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정말 찌질하다 자기딸이 다니는 태권도학원에 원장 아들이 다니는거 알고 태권도 시합때 봐주라니 정작 원장은 가만히 있는데 원장이 말한건 그냥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말인데 지가 먼저 오버를 해서 일을 만드네 원장도 알고보면 진짜 착한사람인데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혼내키고 그러지 말라고 주의주는 사람인데 박영규가 오버를 함
공적인데서는 예의(상사하위관계)있거나 정정당당(스포츠)하게 하되, 사적인 곳에서는 서로 얼굴붉히지 않는 친소관계가 낫겠습니다. 군대에서도 영외(터미널, 게임방 등)에서는 23세 병장이 24세 이상의 상병이나 일이등병에게 형이라 예의 있게 대하는 것처럼 사적인 자리에서는 친구나 친소관계를 갖는다면 일도 수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