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영규가 또 '영규'했다고요...?!?! 🤦 지난 밤 사건의 전말은🕵...? │210화 

마지막까지 개진상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과하고 반성하면 되는건데 찬우가 배달부 의심했다는거 알고나니 돈 대신 물어준 갚아준 마누라한테 승질이야ㅋㅋㅋ 지가 범인인데 왜 억울해하는건데ㅋㅋㅋ 캐릭터 진짜 독보적 밉상이네

진짜 때리고 싶을 정도로 연기 잘 하십니다.악역,선역이 아닌 밉상 연기가 하기는 쉽지만 연기자 본인이 미울 정도로 하기는 쉽지 않은데 박영규님 표정 목소리 억양 행동 까지 정말 배우 십니다.이 제가 인정 합니다.

초반에는 정상인 범주였는데 뒤로갈수록 시청률때문인지 인간 상식을 벗어나기시작한 영규아재.. 점점 똑살 완전체 수준까지 가는듯..ㅋ

영규 아저씨는 참 연기력은 대단하십니다...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시네요.. 코믹 사극 정극.. 안되시는게 없으심.. 연기하시는거보면 섬뜩할정도.. 코믹은 배가터지게웃길정도. 진정한 연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순풍산부인과 미달이아빠 박영규는 진짜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캐스팅이었다

순풍 세계관은 진짜ㅋㅋㅋㅋㅋ 제발 순풍이랑 비슷한 시트콤 좀 만들어주시옵소서!!

증거가 없을 때 사과해야 용서해주고 싶은 마음이라도 생기지 증거 내미니까 마지못해 사과하는 새끼는 용서해줄 가치가 없음

어릴땐 몰랐는데, 이젠 영규 저런 습관들이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저것만 지켜도 진짜, 물질의 복이 막히지 않음. 일상생활속에서 알게 모르게 남의 것... 조금씩 탐하고. 슬쩍하고 저렇게 허락 안받고....... 담배든 뭐든 피고. 쓰고...... 남의 물건 해하고 말도 안하고. 그런것들 .. 내가 재물을 주인이 아니라 도둑처럼 대하는데 재물이 들어오겠음??

매번 저렇게 인색하게 구는데도 불러주고 같이 술먹는 사람들이 대단하네ㅋㅋㅋ

박영규가 욕먹는 이유는 단지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ㅋㅋ 시트콤인데 현실처럼 느껴지는게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ㅋㅋ

저때는 뭔가 되게 사소한 얘기에도 다들 반응도 잘해주고 재밌게 보냈던거 같아서 좋다.. 90년대 갬성..

와 박영규씨 연기 넘 잘하신다 남들이 자신의 연기를 너무 얄밉고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자신의 캐릭터를 끝까지 연기하는 용기 ᆢ박수를 보낸다

강토엄마가 영규 쥐잡듯 잡는 이유가 있어 ㅋㅋㅋㅋ 못된짓은 다 하고 다니면서 세상 청렴한척 하니까 ㅋㅋㅋ 난 적어도 솔직한 강토엄마가 좋더라 ㅋㅋ

저래서 사람들 많이 들락거리는집은 물건도 손타기쉽고 먹을거도 축나고 어릴때 남동생 친구들이 자주 들락거렀는데 집에 먹을게 남아나질않고 물건도 없어지고 사람들 들락거려서 좋을거하나없더라

참...실제 저런 사람있을까...추접스럽게 산다 ㅋㅋ

박영규같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한번씩은 기분좋게 살수도 있는건데 영규 진짜 못났다.. 없어보임. 진짜 실제로 저런사람 정떨어짐.

하필 극중 실명을 사용해서 영규형님 평생 고통받으시네ㅜㅜ

박양규는 진짜 찐연기자 다시보면서 그시절 너무 재밌었다 ㅎ

박영규 지난번에는 오지명의 새차긁고 자전거 타다가 오지명의 차 문짝 찌그러뜨리더니 이번에는 김찬우의 장식품까지 깨고 완전 사고뭉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역을 이덕화가 할 뻔했다니. .ㅋㅋ 박영규가 박영규했네. .최고의 연기다^^

순풍 극중 김찬우 성격으론 분명 솔찍히 말하고 사과하면서 물건값 50만원 주면 김선생 찬우는 절대 안받고 사과만 받고 끝낼 성격의 사람임

저 세계관에서 박영규... 말종이다... 막판에 분노하는 이유.. 1. 돈을 뜯겼고 2. 김선생한테 괜히 사과했기 때문에 정상이라면 사고 쳤을 때 시인하거나 배달부가 항의하러 들어왔을 때 박영규가 대신 사과하는 것이 맞다.

