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s2mp1vn7l 저런넘들은 조리돌림을 해야 다른 예비 범죄자들이 몸사리죠. 조리돌림은 범죄 예방효과도 좀 있어요. 살인자마다 조리돌림 해야돼요. 인권이고 나발이고... 그게 정립되면 그걸보고 느끼며 범죄를 조금 조심하겠죠. 그래도 범죄저지르면 조리돌림 당하는거고.
내막을보니 저인간 짐승이네요. 지애둘 데리고 재혼한 재혼남이었대요. 지 친아들이 의붓딸(겨우 살아난 딸) 성추행해서 별거하고 그랬대요. 그뒤로도 찾아와서 괴롭히다 다 죽인거래요. 딸은 겨우 살아났지만 평생 장애가 생긴다니 평생 날벼락..어쩜좋아. 사형 때려야 합니다. 딸이 위로 의붓언니, 의붓오빠 접근도 두려워 한다던데...
저러니 본처도 아들딸 버리고 달아났죠. 내막을보니 지 애둘 데리고 재혼한 재혼남이었대요. 지 친아들이 의붓딸(겨우 살아난 딸) 성추행해서 별거하고 그랬대요. 그뒤로도 찾아와서 괴롭히다 다 죽인거래요. 딸은 겨우 살아났지만 평생 장애가 생긴다니 평생 날벼락..어쩜좋아. 사형 때려야 합니다. 딸이 위로 의붓언니, 의붓오빠 접근도 두려워 한다던데...
청원글보니 저인간 짐승이네요. 지애둘 데리고 재혼한 재혼남이었대요. 지 친아들이 의붓딸(겨우 살아난 딸) 성추행해서 별거하고 그랬대요. 그뒤로도 찾아와서 괴롭히다 다 죽인거래요. 딸은 겨우 살아났지만 평생 장애가 생긴다니 평생 날벼락..어쩜좋아. 사형 때려야 합니다. 딸이 위로 의붓언니, 의붓오빠 접근도 두려워 한다던데...
청원글 읽어보니 저인간 아주 짐승이네요. 지애둘 데리고 재혼한 재혼남이었대요. 지 친아들이 의붓딸(겨우 살아난 딸) 성추행해서 별거하고 그랬대요. 그뒤로도 찾아와서 괴롭히다 다 죽인거래요. 딸은 겨우 살아났지만 평생 장애가 생긴다니 평생 날벼락..어쩜좋아. 사형 때려야 합니다. 딸이 위로 의붓언니, 의붓오빠 접근도 두려워 한다던데...
숨어서 동선까지도 필요없고 대놓고 사는집에 찾아왔대요. 청원글보니 저인간 아주 짐승이었더군요. 지애둘 데리고 재혼한 재혼남인데 지 친아들이 의붓딸(겨우 살아난 딸) 성추행해서 별거하고 그랬대요. 그뒤로도 찾아와서 계속 괴롭히다 다 죽인거래요. 딸은 겨우 살아났지만 평생 장애가 생긴다니 평생 날벼락..어쩜좋아. 사형 때려야 합니다. 딸이 위로 의붓언니, 의붓오빠 접근도 두려워 한다던데...
원래 쓰레기같은 놈들이 밖에서는 착한척 가정적인척하고 남한테잘하고 집에서 개차반이죠ㅡㅡ 거의 남한테 잘하는사람치고 가족한테 잘하는사람 못봤어요 애들이 무슨죄고 저돌아가신 여자분은 무슨죄야 열심히 애들 키우려고 고생만하다 가시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살아있는 딸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청원글 읽어보니 저인간 아주 짐승이네요. 지애둘 데리고 재혼한 재혼남이었대요. 지 친아들이 의붓딸(겨우 살아난 딸) 성추행해서 별거하고 그랬대요. 그뒤로도 찾아와서 괴롭히다 다 죽인거래요. 딸은 겨우 살아났지만 평생 장애가 생긴다니 평생 날벼락..어쩜좋아. 사형 때려야 합니다. 딸이 위로 의붓언니, 의붓오빠 접근도 두려워 한다던데...
의처증 남편에게 살해당한 아내 사건에 참고인 조사받으러 죽은 아내의 친구가 경찰서에 갔는데 그 시어머니가 와서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더랍니다. 시어머니가 통곡을 하며 조사받고 있는데 자기 아들이 정말정말 착한 아들인데.. 마누라 잘못만나 살인범 되서 인생 조졌다.를 계속 하더랍니다.
아니 살인자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인데 더 얼굴 공개해서 수치심늘 느끼게 해줘야지 우리나라법 참 갑갑하네요. 미개한 한국법..미국은 단순 강도도 머그샷 공개하던디. 얼굴 가려주는게 신사적이라 생각하는건지..오히려 저러니 더 마음 편하게 살인하지...지얼굴 만천하에 공개되는거 생각한다면 섣불리 저러지 못하지...
가정이 이미 끝나면 정말 말도 안되게 무서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가정폭력이 있는 경우 이혼 진행과 이혼후 양육비와 면접교섭 관련으로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법이 강화되어 이런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양육비해결총연합회🌺
하늘로 간 저 남자애가 제 친구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 때 저희 학교로 전학을 왔었고 같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도 같은 곳에 들어갔습니다 중학교 때나 초등학교 때도 항상 밝게 지내던 친구였고 성격이 좋아 늘 친구가 많았던 아이였습니다 이 내용에 관한 청원을 보니 어릴 때부터 지속적인 폭행이 있었다 하는데 너무 소름이 돋고 그 친구가 밝은 척 하느라 웃고 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이제 15살이 된 새싹 같은 친구가 하늘로 갔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그 친구의 SNS 계정만 봐도 아직 살아있는 것 같고 현실이라는 생각이 안 드네요 친구야 하늘로 가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친해지고 나서 재밌었는데 중학생 때는 그러지 못 해서 더욱 아쉽고 미안해 행복해야 해 그리고 누나 분 행복하세요 파이팅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당하게 사세요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송내용 의처증 남편의 손찌검으로 수년째 별거 중 이던 부부 사건 전날 딸. 아들과 함께 살고있던 아내의 집으로 남편이 와서 가족이 자고있을때 흉기를 휘두름 ㅡ 아내,아들 사망. 딸 병원이송 안타깝네요 남편이 모르는 곳으로 가서 살았음 좋았을텐데 매년 이혼을 요구하거나 별거 중 이거나 이혼을 한 후에도 남편이 찾아와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를 방송에서 많이 봅니다 항상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여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