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spineless have no guts to tell wrong.... Every one normalizing his rude / insulting gesture.... Shame...most evil man in these show is dhongjin he is most humble with hyewin and on the other hand insulting / bulling im dinner table her ex...dimploamtic also red flag.....Everyone supporting these bullier.. 😢I just hate him...he is self obsessed man..he wants attention.... Da hye moved on now he is behaving like shit.....he wants to blame on da hye......😢...shame on them....i think in Korea its acceptable bullying / behaving like shut with women..also host were supporting dhongjin .....its not Others women who you love for 13 years man...
동진이 진짜 ㅋㅋ… 너무 찌질 그자체였음 ㅜ 아무리 자기 기분이 별로라지만 다 있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기 X를 비난하고 비웃는 건 본인이야말로 예의가 없는 거 아닌가? 내로남불임 이번 편 보고 와 이런 사람이 어떻게 13년 동안 다혜만 봤을까 싶었다,, 본인은 할 거 다 하고 설렐 거 다 설렜으면서 ㅈㄴ 뭐라 하고 ㅠㅠ
동진이 잘못한건 맞긴한데 동진은 원래 첨엔 암말 안 하고 참으려고 하긴 했음 그냥 등 돌리고 초점 나간 눈으로 있다가 사람들이 그거 보고 웃으면서 왜 그러냐 하니까 거기서 살짝 참고 있던 화가 물꼬가 트이면서 쏟아져 나온거라 화 내고 싶은거 참고 있다가 한번 락이 풀리면 다시 잠그기 힘들긴 함
서로 마음이 떠났다는 말씀은 좀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맘에 갈등이 있다는거 자체가 좋아하믄 감정이 있으니까 가능한거지.. 그리고 완전히 헤어져야 서로를 이해한다는 말씀은 동의는 하지만 너무 이상적인 말씀이라.. 13년 연애한 저분들도 그걸 인지하고 여기 나왔던 걸수 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갈등일 수있는거구요..
@@fineapple62저는 글쓴분 댓글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 와야 전 연인의 소중함과 그리움이 더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더 좋아졌다면 그냥 저 둘은 인연이 아닌거고.. 13년이 쉽게 잊힐 인연도 아닐 뿐더러...지금의 저 둘은 그냥 서로 상처주려고 안달나보여요 차라리 시간을 더 둔 다음 다시 마주해보는게 나을정도로..
@@fineapple62 제가 볼때는 이미 마음은 없는데 눈앞에서 서로 데이트 하고 꽁냥꽁냥 거리는 걸 봐야되니까..부글부글 하는 것 같아요..사랑이나 애정보다는 미련인거죠..지금까지의 기억..지금까지 소중한 추억..좋았던 감정들을 아예 놓을 수 없으니까요..연애로만 만날거면 여기까지가 끝인거고 결혼을 한다면 달라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결혼은 또 연애와 다른 것일 테니까요!!
다혜가 헤어짐의 이유나 과정이 많이 속상할거 같음. 13년이면 그 시간동안 여러 사건도 많고 남자를 많이 신뢰하고 마음을 줘왔을 텐데. 근데 처음부터 상황 다 알고 함께 시간 보내온 사람이 마음이 변해서 깨자했을땐 그만큼 충격받았을 것 같다. 헤어졌으니 아무사이 아니다 해버리는것도 너무 자기좋을대로 이야기인거같고. 남자도 자기가 선택하고 마음이 원해서 연애를 한걸텐데 그걸로 인해 생긴 연인의 마음의 깊이와 감정을 알맞게 다루기 보다는 왠지 상황때매 어쩔수없다 핑계를 대며 회피하는 느낌.
@@user-dy7wm2zm2v근데 오히려 사귀면서 연락하는건 아이돌쪽이 더 힘들텐데 다혜는 전화도 안받은적도 없다고 밝혔고 이번에 동진이 오히려 다혜가 더 연락 요구하는 쪽이었다고 밝힌거 보면 다혜가 본인의 직업에도 불구하고 동진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희생을 많이 하긴 한 듯 물론 둘다 하긴 했겠지만
13년이란 시간은 어느 한쪽만 희생해선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에요 선생님들... 둘다 자기자신을 포기하고 상대에 맞춰야 장기연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장기연애 커플분들은 이걸 포기가 아니라 상대에게 맞춰가져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가능한거고요 다혜님 위해서 본인 꿈 버리고 여러모로 뒷바라지 해준 동진님도 그런 동진님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고마워하고 끝까지 만나준 다혜님도 본인보다 상대방을 더 위해줄 줄 아는 좋은사람들일 거라고 봅니다
둘의 대화를 보니깐 왜 오래 만났는지 알 것 같긴하네요 얘기하다 보면 계속 자기감정에 앞서서 잘못을 인정 안하고 본인입장만 내세울 수도 있는데, 동진이도 지금 예민하고 제대로된 생각을 못하는 상황임에도 다혜랑 대화 후에 예민했다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서로 싸우더라도 어떻게 해결하며 오래만날 수 있었는지 보여서 좋은 장면이었어요🙂 잘 해결했으면 하네용~~
난 솔직히 그만 서로 다른사람 만나는게 맞다..다시 지금 만나다고해도 다시 헤어질듯싶다.. 동진은 맘이 거의 떠난듯하고, 다혜만 붙들고 있는 느낌.. 둘이 보면 맘이 아픈데 다혜가 난더 마음이 쓰인다..나도 8년만난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지금 다른 사람이랑 결혼 했지만, 오랜만난 사이는 헤어지면 다시만나기 쉽지 않다..특히 첫사랑은 더더욱..
