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남자 4명의 입장이 이해가 가는군요. 사랑을 못받고 구박만 당하다가 살아오다가 칭찬 받으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어릴때부터 산전수전 다 겪다보면 왠만한 일에는 눈깜짝 안하고 덤덤해지구요. 박영규처럼 굶고 살았으면 식탐이 생길수 밖에 없구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생리현상 땜에 비웃음꺼리기 되고나면 대인공포증, 무대공포증 생길수 밖에 없을 겁니다.;; 네 명 다 어찌보면 인생 승리자 같아요!! 👍
한마디로 웃픕니다. 😂 속이 인좋아서 생리현상 조절 못한건데... 많은 사람들의 비웃음꺼리가 되면 대인공포증, 무대공포증 생길거같아요. 과거에 잉글랜드 축구선수 리네커도 경기 중에 생리현상 조절을 못해서 그걸 숨길려고 축구장 바닥의 진흙을 팬티에다가 잔득 묻혀서 똥싼걸 숨긴 일화가 있는데 웃기다기보다는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