미선누님은 현실이나 연기나 남편복이....ㅋㅋㅋㅋㅋㅋ(조크조크)

지명:그건 도둑놈이냐 만찬가지야

박영규는 레전드다 ㅋㅋㅋ 리액션이 리액션만 나와도 넘 웃긴다 ㅋㅋ 박영규 연기 때문에 다른사람 연기력이 다 묻히는것 같다

에피소드는 재미있긴한데..실제로 현실에서도 영규님 캐릭같은 분이 은근히 많다는게 소름..

1:17 별걱정을 다 하네ㅋㅋㅋㅋㅋ

진짜 옛날 감성이네 배달하는 사람이 화장실도 쓰고 사람 다 있는 남의집에서 담배도 피고

박영규 침대위에서 파닥거릴때 개웃겨 ㅋㅋㅋㅋ

박영규는 진짜 운좋았다 ㅋㅋ 지금 시대에 순풍했으면 악플로 하차했음 ㄹㅇ

쨌든 본인이 깬 거 맞는데 뭐가 그리 억울할꼬😅🤨😅🤨

남의 집에서 담배를 피지 않나 남의꺼 몰래 슬쩍 하지 않나 돈내기 싫어 꼼수부리지 않나 남의꺼 부숴놓고 토끼지 않나 진짜 인간 말종이네.. 극중이지만 저런인간이 또 있을까 싶네

의찬이 아빠만 괜히 직업가지고 사람무시하는 사람되버렸네 배달부아저씨는 괜히 직업때문에 더무시당하는것같아서 서러워지고... 최대피해자: 배달부아저씨, 의찬이아빠

뼈속까지 야비하다. 저런것들이 세상에 사니 죄없는 사람들 죽어나는거야

심지어 담배도 박영규꺼 아님ㅋㅋㅋㅋ

박영규의 몸부림 압권이다 🤣🤣🤣🎶

제목보고 한숨쉬고 들어왔습니다~

박영규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너무 얄밉지나 ㅋ케

항상 순풍 보면서 궁금했던거 "대체 깐풍기란게 뭐지? 맛은 얼마나 좋을까" 이거였음 당시 대중적인 음식도 아니었고 또 비싸서 먹어볼 엄두도 안났음

박영규 아저씨 연기 넘잘해ㅋㅋ

15:31 진짜ㅋㅋㅋㅋㅋ저건 아무도 흉내 못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는 노트북 300짜리 깨먹고 박영규는 트로피뿌셔먹었네요

남의물건 깨기의 달인 박영규 선생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집 남의방에서 자연스럽게 저렇게 담배 피는게 신기하다

순풍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침실에서 담배피는걸 보면.. 왜 비흡연자가 폐암 걸리는지 알 거 같다...ㅠ 가족 생각 안하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웬그막에 냠냠케익이 있다면 순풍에는 깐풍기가 있죠ㅋㅋㅋ

박영규 탄력 존나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저시대에는 남의집 안방에서 담배를펴도 용납이되네 ㄷㄷ

박영규아저씨 저 표정은 우리나라 어느 연기자가 와도 못따라할듯ㅋㅋㄲㅋㅋ

1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배야 박영규아져씨 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영규형님식 아갈페이 ㅋㅋㅋㅋ

박영규가 미선한테 당신 진짜 혼날 줄 알아 할 때 쌍욕 오지게 날렸네...처가살이에 저 큰 집 집안일 용녀랑 다 하고 미달이 교육에 학원 일 내조까지 하면서 지 실수 본인이 커버하러 가는데 지까짓게 뭔데 혼을 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 당할때가 가장 재밌음 ㅋㅋㅋㅋ

진짜 저 당시 완전 훈남 아저씬데 ㅠ 모든 연기를 다 소화 하시네 ㅠ

자세히 보면 웃긴게 박영규랑 박미선 헤어스타일 똑같음ㅋㅋ

영규:내가 아니고 배달부 잖아

00:50 백종원은 이때부터 장사했네 🤣

15:32 미달엄마 웃음 간신히 참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 캐릭터는 진짜 진상이다..

