던 기능들이 이차는 안됨. 예를 들어 usb 음악 재생 시 라스트 모드 기억 못해서 123456789번곡까지 듣고 시동 껐다 켜면 다시 1번곡 재생됨...(이건 kgm정비소에 몇번을 문의 한 결과 이게 정상이랍니다.) 랜덤 재생 역시 시동 껐다 다시 켜면 안됨!! 블루투스로 들으라고요?? 맨날 팅김... "스팩도 안되는 컴퓨터로 고사양 게임 돌릴때 랙 걸린다:" 딱 이 말이 토레스의 수준인 듯!! 그런데 더 웃긴건 렉스턴 뉴아레나도 토레스랑 같은 네비 사용해서 똑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kgm 가장 고가의 차인데도...... 그래서 다음엔 절대 kgm은 믿고 거를 껍니다. 차는 외관만 보고 사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음....

개선충분히할수잇잖아요... 계약하고 어제 시승까지 해봤습니다 터치반응도 너무빠르고 좋았습니다 좀만더 개선해주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카페보니 비오는날 지하주차장오르막길 정차후 재출발시 미끄러짐 이야기가 너무많습니다 윈터 에코 컴포트 외에도 하나 만들어주세요...너무위험한거같아요

디스플레이 made in 차이나는 클라스. 연구소가 못하는게 아닐거예요. UI바꾸는거 몇년씩 안가요.ㅋㅋㅋ 디스플레이 와 소프트웨어 같이 가져와 중국쪽에서 수정안해 주거나 수정소스코드 안주는건 아닌지? 안그럼 이럴수가 없는데.

급하게 새차가 필요해서 토레스 사전계약으로 샀는데요 진짜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냥 중고 잠깐 타다가 다른차를 샀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ㅠㅠ

아니 UI를 저따위로 만들고 차를 팔 생각을 했단 말이냐?

사지 말아야지 비싼 돈주고 쓰레기를 살필요있나

UI는 해외 업체에 외주를 주세요. 아니면 그냥 물리버튼으로 해주세요.

그동안 거의 대부분 영상에서 뜬금 관련 없는 kgm kgm 거렸는데, 이 영상을 보니 편집자님도 답변받고 현타 쎄게 올 것 같네요. 따라하면 쉽긴 한데 ux/ui 특허가 걸려 있어서 쉽게 돌파 하지 못 한것도 연구소측에 물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뭐 답변도 그냥 저냥이라 피드백이 없을랑가

애플 카플레이 쓰려면 순정 네비 소리 꺼야되는 것도 문제지만, 꺼도 경고음은 안 꺼집니다… 불편하게라도 애플 카플레이를 쓰느냐, 아니면 그냥 순정 네비 쓰느냐… 심각합니다… ㅠㅠ

토레스 전기픽업과 쿠페가 아직도 나오지 못했던 이유와 모터쇼에 나오지 못했던 이유가 여기있었군요😢

이미 르노에서 콜레오스를 내놓은 상황에서 kgm은 끝... 콜레오스 가격대가 좋게 나온다면 토레스는 슬프지만 이미 타이밍 다 놓친거죠.....

토레스 좋아요.... 외관만요...

약 20년 경력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인데요. 저거 해결 못할 걸로 보입니다. 애초에 설계 단계부터 모든 케이스를 고려했어야 했는데 “아 맞다! 그거 추가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요구사항이 변경돼서 난개발 된 걸로 보이네요.