13년 만난 부부들관계랑 다를게 없어요 저도 13년 된부부지만 아이가 있으니 이어지고 있지 저 둘은 님 말씀대로 남자는 떠났고 여자는 붙들고 있어요 그런상황에 남자는 설레어하고 신났으면서 여자한테 왜 저러고 막대하고 있는지 자기야 말로 아직도 막대할수있는 여친처럼 대하네요..
동진아…너 티 많이 냈어 그리고 너 여기가 환승연애지 재회연애냐며? 다혜가 군대 기다려준 것도 고맙고 못해줘서 미안하다면서 다혜한테 저런 식으로 공격적으로 그것고 남들 앞에서 그러니? 다른 사람들한테는 세상 좋은 사람인척?하고 다혜한테 그러냐? 13년이나 연애하고 상대방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듯 남들 앞에서 너무 막대해..다혜가 안쓰럽더라..그리고 다혜를 위해 살아서 이제 너 인생 살겠다고..? 난 모르겠다 연애 걸리고 너만 회사 나온거 아니잖아 다혜도 같이 나왔고 다혜는 새회사 들어간거고 넌..그냥 못들어 간거 아냐? 그걸 다혜를 위해서 였다고 말할 수 있는건가? 남들한테 하는 만큼만 대해줘라..미안하지도 않니?
동진이 재회할 마음 없는데 환승연애 나왔을까? 6년 연애중인데도 내가 만약 헤어진다면 저런데 절대 안나간다 얼굴보고 계속 같이 지내면 흔들리고 힘들고 무너질꺼 아니깐 다시 만나든 완벽히 끊어내든 하려고 나왔겠지 즉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전제가 무조건 있었다고 봄 그리고 오늘 본 동진 태도나 말하는 걸로 봐서 이성적이려고 하는데 잘 안되고 또다시 다혜 마음 흔드는게 다혜가 많이 힘들꺼 같다고 느꼈음 사실 그동안 재회 응원했었는데 그냥 다혜가 환연에서 다른 사람 만나든 환연 밖에서든 행복하기만을 바란다 ㅠ ㅠ 동진이 너어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데 너는 후회남주 해야겠다 정말
Dongjin gaslighting to dahye is strong though (used every excuses to pick a fights to her though she's doing nothing wrong) so maybe in Dahye's mind he has still feelings to her though there's no more.
여기 애들은 아는 남자가 규민 희두 뿐인가…. 규민은 자기방가서 꽁냥대고 티 다내고 난리부르스 쳐놓고 화내서 내로남불인 거고 동진은 제주행 데이트에서 드러나기 전까지 아무도 혜원이랑 올 줄 몰랐을 정도로 티 안 냈는데? 혜원도 중간에 동진오빠랑은 데이트는 좋은데 집에서는 교류없다고 인터뷰할 정도였음 그나마 티낸거라곤 유정한테 데이트 신청했던 정도인데 데이트 신청도 못하게 하는 건 걍 말이 안 돠고 애초에.. 서울에서 한 거는 다 잊고 이것만 보고 평가하는 게 왜 이렇게 근시안적이지? 그리고 동진이 대화 걸려고 할 때도 짜증나다면서 대화 회피하고 대화 신청 1도 안 해놓고 (주원 혜원 창진은 다 미련있어서 대회신청함) 갑자기 비련의 여주인 척하는 것도 웃기고
그동안 동진님은 다혜님에게 배려하고 양보하고 맞춰주는 연애를 해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자신의 꿈도 포기해보고, 연예인이 된 연인의 매니저 역할까지 했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을 하실것같은...? 지금은 본인이 CEO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고, 다혜님에게 맞춰주고 져주는 자신의 모습보다 다른 포지션의 연애가 해보고싶으신게 아닐까... 그래서 절대적으로 재회를 하지않겠다. 혼자 굳건히 고집을 피우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근데, 동진님.. 한쪽만 일방적으로 져주고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연애는 13년이나 갈수가 없을것 같아요. 다혜님이 창진님과 데이트하는게 꼴보기싫고 질투가 나고 화가나 미치겠으면 잡으세요😅😅😅
He always makes her cry I am mad 😡😠 dahye deserves better and be happy. I wish donjin would go away from dahye I am sorry for my words but I can take it anymore. I can't stand dahye hurting and crying because of dongin 😡🥺 the disrespect she don't deserve that. 😢
오늘 회차보면 걍 패널들 말대로 질투난거더구만 ㅋㅋㅋ 동진이 말 인용하면 창진이랑 다혜랑 자기 앞에서 너무 티내는거 같아서 1차 빡침, 자기는 혜원 종은 다 제쳐두고 다혜한테 문자보냈는데 다혜는 창진한테 보내서 2차 빡침. 보면 엑스가 누구 선택했는지 문자 받고나서부터 동진이 빡쳐서 소파에서 쭈꾸리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