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속의 셜록 모습을 보니 또한 옷스타일까지 보니 가을같네요. 가을이 온거같아요. 이 무더위에 영상으로나 마 설렁설렁한 바람결을 느껴봅니다. 저는 미처 피자는 먹지못 하고 입에서 아직 떨어지 지않은 피자에붙은 치즈 처럼 입꼬리와 얼굴윤곽 들이😧😩😩😩쭉쭉쭉 늘어졌다가도 모기테러로 인해😱😱😱 맛있게 먹 으려 맛나게 끓여놓은 길 다란 어묵꼬치가 시간이 갈 수록 띵띵불어터져버 린것처럼 🦵가 그렇습니 다. 모기테러조심하세요. 암튼 테러하는 단체.나라 사람.동식물까지도 싫습 니다. 전 정치성향은 없지만요 북한이 지금하는행동은 모기들이 하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어젠 약물을 많이 삼키 고 낮까지 비몽사몽하다 지금은 타인들처럼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것처럼 맑은정신가지고 듣네요. 🌺🌺🌺🌺🌺🌺🌺 🌸🌸🌸🌸🌸🌸🌸 🌼🌼🌼🌼🌼🌼🌼 🍀🍀🍀Good luck
지혜님❤️ ㅎㅎㅎ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지혜님의 댓글은 저로하여금 늘 정신을 바짝 집중하게 합니다. 요즘 북한이 하는 초딩같은 짓을 보면 정말 너무 힌심하지요? 저도 정치는 모르지만 요즘 븍한의 오물 풍선테러를 보면 저도 제가 한게 아닌데도 낯부끄러운데, 어쩜 계속하나 모르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혜님❤️❤️❤️
✍홈즈의 해결방식 에서 배워야할 점은, 그가 철저하게 타인 을 자신의 흐름속으 로 끌어들인다는점. 내가 주연이 될 것 이냐,조연이 될 것이 냐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배경인물이 될 것인가는 바로 나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것으로써😮 시트콤 중에 거침없 이 하이킥서 마치 셜록홈즈마인드같 지만 의외로 한 편 으로는 와사비에겨 자를 섞은맛처럼 피 도눈물도없어보일때 도있다가 얄밉다가 도 늘 에브리바디오 케이로 분위기를 제 압.압권했던 박해미 님이 겹쳐집니다. 제가 서민정샘처럼 박해미님하시는제스 쳐들 따라했는데 서 민정샘은 최민용님 으로부터 제지당했 지만 저에겐 뭐라하 는 이도 없었는데도 🥬🥬🥬하고말았 죠. 제가 좋아하는 유형 이 있는데 강강약약 인사람이고 젤 싫어 하는 유형은 저같은 우유부단한사람입 니다. 그렇게본다면 타인의 말을 잘 짤라 먹는 박해미의 카리 스마와 셜록의 마인 드.예리함.신경질적 부분까지도 제겐 이상하리만큼 공감 됩니다. 멋지네요.
지혜님❤️ 저 사실 제가 우유부단함의 대명사거든요. ㅎㅎㅎㅎㅎ 지혜님도 우유부단하시군요~ 저도 제가 우유부단해서, 시원시원하게 결정 내려주는 사람들이 너무 멋있고 부럽습니다^^ 지혜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 오늘도 지혜님과의 유쾌한 대화, 즐겁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또각또각님의 똑똑한 음성으로 이젠 그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잠을 설칠 만큼 친숙해 졌군요. 장장 15 시간 넘는 긴 Jane Eyre(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나온 우리 아이들도 제인 에어가 Jane Austen 의 소설로 착각해서 저가 그 순간을 놓치지 알고 Charolette Brontë라고 우쭐하게 한마디로 바로 잡아주었죠.)잘 듣고 바로 TV 로 저에게 익숙한 설록 홈즈 시리즈의 한편인 고명한 의뢰인 잘 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