경쟁사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구.. ㅠㅠ 깨굴 화질만 봐도, 터치만 해봐도, 시동걸고 로긴 시간만 봐도..입니다. 그 때 알았어야 했어..ㅠㅠㅠ

중요한건 지금토레스는 해결할생각이없고 개선사항은 액티온이라는 신차에 넣는다는점 차살려고 했다가 이딴거 때문에 포기한건 처음임

구형렉스턴5년, 코란도스포츠 8년차 중, 올해 와이프차로 토레스쿠페 구매예정, 내차로 전기픽업 생각했던 주주로서, 차주로서 뒷통수 제대로 갈긴 KGM이 너무 괴씸해 댓글 구독이후 첨 남긴다 CB발행 주가 반토막... 신차 개발비용이라길래 당장은 주주가치 훼손해도 출시 예정 신차 줄줄이니라고 미래를 보자며이해하고 넘겼다... 소프트웨어 못잡고 돈주고 산 고객에게 불편함과 억울함을 전가하는 회사라면 독과점하고 고객을 우습게 아는 회사랑 다를게 뭐냐.... 주주가치 훼손해가며 CB발행한 자금 도대체 뭐에 쓴거냐... 70주년 금잔치하라고 참고 있는게 아니다... 올해 KGM 구매는 잠정 보류 쿠페까지 보고도 개선 없으면 그냥 현기는 싫고 저회사 안좋은걸 닮아가는 회사라면 주주로서 차주로서 청산함이 맞다고 확신이 든다.... 리맴버 좋아하시네 품질에서 못따라주는데 마케팅 부서가 기를 쓰면 뭐하냐 결국 회사는 부서별로 책임 떠넘기기 할꺼고 뭔 회사가 비젼이 있고 미래가 있냐.... 주주근 차주든 떠나는게 맞지.... 제발하고 KGM 각설해서 등돌리는 일 없게 하자 부탁이다 제발

KGM 차 팔기싫은 모양이네요 생각 잘하고 차 만들어서 충분히 테스트하고 OK하면 판매 해야지 차팔고나서 조금씩 해결 할려고 한 생각이였네 차만 예쁘게 만들지말고 실용성 겸비하고 예쁘고 튼튼하고 승차감과 실연비 좋고 주행 안정성좋은차를 만들어 출시하면 차 구매할사람 많다고 봅니다 KGM 관계자분들 각성 해서 차 만들어 출시 해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지금쏘나타타고있는데 차바꿀때가된것같아나도다음차를KG로 생각했는데 르노 그랑으로가야겠어요.

어제 영상에 이어 오늘 영상에도 답답한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직업군인으로 군생활을 하면서 쌍용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고 험난한 산길을 오를 때도 뭔가 걱정없이 운전할 수 있는 쌍용 차량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마음이 들어 군을 전역하면서 모은 여윳돈으로 토레스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차량의 기본기는 사실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점이 없었지만 영상으로 다뤄주시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항상 마음 속에 불편함을 만들더라구요... 저는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 구매자라 처음 계약을 하고 인도받기 전까진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로 맘고생했었고 이후에는 그래도 타사 차량에 비해 조금은 불편하지만 신차로 구매한 제 첫차다보니 애정이 있어서 그런지 감수하고 주행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시동을 걸 때마다 블루투스 연결이 안되어 연결을 해제했다가 다시 연결을 시도해야하고 이마저도 한번만에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고객센터, 서비스센터가도 왜 이런지 알 수가 없답니다... 네비게이션 업데이트를 이전 버전으로 돌려보라고 하는데 그럴거면 네비게이션 s/w 업데이트를 왜 하는 걸까요..? 정말 하드웨어 적인 부분에서 불만은 커녕 정말 만족하지만 주행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계속해서 발생되는 불편함과 나몰라라 식의 회사 대응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제 돈으로 구매한 첫 신차라는 의미와 타사 대비 큰 감가율로 인해서 아직 처분을 생각하진 않지만 특히나 오늘처럼 회사에선 문제의 본질과 해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한다는 소식에 더 마음이 아픕니다... 만약 차량 바꾸게 된다면 KGM은 고려대상에서 제외할 것 같네요...

