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들이 돈이 차고 넘쳐서 쓸 곳이 없으니까 이런 곳에 쓰기 시작한 걸 서민들이 보고 따라하는 격이지 않을까 싶네요 푼돈정도는 벌 수 있겠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재벌들은 취미활동인데 서민들은 밥벌이 수단으로 한다는거에 위험성이 있는 것 같네요 막말로 재벌들이 이 취미에 싫증나서 그만두면 밥벌이로 매달려있던 서민들은 하루아침에 재산공중분해되고 하루아침에 알거지되는거 아닐까싶어요 말그대로 재벌들이 언제 발 뺄지 눈치게임하면서 사고팔아야 하는게 현실 아닐까 싶어요
딱 맞는말임 지금 유행타는 듯 코인이니 주식이니 뭐니 다 기본지식이나 자본없이 뛰어드는 잔챙이들 많이 보이는데 망하기 딱 좋은 판국임 옛말에 객장에 유모차보이면 다 팔고 튀어야 할때라 했음 우리같은 일개 서민한테까지 퍼진 소식이면 이미 빨릴때까지 다 빨린 끝물 소액으로 눈치나 실실보면서 돈 만져보겠다고 빌빌 거리다가 괜히 패가망신 하지말자 ㅋㅋ
디지털 아트에 관심이 많아서 NFT 어떻게 하는지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발행을 위해서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어야 했음(당연함) 그순간…이건 비트코인 소유자들이 거래를 늘리기 위해 만든 시장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기사내고 사람들 현혹시켜서 돈 빼먹으려고 하는 것 같았음
토지를 NFT로 거래한다는 시민의 말만 들어도 딱 한계성이 나옴. 본인이 사고나 사망이후 디지털로 이루어진 가상세계에 이식되어 산다던지, 아니면 장르소설에서 나오는 게임판타지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처럼 진짜 가상세계가 통합되어 있다면 모를까.. 가치가 없어질 상품이지. 현재는 결국 매매에만 용도가 있을 뿐, 저 시민이 언급하는 대기업등의 유치는 그 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거지 대충 주워들은거로 자기 투기꾼이란걸 포장하는거임. '어떤 가치가 있으니까 그만한 가격에 거래되는 거겠죠.' 무슨 논리인지 궁금하네.. 본인도 NFT의 가치를 모르면서 그저 돈이 되니까 투기하면서 포장하는게 같잖음.
@@user-tb4dt3do1z 미술작품이랑 포인트가 다름. 미술작품은 적어도 소장했을 때의 내재가치는 있고 그것 때문에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인데, 지금 NFT나 비트코인은 오로지 누군가에게 더 비싸게 팔려는 기대만으로 구매함. 즉, 투기 목적 말고는 거의 없다는 거임. 미술작품이든 주식이든 이런 투기 목적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이야 늘 있긴 하지만 NFT랑 비트코인은 미술작품이나 주식에 비해 내재가치가 아예 전무한 수준이면서 투기 열풍으로만 가격이 지나치게 뻥튀기 된 케이스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분위기가 없다고 했을 때, 미술적으로나 예술적으로 별로 가치가 있지도 않고, 딱히 소장할만한 가치도 없는 디지털 그림의 원본의 가격이 높아봤자 얼마나 높겠음.
@@user-tb4dt3do1z피카소 그림의 가치는 모두가 인정했고 수십년 동안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다. 피카소 그림을 미술관에 전시해놓으면 보러 오는 사람도 있잖니 그리고 네 입으로 말했네.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치로 인정한대? 네 입으로 마저 말해봐.
한 사람의 철학과 인생, 가치관, 고뇌와 열정이 모이고 모여서 겨우 세상에 하나만 존재하게 되는 것이 예술작품이기에 유니크하고 가치가 있는건데, NFT는 그저 유니크 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 대부분.. 말빨로 조져서 사기치는 것 하나는 예술적이긴 하네요. 행위예술인가요?
