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하느님 사랑 부모님 사랑 많땅 받고계십니다 행복한 신부님이십니다~ 저희도 증조할머니때부터 하느님 대한 사랑받고 살았으며 지금 저희도 하느님 심부름 활동하고 부모님 기도 많이 배웠읍니다 어렸을때는 기도하기싫어서 엉엉 울기도하고 했는데 지금은 하느님 사랑받고 있어서 너무행복하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체나콜로 봉사자 입니다ㆍ 신부님께서 성모님 메시지를 접하시고 또 좋은 강의 말씀 감사드립니다ㆍ저도 신앙의 모범을 삶으로 보여주신 부모님을 주신 하느님께 영원히 감사드립니다ㆍ 신부님 성모님께 봉헌드리며 기도하겠습니다ㆍ 하느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ᆢ🙏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어머니의 편지를 2~3번은 들었던 것 같은데, 오늘 다시 들어도 제 눈에는 눈물이 고이네요. 올해 의정부 성령 기도회에서 인사드렸더니 먼저 악수를 건네주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의 구원을 위해 쌍날칼 같은 말씀으로 회개의 길로 초대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 신부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여준 교우가 있게 하여준 성모님이 계심에 저는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저의 가슴은 터질것만 같이 벅차오름니다.저는 지금까지 성당에 다닌다고 하면서도 진정한 하느님의 딸이 아니었구나 하면서 끝없이 눈물이 날 뿐입니다. 진정으로 기도를 어떻게 하는것이 진정으로 기도의 의미도 없이 그냥 생각나면 묵주를 중얼중얼 외우고만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 들어면서 이제야 정신이듭니다.내가 지금까지 너무 몰랐구나. 그냥 바라면서 성당에 일한다 빠지고 이핑계로 또 빠지고 너무도어리석었어요.올케언니가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도깨닫지를못하였으니까요. 어리석은 저에게 주님께서는 찾아 주심에도 저는 깨우치지 못하는 어리석음 이제야 알았어요. 신부님의 강의 자주접하면서 한 걸음씩 걸음마를 하렵니다. 신부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저희에게 좋은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아멘.
울 신부님 아버님, 어머님 의 믿음을 보시고 오늘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이렇게 훌륭하게 하느님께서 키우셨네요. 기도안에 머물도록 강하게 키워주신 아버님! 성체조배를 가르치신 성모님같은 김덕순 어머님! 두분의 사랑으로 열매맺으신 아들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희 자녀들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로 잘 이끌어가도록 성모님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특강] "나의 가장 위대한 승리 (메시지 434)" 수원교구 체나콜로 대피정, 성남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