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외 노자와 일하는 분들 얘기 직접 많이 들어봤는데 정말 기가 찰 정도 입니다. 한국남자와 애까지 낳은 동남아나 중국여자가 외 노자들 숙소에 애까지 대려와서 몰려 즐긴다거나 자기 오빠라고 한국으로 초대한 사람이 실제는 본국에서 사귀던 남자친구나 남편인 경우가 너무 허다하고 그밖에 다른 외 노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법행위나 비인간적인 행위들 들으면 솔직히 거짓말처럼 들렸는데 이런일을 보면 지금까지 들은말들이 다 사실 같아서 소 름이 끼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여성분들 정말 조심 하시길 한국 국적 얻기위해 한국여성을 강제로 임신 시키라는 매뉴얼이 실제로 외 노자들 사이에 돌아 다니고 있고 JTBC에서도 직접 입수해서 방송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환갑 돼서;; 환갑 다된 정자 기형아 나올텐데요 남자나이 1살씩 먹을 수록 정자 안 좋아집니다. 그것도 제발 알았으면 다들 술이랑 담배 끊었겠네... 엄마가 딸이랑 나이가 비슷해보임 ㅋㅋㅋ 자식보다 어린신부랑 재혼 하려고 하던데;;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기는 애딸린 나이많은 남자면서 초혼인사람 데리고와 낳을려고 했던모양...ㅡㅡ;; 아 아들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애낳는 기계 사려다가 변을 당하셨네요 ㅋ 심하다 진짜
자국민은 ㅈ 으로 알면서 외국인만 우대하고 떠받드는 흑 우 근 성 정말 지 겹네요. 이 험 한 국제사회에서 순진한 도덕책은 버리고 냉철하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거나 이상적이지 않아요. 예를 들어 국내에 난 민을 가장해서 들어온 i s도 바 글 거리는게 현실이고 유럽도 심사 탈 락하면 추 방인데 가 짜 난 민 받아들이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합니다. 도대체 왜 이나라를 외국인들의 글 로 벌 공 중 화 장 실로 바꾸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언론에서 보도를 안해서 그렇지 이미 동남아 사 기 결 혼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외국은 떠받들지 못해 안달이면세 왜 자국민을 항상 가 축 대하듯 함부로 소 모 품쯤으로 생각하는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우리 따님을 응원합니다. 꼭 소송에 이기셔서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빠의 한을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아빠도 당신을 항상 응원 하실 것입니다. 아빠가 너무 가여워요.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셨으면 그 아끼고 모은 돈을 가지고 국제결혼을 하셧을까요, 불쌍하신 분, 하지만 이제 당신의 따님이 당신의 소원을 꼭 풀어 드릴겁니다 . 지켜보시고 따님을 항상 보살펴주세요
@@user-kz5dh6iy5v 저출산이 문제라면 서민들이 결혼을 하여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게 혜택을 주고 농어촌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직업엔 귀천이 없다는 교육을 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무조건족으로 농어촌에 결혼할 여자들이 없다는 이유로 국제결혼을 장려한다는 것은 후에 태어난 아이들의 차별과 정체성이 문제가 되지 않나요? 그리고 아직 북한하고도 통일이 되지 않았습니다 북한사람들은 순수혈통을 중시하기 때문에 통일되고 난 후 우리쪽과 쉽게 동화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 사회문제가 될 수 있겠죠 뭐 저의 좁은 소견일 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베트남 애들고용해서 일하는데 가관입니다 숙소가보면 베트남 여자애들이있는대 한국 혼혈아동들을 데리고 놀러옵니다 더웃긴것은 그한국혼혈애들을 친구들이 잠시 봐주는동안 모텔가서 관계를 맺고 온다는 거죠 자기 남편은 일하고있는데 더웃긴것은 시집오고나서 자기 친척오빠라며 한국으로 초청해달라고 합니다 그럼 남편은 해주겠죠 근대 알고보면 베트남 현지 남편이거나 현지애인입니다 베트남 여성분들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사기 결혼 정말 심각합니다
공단주변에 주택가인데 여기도 그래요 특히 벳남근로자 쉬는날 낮에보면 평소안보이던 베트남젊은여자 같이 지내요 여자분들은 오후늦게되면 신데렐라처럼 사라져요. 참고로 벳남친구한명 여친꼬시면 줄줄이 사탕처럼 서로들 소개해줍니다 이게 제일 안타까운현실. 순진했었던 여성분들도 말통하고 잼있는 근로자들이 가만안나둡니다 엄청 꼬셔됩니다. 나쁜짓을 서로 엄청나게 공유합니다 혼자 고향에서 소문날까봐 친구들 다 나쁜짓에 끌어들인답니다 거의 그러니 정당화처럼 되버리는 현실
ㅣ 미국남자들속여가면서 금품요구하고 남편하고 같이 사기치고 바람피다 들켰다고 남편이 상대남자한테 저나해서 돈뜯어내고 베트남여자들 대부분 그렇게 사는것같아요...착하게 사는사람도 있겠지만 특히 베트남여자들이 몸을 함부로 굴리는것같아요... 잘못했으면 죄를 받고 자기나라로 돌려보내야죠...한푼도 그여자한테 주어서는안돼요.