미술작품과 nft가 연결되는건 납득. 실존가치라는게 평가라는게 가능하고 역사가 인정하게되면 그럼 되는거니까. 저게 미래형 디지털 실물가치 인정받는거니까. 부자들의 취미. 예술품 수집 뭐 그런거지뭐. 예술품과 내가만드는 공산품의 그 질적 가치는 누가 평가해주냐고? 네임드랑 시장이 평가해주는거지 뭐. 저 기업은 입소문 타면서 대박난거고 '인플루언서 유명인사 고용'해서 뭔가 느낌있는 그림에 진짜 유명세 바이럴광고를 추가해서 대단한것마냥 부풀려대기 시작하면 부자들은 트위터에 올려야되는 유튜브에서 자랑해야되는 내 클라스가 상위클래스임을 보여줘야 되는 애들은 반드시 사야되는 가치가 생겨버리니까. 그냥 내가 그림 만들면 쪽박에서 핫바리로 시작하는거고. 근대 내 그림을 원빈이 사서 홍보해준다? 그 원빈이? 그럼 대박나는기라..... 과거나 현재나 앞으로 미래나 사람의 과시욕으로 돈을 버는거지. 이건 납득되지? 이건 나도 무조건 납득 되거든. 모든 저작 데이터가 전부 nft화 하긴해야됨. 복제가 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라는거지. 이러면 확실하게 창작의 대가를 보상 받을 수 있지. 이제 다른 얘기를 할건데 대표적으로 양산형 코인업체들에대해 말할거임.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왜 이런 평가를 받는지 납득을 할 수 있는 이유가 그저 사람들이 투기성 수요라는게 그 이유라면 가격보존 절대 안되고 들어오는 놈 있어서 오르고 올라서 파는놈이 존재할 뿐. 한탕 거하게 성공한 선례와 함께 한강가서 뒤지는 수많은 선례도 많다는걸 반드시 알아야됨. 대표적으로 수많은 양산형 코인업체들. 게임에서 아이템도 nft 들어간다하고 유저간 건래에 수수료 붙여가 또 현금회수하기 시작하면 nft명검 명갑옷 보석 이런것들 얼마나 가치평가 당할지는 수요가 결정하겠지. 이미 옛날부터 집행검이 그런개념이었던건데 복제가 절대안되는 템이런건 아니었지. 왜냐하면 집행검의 발행일자부터 어떤 거래를 거쳐왔는지 명세서 같은것도 없고, 복제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도 전혀 조회가 안되니까 말이지. 하여튼 nft 끼워서 템만들고 수집형캐릭터 만들고 하려면 진짜 게임 세상에 100개 한정으로 뿌릴지 1000개 한정으로 뿌릴지 1년에 100개씩 발행할지 등등은 뭐... 실험이 필요하겠고 사회적인 실험이 필요하다보니 게임사도 감히 먼저나서서 자기 게임에 실험 적용 엄두 못내고 있는 부분이긴함. nft 적극 채용은 일단 게임내 실스펙에 영향을 절대 끼치지 않는 룩딸(실제 브랜드 콜라보 항상 하지 이런거에는)템에 끼워넣겠지. 일단 법적으로 공식재산화 문제들어가고 게임산업인지 코인산업인지 경계선 걸리고 그러면 사업철폐해야되는 문제가 있어서. 하여간 빨리 좀 법좀 만들어라. 위에 말한거는 그알 영상에서 다루는 핵심도 아니거니와 객관적인 정보를 토대로 내 생각을 정리한거고, 그알에서 다루는거는 그저 어금니아빠, 이은해, 땅투기사기, 심해보물선 등등 사기꾼들의 문제를 다루는거임. 사람의 관심을 끌기위해 그럴듯한 쇼케이스 거창하게 해주고 nft라는 키워드와 4차산업의 미래 등등 이런 키워드 달면서 우리한테 투자하세요 어그로 거하게 끌어서 한탕챙기고 외국으로 튀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이쪽 nft가 결국 '수집욕'이 핵심이기 때문에 가격형성에 영향을 끼치는 수요를 위해 반드시 '어그로'가 필요하고 이 분야에서 특히나 거창하게 부풀리는게 심하다는거임. 그냥 딱 그거야. 그림 100장만 딱 팔거니까 우리한테 투자하시는 50명까지 선 딱잘라서 50개의 그림을 선택할 수 있는 '공모권' 드릴게요. 하는거지. 투자금 먹어야 하니께~~ 자 미술작품 한개 얻자고 2천만원 쓸지 말지는 '너의 결정'이야. 