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하고 싶을 때 오디오북 [페터 카멘친트], 헤르만 헤세 첫🥇 장편소설 

대화체를 성우처럼 과장하지 않고 읽어서 좋고 마침표 부분에서 숨소리 편안하고 목소리 끌지 않아서 좋고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좋고 도서 선정이 탁월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또 한편의 영화로 들어가봅시다 노벨라님 감사합니다~~

대자연과인간의 공존,고단한 인간의 삶,수려한 작가의말과 단어의유희가 아름다운 헤세의작품...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제마음 깊은곳에 가라앉아있던 페터 카멘친트 노벨라님의 간결하고 사려깊은 음성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수”로 헷세의 카멘친트를 읽어었는데... 제 흐려진 영혼을 맑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긴시간 낭독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노벨라~~ 헷세의 귀한작품 소개해주어 고마워욤.^^

노벨라님 새 작품을 올렸군요. 오늘밤엔 페터 카멘친드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매일마다 즐겁게 듣고 있어요 🎉🎉

노벨라님 무리하지는 않으신가요? 쉬는시간도 없이 계속 일만 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좀 짠하네요 ❤❤❤

오늘밤도 좋은 작품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헬만 헷세 앙드레 지드 닮은 듯 하면서도 결이 다른 두작가의 작품을 노벨라님덕분에 연이어 듣네요.

노벨라님 반갑습니다❤❤❤❤

오우~ 구름의 대 서사시네요. 구름은 선한 천사처럼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베풀기를 좋아한다. 구름은 은둔자처럼 꿈꾸며 창백한 하늘에 애처롭게 걸려있다. .......... ............ 헷세만이 할수있는 특별한 표현 !!!

감사합니다~🎉❤

헷세의 향수를 올려 주셨네요! 너무나 사랑하는 책이라 크늘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과함께 젊어서 몇번이나 읽고 가슴앓이도 했었어요. 자연과 삶의 아름다음과 허무를 저에게 심어 준 최애 소설이랍니다. 완독 해 주시나요? 감사합니다.

❤😂🎉 이밤도 평화로운시간 감사해요

신청서를 이렇게 빨리 올려 주시다니 😀😂🤗😨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한 소나기를 진 칠월의 먹구름 같이 크게 한번 인사를 올립니다 🙏꾸벅

한편의 장편시 처럼 가슴에 다가올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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