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J님!! 오랜만에 뵙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지난번에도 너무 감사한 선플을 남겨주셔서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더니 이번에도 이렇게.. 제 마음이 아주 후끈해졌습니다🔥🔥🔥 저도 옛날 영화는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의외로 요즘 영화들보다 재밌더라구요!! 90년대 영화는 지금 봐도 괜찮은 영화들이 가득!!😁 재밌는 영화들을 많이 발견하시길 바라며..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 진짜 세월이 너무 빨라요 흙 ㅠㅠㅠㅠㅠㅠ 저는 제가 나이를 먹는 것보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은퇴하고, 돌아가시고.. 연기를 더 보지 못하는 게 너무 슬퍼요😭 다른 리뷰를 보셨음에도 이렇게 또 봐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주시길 바라며.. 제발.. 제발요♥♥♥
리뷰해주시는 영화마다 너무 좋아서 원작을 찾아보게 되고, 책이 있으면 책을 사게되네요. 그저 유명하고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영화가 아닌, 좋고 의미가 있는 영화를 찾아 걸맞는 자막과 나레이션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은 무드킹님 영상을 씻을 때 밥 먹을 때 화장할 때 머리 말릴 때 시도때도 없이 틀어놓곤 해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수많은 영화리뷰 채널을 봐왔지만 너무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 좋으하는 방식으로 요약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지금 편집하다가 작은누나님의 따뜻한 말씀을 보고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졌어요..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장 난 고양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영화리뷰 채널이 정말 많지만 저와 취향이 맞는 분들도 분명 계실 거란 생각에 뒤늦게 시작했는데.. 과분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앞으로도 작은누나님과 함께 따뜻한 채널로 키워가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제발.. 제발요♥♥♥
지난번에 소개해 주신 '캐치 미 이프 유 캔 '에서의 애절함, 아련함을 가득 담은 눈빛을 가진 사랑꾼 남편이자 자상한 아빠... 그 눈빛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주시네요~ 인질이지만 전혀 인질 같지 않은 카리스마와 결박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사람들의 심리를 흔들어 놓는 노련함에 감탄!! 반전에 반전, 스릴러, 크리스토퍼 워컨.. 제가 좋아하는 게 다 있었답니다😉 아껴서 봤다는... ㅋㅋㅋ
제이님 어서오세요😍 제가 캐치미에서도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편집을 했었죠!! 아버지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장면에서 그의 연기에 아주 깊은 감동을 받았던.. 분명 악역 연기인데 '닉 오브 타임'에서의 연기와 '수어싸이드 킹'에서의 연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참 매력적인 배우예요. 제가 아주 좋아하죠☺ 이 영화는 시간을 내셔서 본편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 관계상 편집된 부분들이 너무 아까운 영화였어요 ㅠㅠ 명작은 아니겠지만 참 재밌는 영화😄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따뜻한 감상평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화 친구 제이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무드킹 와.. 그러고 보니 '닉 오브 타임'에서의 스미스는 아예 떠오르지도 않고 이 캐릭터에만 몰입될 정도로 다른 연기를 보여주었네요👍 캐치미에서 그 식당에서의 눈물 고인 장면이 저에겐 가슴 깊이 박힌 장면이었답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봤던 장면... 그 명장면을 잘 살려 편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흥미진진 전개에 매력적인 배우를 영화 내내 볼 수 있는 심리 스릴러라면 당연히 꼭 챙겨봐야죠!!! 이렇게 모두를 매료시킬 영상 만들어 주시느라 오랜 시간 고생 많으셨어요~!! 부쩍 추워진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아유 우리 제이님 또 이렇게 따뜻한 답글이라니.. 우리 이번 겨울도 내내 같이 보낼 거잖아요!! 올 겨울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간만에 책 추천을 ㅋㅋ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혹시 도서관에 이 책이 있다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책을 읽으면서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키우지는 못하시는 ㅜㅜ 너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제이님이 읽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드킹 겨울 내내 무드킹님과 함께 할 생각 하면 너무 행복해져요😄 책 추천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검색하니까 근처 도서관에 있다 하니 퇴근하고 얼른 달려가 보려고 합니다. 아우 신나!!!! 햄스터 베딩만 갈아도 눈물 콧물 짜내는 가족이 있어서 고양이는 엄두도 못 내고.. 저녁 운동 갈 때마다 만나는 냥이들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오는데.. 추천해 주신 책으로 냥이와의 또 다른 만남 기대해 볼게요!! 자주자주 책 추천해주세요💕💕