이 미술작품이 우리가 미국 원숭이그림보고 따라서 그려보려는 도자기그림이 이중섭 피카소(물론 이런 역사가 담긴 위인들의 작품은 2천에 택도 없는거 압니다~~)처럼 고가치 평가 받을거라 믿고 2천만원 투자할지는 너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ㅋㅋ 막상 뚜껑따보니 사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10원 휴지쪼가리 된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거품이 심하게 끼어 있어서 현재는 뭐 나오기만 하면 은행 적금한다는 마인드로 양산형 그림업체한테 투자를 하다보니 10만원까지는 오를 수도 있지. 그런데 지금이 한창 거품심할때긴해서.. 미래에 어떤 평가를 당할지는 나는 모르지. 나는 예측불가지. 나는 그림을 볼줄 모르는데? ㅋㅋㅋㅋ 그림을 볼줄 아는 예술가들의 평점으로 부자들이 빅딜로 사재끼다보니까 이중섭 소가 수십억 하는거 아니야 ㅋㅋ 지금 예술가들이 평가하는 nft그림 평균 가격은 말도 안된다가 맞긴함.ㅋㅋㅋ 그런데도 우째.... 사람들은 nft 홍보하고 인플루언서가 꽃그림 사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꽃그림 사겠다고 하는 돈이 넘치는 세상인걸... 거기에 끼겠다는거야.. 거기에? 굳이? 선택이니까 내가 뭐 말릴 순 없긴한데. 내가 그사람들의 무대에 껴서 수집욕 재태크는 좀 별로라서 ㅋㅋ 실존이득이 존재하는 '대여비용'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자산인 예금, 주식, 부동산 아니고 그저 사람들의 수집수요에만 가치를 받는 그런류의 자산에는 나는 투자 못하겠네. 왜냐하면 나는 거기에 2천을 쓰고 2천이 날라가도 될정도로 돈이 많지는 않거든... 그림도 취미가 아니라서..예술을 볼줄 몰라서 못사겠고, 코인은 진짜 쌉거품 투기꾼들의 놀이터라 거르고. ㅈ나 허망한 세상이지. 소유욕이 도대체 그게 얼마나 강하길래 대체 돈이 얼마나 썩어넘치길래 동그라미 그림에 nft 싸인하나 있으면 거기에 인플루언서 홍보 들어가고 바이럴 붙기 시작해서 '경매 소유 경쟁' 붙기 시작하면 가격 고공행진하며 서로 경매 현금칼질 하며 싸우는거 보면 진짜 세상이 돈이 썩어넘치는 애들이 많구나라는걸 느낌. 누구는 뼈빠지게 일해서 1년에 2천만원 저축이 희망인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누구는 2천에 그림 못사? 그럼 4천낼게~ 이러는 세상이니..... 버젓이 옆에 똑같은 그림 4천만개가 복사되어서 의미 ㅈ도 없는거 같아도. "응~ 그건 정품사인 없자나~"하는 수준이니까. 물론 피카소 그림 복제하라고 하면 지금도 실물 복제 4억개도 찍어내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피카소라는 가치가 있는데.. 대체 도트 나도 찍어서 팔수 있는 동그라미 그림에 무슨 심오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불러일으킨다고 경매경쟁 180억을 찍냐고 ㅋㅋㅋ 솔직히 진짜 개 과시욕임. ㅈ나 과시하고 싶어서 그냥 180억 불러버리는거지. 180억 nft 쳐봐 ㅋㅋ 그림판으로 유니티로 그냥 뚝뚝 찍어서 똑같이 그리는거 쌉가능. 그게 예술? 그게? ㅋㅋㅋ 그러니까 현타온다는거야. 내가 팔면 180억 찍힐까? 아니 경매 판을 크게 벌려야됨. 모르지. 부자 2명이서 갑자기 내 허접한 그림판 그림에 현금배틀 뜰지 내가 우찌아누. 침체된 미술계는 지금 nft 때문에 겁나게 활성화 중인데. 중요한건 질적으로도 향상될까? ㅋㅋㅋ 디지털 그림파일 수준 처참한데 과연 예술성으로 성장하는걸까 그냥 부자들 돈놀이에 돈버는걸까? 예술가들이 말하는 nft에 예술이 침식당한다는 말이 그거임. 주류가 경매장으로 바뀌어버린거야. 감성은 매마르고 과시의 경쟁에 침식당하는.
