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흠숭 드립니다. 각자 입을 열기도 전에 당신께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모든것을 속속들이 알고 계십니다. 저희의 마음이 무엇으로 가득차 있는지 당신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거기에는 근심이 있을것이오. 고통과 번민이 있을것입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굽어 살펴주실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희 눈물, 마음, 찢겨진 마음, 심장을 찢어 회개합니다. 저희와 같이 아파하고 고통을 느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저희와 함께 계셔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에덴 동산을 회복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찬양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기도를 듣고 따라하며 울었습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른 사람인데도 교우간에도 서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처받지만 치유 회복시켜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치유와 축복기도를 해주시고 복음 말씀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로마서 12장 8절~21절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말고 축복 해주십시오. "복수는 내가 할일, 내가 보복하리라", "그대의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것을 주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대가 숫불을 그의 머리에 놓는셈입니다." 악에 굴복당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굴복시키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많이 회개 합니다 성령 체험하고 가정에서 좋은 표양이 없어서 남편을 많이 힘들게 했었어요 지금 생각 하면 영적인 교만이 많이 있었는데 그때는 알지 못하고 많은 날들이 지나 갔어요 자녀들에게 사과 했읍니다 지금은 많이 회개 하고 뉘우 칩니다 하느님 저에게 모든 가정에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모든 가정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봉헌의 삶을 성모님께 봉헌 합니다 신부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충실히 따르고 사랑하는 김현우 바오로 사제를 굽어 살피시고 김현우 바오로 사제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김현우 바오로 사제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증언하게 하소서. 김현우 바오로 사제가 주님의 믿음을 따르고 지켜가게 하소서. 김현우 바오로 사제가 주님의 봉사를 본받고 실천하게 하소서. 김현우 바오로 사제가 주님의 가난을 받아들여 자유롭게 하소서, 김현우 바오로 사제가 주님의 겸손을 배워 스스로 낮추게 하소서. 김현우 바오로 사제가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을 바라고 의지하여 하느님 백성의 길잡이가 되고 일치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김현우 바오로 사제가 모범이 되어 성실한 젊은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기꺼이 응답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제 친한 지인 성당 다니면서 묵주기도 한번도 거른적 없는 자매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표징.이적.간증 같은 그런거 안 믿는다고 ~ ㅠㅠ 그런건 그냥 성경속 이야기라고 ~ "믿습니다~" 라는 믿음보단 아직도 그자녀 마음 안에 불신의 영이 앉아 있다란 느낌이~성경속 하느님의 지식으로만 본 하느님으로 예비자 교리 선생도 하고 성당에선 적쟎이 봉사 여러개 맡아 하는 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