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규제로 인하여 엔진은 작아지고 마력을 뽑아내야해서 줄력이높은 직분사식 엔진을쓰고 거기에 터보올리고 EGR달고 재순환해서 어쩌고등 기계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을 모두 전기,전자로 제어하다보니 그걸 총괄하는 ECU가 굉장히 중요해졋는데 방전이 됏다는건 ECU에 전원 OFF 또는 전력이 부족하다는 같은 이야기니 ECU에선 차량에 문제가있다로 인식해버립니다. 그걸 강제로 점프선날려서 충전시켜도 정상적으로 동작을 안하죠. 그래서 센터또는 정비업소 들어가서 고장코드 지우고 배터리교체했다는 명령어 넣어서 다시 살려야하는 프로그램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요즘 제조업에서 가장중요한 프로그램은 소프트스타트더라구요. 섹터별로 나눠서 1번이 올 그린이 떠야 그 다음 2~5단계의 프로그램들도 활성화가 되는 그런 시스템인데 모든것이 ECU를 보호하기위한 장치들이다보니 어쩔수없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섬즈공방 영상 안보고 일반인차주 입장에서 천장에서 쥐소리가 나서요 🐁 그래서 블랙박스 선이 문제든데요 당겨있고 이게 원인이 된게 이런업종일하시는 분들 초장기 일명 고인물들이 안일하게 안감는거 같아요 왜냐면 예전에는 a필러에 에어백이 없어기에 부직포 테이프가 구지 필요가 없었겠죠 ? 제 추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