결국 현물이던 가상이던 모든 가치는 수요로 정해지는거죠. 그래서 NFT를 일찍 시작한 일명 큰손들과 기업들은 꾸준히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고 가상화폐가 그랬듯 한순간 치솟은 후 꺼져들겁니다. 어찌 보면 초대형 규모의 개미모집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투기, 투자, 수익률을 다 떠나서 디지털 애셋의 소유권이 명확히 존재하는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NFT는 이 초반 투자 열풍이 꺼져들었을때 진가를 발휘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집 고양이 사진 NFT 등록해놔야겠어요 히히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13년 동안 우상향 한거 알시나요 ㅎㅎ 2010년 비트코인 1개가 0.07달러 2011년 29.26달러 2013년 1102달러 2016년 678달러 2017년 19193달러 2021년 8200만원 2022년 5월 28일 약 3700만원 이네요 등락폭은 있지만 계속 상승 중이죠 항상 오를때마다 메스컴은 거품이다 사기다 하지만 계속 오른거죠 😑 저도 초찬기 못 산게 한이네요 😑
@@kwonojun1 비슷한 수순 아닐까요? 17년도에 유행탔을때 투기로 튀길려고 다들 들어가고 매스컴 타며 말도 안되게 쭉 오르니 -> 실제로 화폐의 가치가 있다. 라는 인식이 많이들 생기고 -> 단순한 투기목적보단 가상화폐의 본질/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는사람들이 생겨서 유지가 되고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강남 땅 웃기네 ㅋㅋ. 저 땅의 소유주가 nft를 만든것도 아니고 굳이 저땅에다 홍보해야할 이유가 있음? 자기들이 가상세계에 강남땅 새로 만들면 되지. 비트코인의 진화형이라 봄. 비트코인은 순전히 수요가 가치를 만들고 수요가 없어지면 존재조차 하지않는 가상의 돈인 반면에 저건 nft라는 그럴싸한 말로 포장해서 실제하는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것.
@@ss7389 그건 몇십년 전에나 먹히던 얘기고요 ㅋㅋ 대부업체가 아닌 은행에서 대출을 실시하는 기본적인 원리는 아시나요? 돈이라는 것도 결국에 좀더 견고해 보이는 시스템일뿐입니다. 결국 시스템이 언제 무너지냐에 따른 차이입니다. 웟분 댓글처럼 금본위 화폐제도가 무너지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가상화폐로 돈을 버는사람들은 그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겁니다. 가상화폐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본질을 좀 보실수 있길 바랍니다.