바뀌지 않는다면 ~ 안사는게 답인거지요~

형 많이 화났네~ kgm이 잘되길 바라지만 피드백이 개선되지 않는 기업 제품이라면 사고싶지 않은게 당연하지. 지금 르노에서 신차(오로라1)공개했고, 픽업트럭도 기아가 탈리스만 출격 준비하고 있는데 kgm은 지금 초비상 걸려야 맞는게 아닌가 싶다~신차공개가 너무 느릴거 같으면 오류개선이라도 잘 대응해야지. 만약 오로라1이 쏘렌토 덩치에 토레스 가격이라고 하면 당신이 소비자일때 뭘 살꺼같은데? 탈리스만이 편의기능이나 옵션에서 칸보다 앞서는데 가격이 비슷하면 소비자가 뭘 살거같냐구~ kgm은 거르고 시작할거 같은데? 난 KGM 진짜 잘 되길 바래~ 잘 만들고 잘 대응 해서 현기에서 점유율좀 뺏어오자고! 안피디형 쓴소리 아주 칭찬해

쌍용 하청들 현재 많이 죽어갑니다. 차들이 안팔려서 죽어가죠. ( 전직장이 쌍용만 하는 업체였기 때문에 연구소 분위기 및 상황 잘 알고있습니다 )

KGM을보면 뱁새가 황새 좁다가 가랭이 짓는다는 속담처럼 보이는 이 아이러리한 사항을 계속 봐야 되는 예비 자주는 진짜 속이 탑니다

EVX차주인데 적응해서 쓸만함 근데 개선 안해주는건 다음차는 절대 KGM 안살거란 생각을 굳히게 해줌 이미 사버려서 어쩔수 없지만 돌아간다면 모델Y나 Ev9샀을듯 반박시 내말맞음 니가 뭘알아! ㅎㅎ

체어맨 과 티볼리를 탄 사람입니다 .그뒤 렉서스 460 그리고 E2000 타고 있습니다.기술이 너무 뒤떨어지고 내구성이 없습니다.우리 나라 소비자 너무 관대합니다.

저의 리스트 중 토레스가 존재하였는데 지금 몹시 흔들립니다 냉적하게 말해서 sw버전 업데이트 실시 해서 대응좋은 이미지 구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 영상에서 언급한HW는 업체가 아니라 연구소장인거같습니다 소장 타이틀 다셨으면 임원에 가까운분인데 회사 이미지 생각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정신 차리십시오 제발 그럼 사겠습니다

80대 어르신들도 스마트폰 쓰는 나라에서.. 전자장비 편의가 후지다? 그럼..판매량 휴지됨

토레스evx 3개월차주입니다. 이전영상에서 조사각 조절 처음 알았습니다. 도저히 찾을수없어서 설명서 보려다 바쁘다보니 그냥 포기하고 전조등 하부에 있어서 진짜 멀리 않보입니다 쌍용차서비스 헙업체가서도 조절 못한다고 센터가라고할정도면 말다했죠 센터에서도 않알려주고 조사각 최대로 높이게했다고해놓구선 1상태.. 그이상높일수없다더니.. 제가 이영상보고 0 으로 조절했습니다 갑갑하고 안타깝습니다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evx차주로서 많이 화가 나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진짜 제대로 다루어주셨네요

구형 토레스도 불편함은 많지만 그래도 디스플레이가 나뉘어 있어서 최소한 공조장치는 상시로 조작가능한데 페리된건 진짜... 무슨자신감이었나 싶음

연구소 담당자와 연구소 직원들 다 해고 시켜라.. 그 연구소 담당자와 연구소 직원들 다 현기 연구소로 들어가라.. kgm 차량 사고 싶지만, 저 연구소 xx들 때문에 사기 싫네..

제가 밤에 부업으로, 대리운전을 하는데 토레스를 다시는 어느 분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쌍용에 하청(납품)을 하시는 분인데, KGM 관계자 중 몇몇은 보수적이고, 고집이 쎄다고 하시더군요. 아마 그런분들 모여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걸로 보입니다. 그분은 토레스가 잘되는 바램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셨겠죠. KGM이 잘되어야 자기도 잘되니, 그런데 지금도 이런 상태라는 걸 보니 자기 회사에 대한 애착이 없는 걸로 보입니다. 이번에 나온 르노 (그랑 콜레오스)차량을 보며, 지금 KGM의 현 주소를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회장님은 과감함을 보여주세요. KGM은 지금 도전적으로 시도하고 도전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지나가는 KGM이 잘되었으면 하는 한 사람이 남긴 글이였습니다.

