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그날 뵈어서 기뻤습니다~🥰 제가 성령의 불로 뜨겁지 않으면 에덴동산을 막고 있는 뜨거운 불 칼을 통과할 수 없음을 가르쳐 주신 바오로신부님, 감사드려요!! 미지근하지 않게, 뜨겁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뜨겁게 성령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또한 제가 그저 먼지임을 기억하며 겸손한 마음 갖겠습니다. 언제나 신부님의 영적보화를 아낌없이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레인보우 바오로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하느님! 용서해주세요. 사악한 악이 저희들을 다 삼겨먹어도 감각이 없이 병들어 있습니다. 주님 병들어 있는 많은 영혼들 치유해주세요! 김현우 (바오로)신부님 통하여 말씀해주시지만 영적인 귀가 막혀 알아듣지 못하고 병들어 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신부님 영적인 말씀으로 치유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먼지 일 뿐 입니다. 평화 의 인사 중요합니다. 자리를 좀 바꾸어 앉으세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에서 평화의 인사 나누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묘령 성체가 얼마나 많은가! 내가 끝도 없이 절망에 빠지더라도 하느님은 선으로 이끄십니다. 내가 기쁘지 않으면 체험이 없는 거예요. 뜨거운 사람은 "저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뜨뜨미지근한 사람은 뱉어 버린다. 우리는 활활 타 올라야 됩니다. "편도체 안정시켜 주십시오." 호주에서 선교할 때 인종 차별이 아닌 나의 오해였습니다. 알아 차리면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성령은 자유롭습니다. 미지근한 사람은 뜨거워 지고 악과 신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선교하러 가야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