Julie Joo 근데 베트남은 남자가 더하던데 여행 갔을때 호수에서 나룻배 타는관광 했었는데 여자들만 노젓는일 하고 바로옆에 집에있는 남자들은 카드놀이 하고있길래 가이드한테 물어봤더니 베트남은 전쟁때나 남자들이 나서야 한다는 문화? 같은게 있어서 일도 잘 안하고 아내가 가장역할 한다고 하셨음 원체 열대지방 사람들이 게으른것도 있고...
베트남 여자들 돈은 더 밝히고 국적 받고 식구는 다 데리고 올려는게 팩트인데 국결한 사람들은 착하고 한국 여자와 다르다고 셀프위안 하더라. 말도 안통하는 일주일도 안되는 맞선여행 하는데 그 기간에 약혼 결혼까지 다함. 베트남 여자가 돈 아이면 자기 인생걸고 한국게 왜옴?
중개업체 양쪽에서 불법이지만 동남아국가들에서는 인신매매로 우리와 차원이 다른 범죄로 취급합니다. 따님 이거 보시면 베트남에 업체 정보 다가지고가서 고소하세요. 항상 현지 업체만 꼬리자르기 당하는게 한국에 수사권이 없고 한국 경찰들도 도와주지 않아서 정보가 없어서 한국 업체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동남아 매매혼 대부분 나라에서 인신매매로 처벌 가능할거에요
휴... 저도 그걸 이제야 알고나서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대만처럼 해야 합니다. 정부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머릿속은 온통 어떻게 하면 정부에서 주는 돈 받을까 궁리만 하는 것 보고 가족이지만 가슴이 답답해지더라구요. 20대인데 필러 맞고 다니고...
실제로 외 노자와 일하는 분들 얘기 직접 많이 들어봤는데 정말 기가 찰 정도 입니다. 한국남자와 애까지 낳은 동남아나 중국여자가 외 노자들 숙소에 애까지 대려와서 몰래 즐긴다거나 자기 오빠라고 한국으로 초대한 사람이 실제는 본국에서 사귀던 남자친구나 남편인 경우가 너무 허다하고 그밖에 다른 외 노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법행위나 비인간적인 행위들 들으면 솔직히 거짓말처럼 들렸는데 이런일을 보면 지금까지 들은말들이 다 사실 같아서 소 름이 끼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여성분들 정말 조심 하시길 한국 국적 얻기위해 한국여성을 강제로 임신 시키라는 매뉴얼이 실제로 외 노자들 사이에 돌아 다니고 있고 JTBC에서도 직접 입수해서 방송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나이 60살에 딸 나이 38살인데 베트남아내 나이 36살???? 딸보다 어린 여자를 아내로 들인다고? 같은 나이 또래를 만나든가...나이차이가 24살인데 돈,신분상승말고는 없지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여자가 나한테 하는 행실도 보고 의심도 좀 많이 해보고 결혼해라. 내가 봤을때 사망 보험금도 바로 타러 왔다는것도 굉장히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