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관리 좀 한다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오일은 무지 신경쓰는데 냉각수는 그냥 정비소에서 넣어준대로 이상 있을때까지 타고댕김 오일보다 더 중요한게 냉각순데요 냉각수 비중 -25도+ph(8~8.5) 만 맞춰도 내 차가 달라집니다 사람이나 차나 여름에 겨울옷을 입고 달리면 어떻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특별지역 빼고 -25도 이상 떨어지지 않습니다 겨울에도 옷을 너무 두껍게 껴입으면 둔해지죠 유동성이 빨라야 엔진열을 빨리 식혀주며 오일점도 각종 가스켓 종류등 오래 유지시켜줌 엔진오일 보다 냉각수가 더 중요함 ....냉각수 비중+ph>엔진오일 점도>점화플러그 갭(새것도 간극이 제 각각 인데 신품 간극 체크하는 정비소 거의 못봤음 간극에 따라 불꽃의 쎄기가 틀린데) 냉각수 비중 검색해서 도움이 되십사 해서 댓글 남깁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차문차답의 사부님들 역시 차량관리에서 냉각수 비율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을 찾아보시면 수많은 언급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것처럼 냉각수 비율은 매우 중요하니까요. 의외로 출력/연비에도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입니다ㅎㅎ
엔진오일 제조회사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그동안 2만km로 엔진오일교환을 약 30만km 정도 사용했어도 엔진에 문제 없었어 인천에 갈일 없어요! 그냥 회사 메뉴얼대로 사용해도 문제없어요! 목표가 40만km사용후 인천도 중고차 수출하는곳으로 보내면 수익도 좋고요! .(참고로 투윈터보임)
환경도 생각 해야될것 같네요..오랫동안 집에서 DIY로 해서 진짜 싸고 빠르게 할수있지만 환경을 생각해 되도록 교환 주기를 늘리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조지는 근 20년된 포르쉐 박스터도 1년 6000마일 / 만키로 주기에 교환하고 오일 분석도 보내봤는데 그정도론 멀쩡하고 담엔 5000키로 더 타고 보내 보라고...
제조사 가이드라인대로 하시면됩니다 제조사 석박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모든 상황을 생각해서 교환주기 제시하는겁니다 수만명 다니는 대기업들이 생각이 없을까요..? 자기 회사 엔진특성이나 오일관련해서 모르고 제시할까요? 자기들이 만든차 가장잘아는 회사는 제조사입니다. 제조사보다 차를 잘아는곳은 없어요. 메뉴얼대로 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