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씨 어쩜 그리 말을 은혜롭게하시는지 매번 들으면서 감동 인데 마음도 그리 예쁘시네요 그 예쁜 마음에 박수 많이많이 보냅니다 이정수씨도 너무너무 고맙고 예뻐요 이 늙은이 마음이 다 화안 해졌습니다 좋은나무 목사님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더욱 힘내세요 칠십 오년 만에 처음 써보는 댓글입니다 나를 늘 새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에게 못해주는 스스로를 많이 자책하였는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개기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영훈 형님의 언어의 달란트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사회자분들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