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알바생인데 다른 사람은 코로나가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아직도 9시 이후에는취식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여러분 이 시국입니다. 코로나 시국이요. 정부에서 내린 방침을 왜 알바생과 점주님한테 억지를 부리시는지... 제발 생각하고 행동해주세요
죽여버린다고 하고 한번 쑤신것도 모잘라 도망가는걸 끝까지 추격해서 죽이려는게 살인미수지 특수상해라고? 역시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 범죄자들의 파라다이스 대한민국답다. 개가튼 법조계. 또 가게주인이 이사가야겠네? ㅋㅋㅋㅋㅋ 욕밖에 안나온다 정신을 못차리네 정신을 못차려... ㅉㅉㅉㅉ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2V0vOFexY4.html 이 영상은 maoa유전자와 환경이 폭력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영상임. 범죄성향도 유전될 확률이 높음. 남녀노소 가리지말고 모든 강력범죄자과 경제사범의 고환(난소)를 적출하는 대신 형량을 깎아주면 장기적으로 범죄율은 감소함. 인권탄압 아니냐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감옥에 오랜기간 가두는 것도 상당한 인권 침해임. 형량과 고환을 트레이드 오프 해주는건 공평하다고 봄.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국회의원들 중 누구든 발의하여 법 개정이 신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건이 터져도 엄청난 공분을 사는 일이지 않은 이상 법개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슈화 되어야지만 법 개정이 이루어지는 현사태에 많은 국회의원들이 솔선수범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법부 개혁이 절실합니다 며칠전 뉴스 한번 보세요 ㅠ [KBS 청주] 마약을 투약하고 면허 없이 대포차로 택시 영업을 하다 뺑소니를 낸 불법체류 태국인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출입국관리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22살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18년 4월부터 국내에 불법체류 하면서 무면허 상태에서 대포차를 사들여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무등록 택시영업을 하다가 지난해 청주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태국인에게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진영 (1234@kbs.co.kr) (출처) naver.me/xJN0GhPo
@90 KOREA 태국인은 다른 사건입니다 그리고 집행유예 선고한 사법부를 규탄한다!! [KBS 청주] 마약을 투약하고 면허 없이 대포차로 택시 영업을 하다 뺑소니를 낸 불법체류 태국인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출입국관리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22살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18년 4월부터 국내에 불법체류 하면서 무면허 상태에서 대포차를 사들여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무등록 택시영업을 하다가 지난해 청주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태국인에게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진영 (1234@kbs.co.kr) (출처) naver.me/xJN0Gh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