크리스포토퍼 워큰, 헨리 토마스 뿐 아니라 와일드 오키드2 나탈리랑 제리 맥과이어 브렛 등 다들 어디선가 본듯한 90년대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ㅋㅋ 이런 심리영화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영상들도 못보고 살다가 오랜만에 재미있게 감상했어요~~애송이들이 아무리 잘난척하고 까불어봐야 마피아보스 출신을 어떻게 이기나요,,, 상류층 부유한 집안 자식들이 아버지 즉 권력은 무서워하면서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는 무서워하지 않는 모습들이 에라이 입니다 그래도 사회성 좋은 이리아는 나이스! 돈 앞에서는 냉정한 보스의 면모 또한 환타지같지 않아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오.. 역시 jean님의 날카로운 분석 멋지네요😎 아버지는 무서워하면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는 무서워하지 않는다!!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애들이라 그런가.. 아이라 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아이라는 진짜 어디 가서든 상사한테 사랑받을 것 같네요😁 마음씨 좋은 보스였지만 돈 앞에서 가장 무서워지는 보스 ㄷㄷㄷ 역시 마피아 보스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죠☺ 언제나 유쾌 상쾌하신 jean님의 감상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박.. 난 이 주인공을 약 5~6년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로버트 드니로 주연 영화 더 헌트라는 영화때문에.. 이후에 이 사람은 그냥 영화를 위해 태어난 남자고 현재 그 어떤 주연배우 못지않은 엄청난 배우인걸 알게되었는데.. 이 영화는 또 뭔가요 저 배우 너무 아까워요 긍까 저 비주얼 저 연기 고대로 2022년에 가져다 놔도ㅠㅠ 이런 젠장 나이 먹을수록 댓글 길이만 길어지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디어 헌터를 보셨군요!! 크리스토퍼 워컨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안겨준 영화!!☺ '닉 오브 타임',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도 너무 멋진 연기를 보여줬어요!! '닉 오브 타임'은 아마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따뜻한 감상평 너무 감사합니다😍
액션이 있는 경우보다 훨씬 긴강감이 있었습니다. 학자가 아니더라도 운동이나 갱단에서 어느 이상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쓰죠. 머리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과정과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처단도 확실히 하네요. 살인을 칭잔하는 것은 아니고요. 멋진 영화 소개 잘 봤습니다.
별 이야기도 아닌데, 몰입도는 장난 아니네요. 역시 크리스토퍼 워켄인 듯 해요. 문제는 영화에서 느와르 느낌으로 폼 잡고 진지한 표정을 하시는 크리스토퍼 워켄을 보면... 이 영화 끝난 다음에 아무도 없는 호텔 로비에 가서 weapon of choice를 배경음악으로 춤 추실 것이란 확신 때문에 모든 무서운 마피아 배역들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춤 실력을 자랑하시는 우리의 워컨 옹😁 이 영화에서도 그의 귀여운 댄스를 볼 수 있었죠😄 대화 위주의 영화라서 본편을 보셔야 온전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심리 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귀엽고 센스 넘치는 감상평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ㅋㅋㅋ 맥스 역으로 나오는 배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했는데 F1에서 활동하는 르클레르 선수와 닮았네요 ㅋㅋㅋ 아무튼.. 무드킹님 덕분에 영화 정보 열심히 찾아보다가 맥스 역의 배우가 The Boondock Saints 라는 영화에 윌렘 데포, 노만 리더스와 같이 나온다는 걸 알게 됐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언제 한 번 부탁드려요 ^^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 영화 당시에 주위에 저만 봤었어서 제목도 기억이 안났는데 내용도 좋았지만 엔딩도 사이다라서 개인적으론 인생영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 영화에서 수어사이드킹은 죽고싶어 환장한사람이라는 뜻으로 보는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그 만큼 마피아에게 대드는것이 무모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 합니다. ^^
크리스토퍼 워컨(마피아역)이 자주 악역으로 나와서, 걸렀던 오래전 영화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넷플에 뜬 헌트 12분 보다가 '틀에 박힌 남북 냉전 이야기 여서' out 하고 무드킹님 알림 보고서, 25분 한번에 다 보았습니다. 이번 영화는 감동 보다는 아주 재미있는 심리 스릴러 이네요. 아주 감사합니다. 엄지척!! 10만 실버버튼 가즈아~~~~!! 🙏🙏🙏🙏🙏🙏🎅🎅🎅🎅
동원 형님 어서오세요😍 이 영화는 진짜 숨겨진 수작이라고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본편을 꼭 보셔야 해요 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재밌게 보실 수 있답니다☺ 신작 영화를 보시다가 무드킹 알림을 선택해 주시고 따뜻한 감상평까지 남겨주시다니 ㅠ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앗!! 크리스마스에는 10만을 가라는 응원이신 것 같네요 ㅋㅋㅋ 9만까지 온 것도 형님의 따뜻한 응원 덕분입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