ㅡ ㅎㅎ. 상호만 바꼇을 뿐입니다. 알맹이는 옛쌍용입니다...ㅋㅋㅋ 중간에는 검은 손도 있늘꺼구요.^^ 쉽지 않아요..ㅋ

공부 못하는 애한테 왜 넌 공부를 못하냐고 해봤자 아무런 발전없어요. 무능한 회사에 뭘 바라는 자체가 죄에요.

삼성 갤럭시 팀에 외주 줘서 Galaxy Car를 만들면 조금 더 생존할 수 있지 않나요

형이 이렇게까지 영상을 만들어줬으니까 디스플 변화는 당연 있을거라고 보는데 점화플러그.스파크.코일 부분 결함같은부분 상당히많이 올라와요ㅠㅠ 카페에선 저가제품을 쓴거같다 라는말이 도는데 정말 토레스에 진심를담아 만들었다면 10만키로도 타는 소모품또한 불량이있을까요? 이댓글 보시는 차주분계시면 비오는날 장거리 운행하다 경고등뜨신분 많을겁니다 솔직히 첫차로삿지만 후회중이에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개선 가능한 부분을 이렇게까지 못하고 있다는게 같은 공돌이로서 이해가 안됩니다. 신차 개발로 연구소 직원이 바쁘다고 하는건 이해 하지만 기존 차량의 업데이트로 기존 고객의 마음이 돌아서지 않게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KGM이 현기차를 견제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결점이 많다고 하는 토레스를 최근에 선택했는데 타면서 느끼는 점은 사람들이 왜 쌍용차를 안사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토레스 전기차 사려다가 다른 자동차 리뷰채널들 최초시승기 반응이 영 미적지근하길래 안사고 존버했는데 신의 한수였다 흉기는 못이겨도 제네시스 판매량은 이기는 회사가 되야 오래갈 회사구나 믿고 사겠는데 요즘 하는거 보니... 이래서 사람들이 흉기흉기 하고 욕해도 흉기를 못벗어나는겁니다 혹시 곽회장님은 쌍용차를 심심풀이로 망가트리려고 인수한겁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상황을 가만 두고 볼리가 없을텐데...

KGM 대박나길 바랍니다 👍

정말 토레스 출시 전 부터 지금까지 모든 토레스 영상을 다 찾아 볼 만큼 관심이 많고, 22년 토레스 오너 입니다. 이 채널 만큼 쌍용에게 피드백을 많이 준 곳도 없는데 정말 많이 아쉽고 느낀바로는 기능적인 기술은 현대기아와 너무 많이 차이가 나고 앞으로 더 벌어지겠죠. 타 해외 브랜드처럼 클래식하고 쌍용만의 본연의 스타일을 지켜나가고 현대기아를 따라가려는 수박 겉핥기식 겉치레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캠핑이나 차박에는 장점이 크기에 만족 합니다. 쌍용만의 색깔을 다시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옛날 그 때로..

진짜 대한민국의 차의 시작과 끝은 왜 현대 기아 라고하는지 알겠다... 안정성 내구성 옵션장난질 심하고 흉기 라고하지만 그걸알고 왜 현대기아 타는지 느껴지네요...

소비자 피드백을위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노력했다면 벌써국내 1위업체가 벌써됐겠죠 KGM이주장하는 가성비 가격대비 가성비.? 소비자는압니다. 소귀에 경읽기

21세기에 20세기 기술과 19세기 마인드로 차 만드는 회사

노답이네 ;; 역시 뭐든 대기업 꺼 써야됨 ㅇㅇ

10년된 캡티바 바꿀려고 한달동안 디자인이 멋진 토레스를 늘 검색하고 시승기 살펴보고 다나와에서 견적까지 내어보고 했지만, 오늘 영상을 보고나니 가격만 괜찮다면 르노 콜레오스쪽으로 넘어 갈랍니다.

