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o9su8iz8b 솔직히 말할게요 수원팬분들이 경기장 외에서 불특정 다수가 벌이는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경기장 안에서 나치 구호를 정식으로 차용하고 사용하고 있죠 그팀을 대표한다고도 볼 수 있는 서포터즈들이 설마 나치 용어를 모르고 사용하진 않았겠죠 모르면 무식이고 알면 공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일본에서도 우라와레즈가 자국및 해외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고요 적당한 선에서의 안티콜은 분명 리그 흥행과 서포터즈의 흥을 올리기에 알맞은 것은 사실이나 전범국의 만행과 그간의 사례들을 봤을 때 응원 용어 혹은 안티콜로의 사용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응원은 1위 맞다 지고있든 비기고 있든 숸팬들은 끝까지 크다는거 목소리 작아지는걸 못봄 이건 타팀도 인정할만하다 일단 서울 같은경우는 딱 그 타나쪽만 응원함ㅋㅋ 이길때만 주변 그제야 응원하고ㅋㅋ 전북은 대부분하는거같고 울산도 그렇고 인천은 인원 작아도 크고 수원 부럽다 응원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