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지독히 체험했어요 올해 4월말에서 5월초까지 로마성지순례코스중에 오상의비오신부님 성지갔었어요 순례버스가 성지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게 눈시울이 뜨겁고 뭉쿨했어요 제 평생 내가 이 성지에 갈수있을까 했는데 제가 그곳에 있는거여요 그러나 저는 말도 않되는일이 저에게만 일어났어요 너무 혼란스럽고 어이없는일이 그것도 우리를 잘 케어해야될 가이드를 통해 일어났어요 근데 분명 이건 악이 하는짓이다 알면서도 분노와 어쩌지 못하면서 성지도 제대로 못보고 기도도 못하고 무엇에 휘말린듯 다음날까지 이어졌어요 저는 사람에일만 생각했더라구요 인솔신부님께 성사보았지만 지금도 생각수록 어이가 없었어요 그다음 성프란치스코 성지에서도 일어났죠 일행 23명중 아무도 안일어난일들이 저에게만 일어나 혼란과 분노때문에 성지순례인가싶게 힘들었죠 신부님 말씀하시는 내용이 저의체험과 너무 똑같아서 놀라서 이 글 씁니다 신부님 고백하건대 순례중 기도를 전혀 않했음을 고백합니다 12일동안 프로그램이 어찌나 바쁘던지요 ㅠㅠ 지금은 모든것에서 더욱 굳건해졋고 앞으로도 기도손 절대 안놓,을것을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건강하세요❤❤❤😂😂😂
제가 또 방해로 잔뼈가^^굵은 사람이라 고노모시끼?라면 잘 알지요 주로 단골은 엄마인데 피정이라도 갈라치면 완전 까마귀 떼같이 굴다가, 갔다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 많이 당하다보니 낌새와 패턴을 알게되고 미리 기도로 준비하고 다른 사람들도 조금씩 도울 수 있게 되더라고요 💪🏽 🏋
세례를 받은후에도 오랫동안 모든 공적계시 도무지 마음에 와 닿지가 않아서 힘든 시절이 있었어요 그러다 곱비신부님 메시지 읽고 신앙체험하고 성령기도회에서 안수받으며 신앙생활이 뜨거워졌는데... 신부님의 강의로 다시 한단계 올라감을 느껴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여유로운 주일 오후입니다. 주보를 통해 신부님 일정 접하니 또 반갑네요^^ (9/7 : 가정선교회 토요피정 성모신심미사 ) 함께 하시는 분들~ 은총 보장입니다!!!👍👍👍 뜨거운 올해 여름도 그해 여름으로 가고 있네요. 초록을 거머쥐고 여름 향기 만끽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8월 끝자락을 보냅니다. 참 좋은 오늘도 행복하시고~♡ 끝자락 8월도 행복하세요~♡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오늘 댓글은 패러디를 했네요. ㅎㅎㅎ - 그해 여름 -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 여름 향기 - 오늘이 좋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체험중입니다. 요즘 성체께 대한 신심이 부쩍 더해졌습니다. 성체를 모실 때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날은 제가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를 발라드리던 죄많은 여인이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 발에 입을 맞추는 감격의 여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어느 날은 성모님 품에 안겨 그분의 칼에 꿰뚫린 심장에 입을 맞추는 여인이 되기도 합니다. 카타리나 리바스에게 보여주신 거룩한 미사가 도움이 됩니다. 미사 전 20분 동안 감실에 계신 예수님을 향해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기도들을 한번씩 바치고 미사에 참례하면 정말 거룩한 미사가 됩니다. 하루종일 예수님만 생각하는 저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