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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이 선택했던 네 명의 여인  

노란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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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이 선택했던 네 명의 여인
고양시 서오릉(명릉•익릉•대빈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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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릉(明陵)은
조선 19대 숙종과
두 번째 왕비 인현왕후 민씨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이다.
정자각 쪽에서
능을 바라 보았을 때,
오른쪽 쌍릉이 숙종과 인현왕후의 능,
왼쪽 단릉이 인원왕후의 능이다.
숙종은
14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라
3차례의 환국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고,
대동법의 전국 실시, 화폐 유통상평통보,
백두산정계비 설치, 왕실 규율 확립 등
업적을 남겼다.
인현왕후는
1681년 숙종 7년에 왕비가 되었으며,
원자 책봉 문제로 폐위되었다가
1694년 숙종 20년 복위되었다.
1701년 숙종 27년에 세상을 떠나
명릉에 처음 모셔졌다.
인원왕후는
1702년 숙종 28년에 왕비가 되었으며,
붕당정치 속에서도 영조연잉군를
끝까지 보호하여 왕위에 올렸다.
익릉(翼陵)은
조선 19대 숙종의 첫 번째 왕비
인경왕후 김씨의 능이다.
인경왕후는
11세에 왕세자빈이 되었다가,
숙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로 책봉되었다.
그러나
천연두에 걸려 20세에 세상을 떠났다.
대빈묘(大嬪墓)는
조선 제19대 임금인 숙종의
후궁을 거쳐 왕비가 되었다가 폐위된
희빈 장씨의 묘 이다.
처음 궁녀로 입궁하였다가
숙종 12년에 숙종의 후궁이 되었고
숙종 14년에 소의의 품계에서
숙종의 첫 왕자 윤병,
뒷날 경종을 낳았다.
숙종은
장씨를 희빈으로 올리고
인현왕후를 폐위한 다음
왕비로 책봉했다.
이후 숙종은
이를 후회하여 인현왕후를 다시 복위시키고
장씨를 희빈으로 강등 시켰다.
희빈 장씨는
숙종 27년에 인현왕후를 무고한 죄로
사약을 받아 43세로 세상을 떠났다.
아들 경종이 임금이 되면서
옥산부대빈으로 추존되고
묘의 이름을 대빈묘라 하였다.
대빈묘는
원래 경기도 광주에 있었으나
1969년 6월에 이곳으로 옮겨졌다.
#숙종 #명릉 #인현왕후 #인원왕후 #익릉 #인경왕후 #영조 #장희빈 #대빈묘 #희빈장씨 #경종 #서오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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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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