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은 안죽었을 겁니다 전라도 매실밭에서 발견된 시신은 노숙자 랍니다 시신 키도 유병언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크고 4월5월경 죽었는데 발견당시 누워있던 곳 밑에깔린 풀은 사람허벅지 다을 만큼 자란풀 위에 누워 있더군요 시신확인한분이 주말마다 교회가며 마주친 노숙자라고 하던데요
마카다TV님 새삼 대단하신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귀한 내용을 다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월호...언젠가 꼭 파혜져서 관련된 악마들을 찾아내 벌을 주게되길 바랍니다. 제일먼저 세월호 여행을 극구 말리셨던 훌륭하신 교감선생님 과연 자살일까요? 모든 진실을 아시는 분이니 제거해야했을것입니다. 그많은 학생도 죽인 놈들이니.
하나님은 모은 돈을 다 흩어 버리는데 사람이 주인된 교주들은 본인들이 돈을 다 사유화 본인가족들이 다 가져가머 명의가 새겨져 있어 모든 이단들 하나님의 벌 받겠다 하나님 형체가 없으시나 모든 것 다 간파하고 계심 하나님 무서워 인간들은 모든 것이 다 본인이 자기 혼자서 주인이라 지랄
전에 한창 찾을 때 종교단체 본부같은 곳을 비춰줬는데요. 마당에 연못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생각이 났는데----연못 아래에 방수주택을 지어서 외기 순환 공기파이프 연결해서 수초사이에 숨겨놓던가 아니면 연못밖 어딘가 나무줄기 아래 방충망같은 것을 씌워서 숨겨놓으면----- 연못 아래 피신처에 있으면 아무도 못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