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듯이 사람들은 배가 고픈건 참아도 배가 아픈 것은 참지를 못한다. 용의자는 회가 먹고 싶은데 돈은 없고 남들은 횟집에서 맛있게 먹고 나올 때마다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곤충이나 야생동물이나 애완동물이나 사람이나 산다는게 모두 힘이 든다. 그래도 사람이라면 힘들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그 순간에 동물만도 못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아니.왜 이러지... 왜 .이런 짓들을 하고 다니지.?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요즘 세상 서로 도움이 되지 못할망정 피해는 주지말고 살아야하지 않을까? 제발 서로 지키며 살아갑시다... 우리끼리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습니까? 우리는 굶던 보릿고개시절도 서로 도움을 주던 백의민족입니다..
범죄를 아무러지 않게 저지르는 무개념 인간들 때문에 교도소를 바꿔야 합니다 ,,,,,, 사방이 수평선 중국 공해상에서 고기잡이를 징역 끝날 때까지 시키거나....수박만한 돌이 굴러 내리는 탄광 막장에서 징역살이를 시켜야 저런 똘짓거리를 안할 것인데 현재 한국 교도소는 쉼터 같아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