어릴때는 영규 불쌍하다 생각햇는데 커서 보니까 자기가 잘못하고 자기가 억울해함 ㅎ

실제 저런사람있으면 국민왕따다 어느누구도 상종하기 싫어할거긋다

극중에서 영규 인복은 있는듯 현실에서 저러면 지인이고 뭐고 한명도 없지..

찬우의 장식품 깬 영규말고도 나중에는 331화 지명의 보물급 도자기 깬 영규 482화 지명의 조각품 깨고 창훈 오중에게 도움 요청해서 거짓 알리바이 만드는 영규에피가 나오죠 ㅋㅋ

저 컨셉 때문에 순풍이 롱런한건데 ㅋㅋ

실제로 저런인간 곁에있슴 손절각

미달이가 누구 닮았는지 알겠네 ㅋㅋ

박영규 연기 만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오래된드라만데 지금봐도재밋당

그리운 배우들~~

이 시대에서 한번 살아보고싶네 ㅋㅋ

영규가 또..?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그렇게 힘든가???ㅋㅋㅋ

나이 많고 돈도 못벌고 못생겼으면 인성이라도 좋던가 왜저리 대접을 해주는 지 젤 못났는데 주변 능력인들을 다 호구로 만드는 능력 현실세계에서는 저런 넘은 아주 밟아놔야함

영규 혼이 나는 장면 나왔으면 속시원할듯.....!

ㅋㅋㅋ 진짜 재밌다 미달이가 박영규 쏙빼닮았네 ㅋ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저 당시 50만원이면 개비싸네 ㄷㄷㄷ;;;;; 지금이면 500만원 될라나??????

15:29 침대에서의 혼이 담긴 연기 ㅋㅋㅋ

박영규 연기 압권

마지막에ㅋㅋㅋㅋㅋ박미선 영규화내니까 손올라가는연기

똑살의 안재환이었으면, 담배가 3개 없어져 있는 것부터 눈치채고, 범인은 담배를 피는 사람이야. 그러면서 담배는 과장님이 피우시는데... 과장님 어제 제 방에 들어셨어요? 하면서 흠칫하면 하하 농담한건데 뭘 그렇게 놀라시나. 더 수상하네.

햐...참;; 본인이 잘못한거 들통난걸 저렇게 분통터져 하는건 또 처음이다.. 연기지만 진짜 때리고싶네 ㅋㅋㅋㅋ

영규 너어는 진짜

집에서 나가본지가 언젠지...

아 진짜 순풍의 영규는 저게 사람일까 싶을정도다 ㅋㅋ 지 잘못을 들킨걸 억울해 하네 ㅋㅋㅋ

15:31 15:46 영규 억울할 때마다 등장하는 격한 침대 다이빙

뭘 깨부수고 난리치는건 항상 박영규 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너무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연기♡

이러니 사람들이 아버지 칠순잔치에 안가지. 거기다 나중엔 남궁선생에게 된통 당했음. 당일 얘기 못했다쳐도 다음날 찾아가서 사과하고 조금씩 물어주겠다

마지막 침대씬은 비보이급 이네

이런거 보면 미달이가 괜히 사고뭉치가 아님 박영규 닮아서 그런것 같음 ㅋㅋㅋ 내 남편이 저러면 정 떨어질것 같은데 미선이 참 착함. 미선이 그러지 말라해도 귓등으로 안듣고 고집도 더럽게 쎄고.

똑살에서도 하나뿐인 노주현 트로피 깨먹더니 ㅋㅋㅋㅋ

9:47 당신진짜 당신진짜 가서 그 얘기 하면 당신진짜 내가 가만 안있어 진짜 당신 혼날줄 알어 증말!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저게 연긴지 실제모습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사실

처음부터 사실대로 얘기하고 사과하고 변상해준다고 해도 김선생은 됐다고 안 받을 성격인데 미달아빠 진짜 얍삽함 ㅋㅋ

지 잘못을 저렇게 인정 안하냐

15:32 이거보고 어떻게 안웃어ㅋㅋㅋ

영규가까이올때 입냄시 나는거 같지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