튤립 파동과 암호화폐는 성격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첫 번째, 비트코인은 금과 같이 희소성이 있고, 나눠 투자할 수 있지만, 튤립은 무제한 생산이 가능하고 시들면 사라지게 된다. 즉, 가격 가치를 결정하는 기본 요소가 비트코인과 튤립은 다릅니다. 두 번째, 튤립 버블형성과 붕괴는 상당히 짧은 기간 진행됐다는 점. 튤립의 경우 최고치에 가격이 올라가기 전까지 3~4개월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중간 과정에서 크고 작은 변동성을 경험하기는 했지만, 현재까지 유지중 세 번째, 21세기 버블 논란은 ‘비트코인’만을 포함한 것이 아님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튤립은 모든 튤립의 생산 목적과 형태가 같습니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개별적으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여러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차이가 있구요. 예를 들어, 리플은 수수료를 낮추고, 거래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코코인은 환경친화적인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코인이구요. 파일코인은 분산 스토리지서비스를 위한것이죠.
참 아이러니다. 한국은 가상의 부동산 디지털 세상의 가상의 소유권에 대하여 열광하는데 현금부자인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은 국내에서 대출제한에 막혀 못사는 한국 부동산 토지등을 쓸어담고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국내 부동산 토지 등 외국인 거래 6천여권 중에 거의 80프로가 중국인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서울 및 수도권 지방 등 알짜배기들로만
존재 가치를 인정 받으면 가격이 생성 되는 것일뿐 한정판 신발이나 한정판 포켓몬 카드나 한정판 가방 등 고가의 피카소니 머니 고가에 경매 되는 그림들을 저걸 몇천억에서 몇백억식 왜 주고 사나 싶은게 일반인들 생각 나 부터도 그냥 복사해서 벽에 걸어두면 그게 그거지 생각하니 각자 판단에 맡겨야지
제가이거 보면서 느낀던데 당장 nft는 비트코인 같으면서 거품이 엄청껴있는게 느껴지는데 영화 레디 플레이원 썸머워즈 처럼 메타버스가 유행해서 현재 인스타 스마트폰 쓰듯이 모든사람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하게되면 저런 가상 물질들이 가치가 엄청 높아진다는거 아닌가요? 기사들보면 메타버스 준비하는 시기같던데 대기업들이 게임회사 사들이는이유가 메타버스 가장빠르게 장악하려는거 아닌가요? 뭔가 보면서 좀 무섭더라구여 메타버스가 스마트폰 다 쓰는거처럼 되면 현실 화폐가치가 엄청나게 떨어질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러도 종이고 금도 돌덩어리다. 주식도 허상이고 땅도 널려있다. 결국 사람들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그곳에는 가치가 생긴다. 거품은 많이 꼈지만, 앞으로 메타버스에서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투자의 투는 던질 투 이다. 돈을 던지지못하면 부자는 되기힘들다. 투기와 투자 사이지만 튤립사태와는 그 성질과 사용방법이 다르다. 10년20년이 지나서야 진짜 가치가 들어날것이라고 본다. 1억잃은사람올림.
기업 정부 등이 NFT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망할 수가 없지,, 지금이 과도기라 봐야지 코인시장이 안좋아서 NFT역시 약세긴 하지만 또 몇년뒤 또 난리칠거임 ㅋ 그때는 좀 더 실생활에 가까이 있을테고,, 전기 블록체인 토큰 경제로 돌아가는 세상 보증서나 등기부등본 계약서 신분증 등도 NFT로 발행해서 보관하는 시대 기한지나면 사라지게도 만들수도 있고 이런 블록체인세상 머지않았다 본다
비트코인은 대체가불가해서 가치가 있는건데 nft는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는게 포인트임 ㅋㅋ 인터넷 검색해도 jpg로 널려있고 저작권을 사는것도 아니고 그저 대체불가한 자기 소유권? ㅋㅋㅋㅋ 그냥 돈썩어나는사람들이 개인만족위해 사는거지 그게 희소성도없는데 가치를 부여해봐야 결국 폭탄돌리기밖에 안되고 결국 한탕해먹거나 지능순으로 털고 나오는거지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