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는 어쨌든 부상이 주 원인이긴 함, 실제로 이적 직후에 햄자르 모드였던것도 몇 경기 거치면서 폼 올라오고부턴 첼시시절 활약 제대로 보여줬었다가 부상 입고 폼 나락간 뒤부턴 몇 차례 재기해보려 해도 유리몸 되버려서 허다한날 원점회귀의 연속이었으니까 단지 알리랑 다르게 아자르는 전성기부터 압도적으로 태만한게 모든 동료들과 주변인들로부터 증언될 만큼 명백했었다보니 좀 더 성실했다면 그렇게 훅 가지 않았을거라는 해석이 지배적인거지
나는 근데 아자르가 나락갔다면서 부정적으로 보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애초에 2010년대에 5대리그 전체 경기 출전수가 나폴리 미드필더 한명 다음으로 세계2등인 선수가 아자르임 (메시가 3등인가 4등). 애초에 몸이 너무 혹사되서 한계에 다다라 신체능력이 저하되며 실력 떨어진건데. 18살때 리그앙시절부터 올해의선수상 연속으로 쓸어담고 28살까지 전성기 유지한게 대단한거지.
파티->술->여자 파티를 한다는건 늦게 잘수밖에 없음 수면부족 피로도 상승 술을 마시는것 자체가 간의 부담을 줌 거기에 파티하면서 술을 마심 수면부족 피로도 상승+ 숙취 파티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여자들과 성관계 까지 하게 되면 수면부족 피로도 상승 + 숙취 + 성관계로 인한 추가 피로도 상승 일반인 술과 여자는 독이지만 운동선수들한테 술과 여자는 그냥 선수인생 사망과 같음 브라질 애들이 훅 가는 이유도 파티 좋아하고 여자 모델들과 짧은 기간 만나며 계속 여자가 바뀜 대표적인 나락 케이스가 호나우지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