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박경원-남성 넘버원 7:29 Karoline Krüger-You Call It Love 12:20 Elvis Presley-Are You Lonesome Tonight 13:52 Captain & Tennille- Do That To Me One More Time 15:29 Santa Esmeralda-You're My Everything
허영란 캐릭터를 보아 시대가 진짜 낭만이 오지는게 정혼자가 있는 남자를 공개 짝사랑 하는데도 정혼자 집안에서 미친년 취급안하고 한 사람으로서 존중을 해줌ㅋㅋㅋ 남자도 절대 흔들리지않고 계속 쳐내기만함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만하는 허영란 캐릭터, 요즘이였으면 볼 수 없는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