토레스픽업으로 바꾸려고 1년을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생각해야할듯....

토레스 1세대 구매자 입니다 외관이 이뻐서 샀어요 공조장치 쓰기 너무 불편해요 공조장치 네비화면엔 왜 연동하나요? 다른건모르겠고 연동되는것좀 없애주시고 안드오토 오류좀 개선해주세요

가성비 좋은 토레스 풀 옵션을 2월 1일 받아 잘 타고 있습니다. 사소한 미비점은 있을른지 모르지만 여기서 주장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왜 이러지는지?

올뉴오너입니다 혹시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안하신 차주분들은 서비스센터가서 업그레이드 받아보세요~ 지랄같은 블루투스 싱크밀림현상 말끔히 사라집니다ㅋ 그래도 해결해주는게 어디임ㅋㅋ 그냥 산김에 만족하고 타고다닙니다

일류제품은 일류가 될 마인드와 실력이 있는 것이고, 삼류는 삼류가 될 만한 이유가 있다....노력을 안하고, 게으르고, 변화하기 싫어하고...등등...KGM카니발 대항마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는데...이런 마인드라면...포드, 르노에서도 신상 많이 나오는데 해외 유명 업체것을 기다려야 겠네...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티볼리 타다가 차 바꿔야해서 토레스 사려다 투싼 샀는데 잘한 선택이였것같네요....

ㅎ ㅏᆢ 또다시 쌍용의 길을 밟아가는 건가ᆢ잘되길 바라며 쌍용만 3대째 산 내가 싫어집니다ᆢ진짜ᆢ

페리 전 블랙에디션 토레스 차주인데요, 애플 카플레이 끊김 현상 매우 심각합니다. 출퇴근 왕복 3시간 동안 최대 20~30번 끊김으로 동글이 재 연결, 네비 다시 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차라리 휴대폰 네비로 다니는게 더 나을정도네요. 단순 소프트웨어 문제라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순정 네비랑 카플레이랑 데이터 중첩 때문에 발생하는것 같음 - 순정 네비 업데이트에 맞춰 카플레이 연결 끊기는것으로 추정) 해결이 안되는것일까요? 그렇다면 토레기입니다..

아버지가 근속 30년 넘게 다니고 계셔서 나도 쌍용차 타고 다니지만 퇴직하시거나 하면 기아차 탈거임

터치라도 자주쓰는 기능 스크린에 단축키 빼놓음 좋을텐데 모니터에 다 쑤셔박으니 답답 원가절감도 돼니

쌍용차에서 kg모빌리티로 바뀔 때 개인적으로 발전하는 모습 잘 보이기를 바랬습니다. 근데 발전하기는 커녕 겉만 멋있고 안은 문제점만 가득하고... 이게 광고처럼 코리안 글로벌 모빌리티로 도약하는 기업이 맞나요? 진심으로 실망했습니다. 상해기차한테 벗어나고 마힌드라에 인수됐을때 티볼리 출시하면서 잠깐 반짝이다가 다시 또 하락하는 역사를 토레스로 반복하고 있네요. 고객한테 받았던 기대와 응원감이 당연하다고 여겨진다면 그냥 suv 다 포기하고 픽업트럭만 만들다가 타스만한테 망하길 바랍니다.

글세요 ....예를들어 삼성이랑 아이폰이랑 다르잖아요???근대 저두 삼성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가면서 적응 하는게 힘들다가 결국적응 했습니다. 제차도 qm3였다가 토레스신형을타는데 불편없이 잘적응하고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거같습니당.

