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낯선 여성의 영규를 향한 고백. 의심은 확신이 되고, 이젠 현장 검거만 남았다! 과연 미선은 영규의 바람을 잡아낼 수 있을까?? ※ 방송정보 순풍산부인과 52회 / 1998.05.12 출연 : 오지명, 박영규, 선우용녀, 박미선, 김찬우, 송선미, 송혜교, 김성은, 권오중, 전유성, 이봉원, 윤기원 #웰컴투송간호사
이건 축소판이고 원판은 마지막도 개웃김. 여기엔 마지막 부분 짤렸는데 남편 영규가 이봉원이 미선에게 준 명함을 뺏을려고 하다가 찢어짐. 근데 거기엔 이봉... 까지만 나오고 원 은 안나옴 그러자 영규가 이거봐 이봉원 맞잖아 하니까 미선이 아니야 이봉돌이야 라고 이야기함... ㅋㅋㅋㅋㅋㅋ..
1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