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남정네가 화장실에서 혼자 뭐 하나 스리슬쩍 문틈 사이로 들여다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짱 귀엽네요 한 번쯤은 꽈악 누르거나 찌부시킬 줄 알았는데 그런 거 하나 없이 ㄹㅇ소듕하게 끝난 거 너무나 의외.. 저 인형 많이 아끼시나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애착인형인가?
무척이나 유익하고 귀여운 영상이 아닐 수 없으나 실례가 아니라면 영상에 넣은 배경음의 제목이 뭔지 궁금합니다.. 몇 일을 찾아도 수상하게 중독성이 있는 배경음의 출처를 알 수 없었고 저는 이제 하루에 세 번씩 농담곰 워싱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 댓글이 발견 될 한 줌 희망을 가지고 저는 오늘도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