4인가족에 캠핑을 좋아해서 엑티어스포츠타다 지금은 투리스모 8년째 타고있습니다, 다음차도 스포일러 보면서 KG에서 출시될 미니벤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KG와 이별해야 할것같네요, 아마 미니벤 나오면 쓰레기로 출시될듯 해서요, KG는 더이상 좋은차를 만들수있는 기술력이 없는듯 보입니다, 기술력도 없는데 열정도없는 연구소 직원들로 정상적인차를 만들어낼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흉기는 못타겠으니 이제는 미련없이 트레버스로 기야겠습니다

디스플레이랑 200% 상관 없음. 그냥 UI 시나리오를 ㅂㅅ 같이 설계한 것임. 경험적으로 볼 때 보통 이런 케이스는 하청에 맡겨 놓고 알아서 만들어오라고 했는데, 만드는 넘은 귀찮으니까 그냥 기능만 들어가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만들 때 이런 식으로 나옴. 자기 물건 처럼 다양한 케이스와 편의를 생각해서 만드는 사람들 별로 없음. 그저 일하기 편하고 빨리 끝낼 수 있는 걸 택하지.

전모델이 더 좋아요 그것은 제 토레스❤ 근데제 토레스는 비상등이 잘안눌러지는😂 동네 쌍용카센터에 말했는데 부속이 언제오려나 ㅜ ㅜ

렉스턴 뉴 아레나 어라운드뷰 디스플레이도 말해주세요

23년식 티볼리는 안드로이드오토 해상도 최적화도 못해주는 회사입니다.. 의지도없고요..

그냥 쌍용 시절과 달라진게 없는듯....쉐보레차도 저런 식으로 불편하진 않아....

연구소는 말뿐이지 실제로 있기나 한건지? 그렇게 살려주려고 애쓰는 소비자들도 있는데... 결국 실력이 없다는거다 가격도 확실한 메리트가 없으면서... 미스테리

연구소는 절실함이 없구먼.... 하드웨어적인 비용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열심히하면 그냥 개선되는걸 차를 말아 먹을 작정인가...

1.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개선 의지가 없거나 2. 디스플레이 개선 할 수 있지만 지금 납품 받는 디스플레이는 인터페이스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인 제품이거나 납품 업체와 모종의 관계가 있어 당장 교체가 어렵다던가.. 3. 연구소가 어떤 알 수 없는 부분에서 ( 인센티브 같은 등등 ) 지금 뿔이 나서 협력 하는척만 하고 일을 안한다던가.. 4. 인터페이스 및 시스템을 수정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없던가... 대략적으로 보면 저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서 KG에서 아무리 잘나와도 손이안간다

현재 토레스 차주고 자잘한 문제점은 있지만 특별한 불편함 없이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KGM이 계속 이런 상태로 차를 출시하고 대응한다면 앞으로는 두번 다시 KGM 차는 사지 않을거 같네요. 현대/기아차 위주로 타다가 처음으로 KGM 차를 타면서 느끼지면 역시 국산차는 현대/기아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KGM 우주선 만드려고 바쁜가보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야...저런 함정이 있었네...빨리 안바뀌면 토레스 큰일나겠네...

구입할려고 했는데 생각들어가야 되겠네요

일단 토레스는 제끼구 봐야 겠군...

디스플ㅇ레이업체 손해배상은 불가하겠죠. KGM이 ok하고 납품받은건데요.

뭐지 르노사태 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토레스 이런 문제점이 있었단말야? 아 쉐보레 탈출을 못하겠네

쉐는 한국에 무관심, 르는 차는 잘 나왔지만 페미가 분탕짓, KGM은 인포테인먼트가 말썽....

저거 개선 안할꺼면 연구소 왜함??ㅋㅋㅋㅋ KGM은 연구소부터 개혁해야 할듯.

애플 카플레이어 30분이상 써본적이 없어요 ㅡㅡ evx

이정도면 그냥 망해라 망해라 이네.. 빨리 찾아내서 처리하지 않으면.. 정말 위험해질듯..

1년 반 타보고 팔고난후 느낀점은 C급 메이커는 디자인 한번 잘나왔다고 A는 고사하고 B도 될수 없구나

정말 KGM 대표님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토레스 나쁜차 아니예요 영상에서 나온 UI 흐름 공조장치등 사용자 편의에 맞게 리뉴얼업데이트 갑시다~! 정말 연구소직원들이 능력부족이라면 외주라도 맡겨서 해결합시다!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저가격에 저차를 살 이유가 아무것도 없음 디자인은 개인취향 이니 빼고 차 완성도 부터 가격 서비스 수리비 중고감가 실내공간 승차감 정숙성 모든게 투싼 스포티지보다 떨어지는데 더 비쌈

아이나비에 프로젝트 주면 아주 잘 만들덴데

KGM(쌍용)이 이제 배가 불렀나 보다. 그 어려웠던 시절 벌써 다 까먹은건가?

솔직히 이번 토레스랑 토레스 EVX의 UI는 싹 갈아엎어야 된다고 봅니다 다른 회사들 UI만 참고해도 반은 가는데 왜 저따구로 만든건지.. 공조화면을 왜 오른쪽 옆에다가 띄워놓는거죠..? 본인들이 안탄다고 그따구로 하신건가요? KGM 관계자들 당신들도 니들이 만든 차 타보세요 얼마나 불편한지 작은공조화면을 왼쪽에다 띄우면 얼마나 편한데;; 그 화면을 숨기면 빈공간이 생긴다고요? 그럼 못숨기게 고정시키세요 누가 공조화면을 안씁니까? 그리고 안피디님이 5:16 이 장면에서 이미지 보여주신거 저 날씨 화면과 FM창도 공조화면이랑 합쳐서 위나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다음 화면이 나오게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애초에 그렇게 만들꺼면 공조패널을 작게라도 만들어 두던지;; UI 디자인 하는데 힘든거 압니다 저도 앱 개발로 대회 나가거든요 그런데 최소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회사가 개선하는데 노력을 하는걸보고 고객들이 안 기다려줄까요? 고객들은 오히려 타는데 어려움이 없는 자동차를 원합니다 그리고 구형토레스때 있었던 문제들 해결이 잘 되긴 했어요? 헤드라이트 커버를 씌우면 뭐하나 그래도 눈이 쌓이는데 아니먼 임시조치로 커버를 줬다 칩시다 그럼 헤드라이트에 열선을 넣던지해서 인증을 받고 바꿔주든해서 고객들이 "이야 KGM 리멤버 서비스 지리네" 라는 말이 나오면 좋은거 아닙니까? 고객 한명 한명 잃어버리기 전에 KGM 관계자분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그런 회사를 바랍니다 KGM 화이팅

새차 살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ㅡㅠㅠ 그럼 KGM 차 포기 해야겠네.

디스플레이 하드웨어가 왜 문제겟어요 그냥 UI 기획에대해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인터페이스를 손대고 있다는 말이 정답이에요. 게임개발 UI디자이너를 스카웃해서 개발해두 저거보다 잘 할거같아요.

르노 그랑 콜레오스로 가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디오스.. KGM...

evx 확신갖고 견적넣고 있었는데... 꽤 맘에 들었어서 고민되네요.ㅠㅠ UI업데이트로 곧 모두 해결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미 이전에 빨리 해결할 수 있었던 쉬운 문제였던데다, 앞으로 작정하고 방치할 것 같은 분위기?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KGM은 곧 신뢰조차 할 수 없는 싸구려 브랜드로 추락하겠어요. 믿음을 가지고 주문하고 타면서 기다려줬던 고객들 회사가 계속 방치하고 바보만드는 상황에서... 앞으로 누가 KGM 살까요. 주주 아니라서 다행이고, 사지말아야겠죠? ㅠㅠ 휴... 딱 이거라고 생각했는데, 포기하려니 속상하네요.

연구소 2년 동안 뭐했냐. 이건 안 봐도 답이 있다고 본다. 행동력이 안 따라준다는 건 연구소의 머리를 담당하는 우두머리만 보면 된다. 뭘 하는지 그 사람만 쪼으면 바로 답이 나옴. 기간은 2년이나 지났으니 말이다. 되도록 빨리 새로운 부서로 탈바꿈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KGM을 응원했는데 솔직히 이거 개선 안되면 폭망중에 이런 폭망이 없다고 본다.

슈발 담주 출곤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