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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스토리 리뷰 - 아디다스 데릭 로즈 11 - 아디다스와 시카고가 다시 한 번 기대했던 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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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Heeya & McDong PD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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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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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2

@user-px4zh5vx3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즈는 진짜 갬성이죠... 그 당시 서부룩만큼의 내구성이 있었다면... 진짜 흥했을 선수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지금도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론 2.5가 이뻤는데 말이지요..ㅎ 로즈 로고는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잘 만들었고, 로즈도 잘 신었는데, 2.5 신고 부상을 당하죠. ㅜ.ㅜ 2.5 는 좋은 신발이 맞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oneduck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5,6,7 각 두켤레씩 신었네요. 나이트윙이 극찬하던 6 올스타모델신고 농구하다가 발목이 부러져서 강제 은퇴.. 거진5년동안 농굴 못하고 있어요ㅠㅠ 다시하려니 이젠 무섭네요.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 이젠 다 쾌차하셨는지요? 트라우마 때문에 극복하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만, 농구 좋아하시면 그래도 코트에서 슛이라도 던지시면서 극복의 기회를 노려보시죠. 대신 농구화 이야기는 저 히야가 전담하도록 하겠습니다. ^^

@hyung-seokkim17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봤습니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S 테이프 들고 갔더니 안나왔더군. 이번 주에 토요일에 나오면 줄께.

@user-fq3qj1qe1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리뷰어 중에 로즈 신발을 다뤄주시는 분,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농구화는 거의 로즈 것만 샀다고 봐도 무방하고, 집에 2.5 홈컬러 새거 하나는 로즈 싸인 받아서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자금 여력으로 모든 시그니처를 다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굵직한 건 다 있는거 같아요. 선 오브 샤이2는 요즘 경기할 때도 잘 신고 있구요.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5, 7 이후론 10, 11 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선 오브 샤이 3 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고민중입니다. 2.5 가 진짜 좋았죠. ^^

@user-bh8ek1nz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에 국채에서 같이 농구 많이 햇엇는데ㅋㅋ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영상 자주 챙겨볼게요!

@heeyakick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쿠, 반갑습니다. ^^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x2hq1pv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heeyakick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형님, 늘 감사합니다. ^^;

@and1_2ch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뷰 잘봤습니다. 디자인은 마음에 들어요 로즈 11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user-cc5ks7cn7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줌프릭 5 신다가 우연치 않게 손 오브 샤이2 를 선물 받아서 신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훨씬 좋았습니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 오브 샤이 시리즈 좋더라구요.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s2yl5ev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카고의 아들!! 그립읍니다..요즘 멤피스에서도 부상으로 안나오던데ㅠ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슬프네요.

@user-bs2yl5ev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히야킥스님 죄송한데요..그...신발 커스텀 중에 아이디같은 커스텀이 뭔지 영상도 나중에 찍어주시면 안되나여..?? 제가 가끔 실내 체육관에서 신는 OG코비8이 아이디 커스텀이라서요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넙죽)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bs2yl5ev7r 나이키의 By You(과거 ID)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에어브러쉬나 해체해서 만드는 커스터마이징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user-bs2yl5ev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 아이고;;그걸 설명 못드렸네요ㅠ 죄송합니다....이게 저희 아버지께서 옛날에 미국에 보내서 커스텀 맞겼다고 말만 하셔서요ㅠ 죄송합니다 제가 한번 더 찾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고ㅠㅠ 죄송합니다

@Killer-crossov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즈는 최근에는 시카고의 아들 2.0까지 신어 봤는데 나이키에 길들여진 발이라 저는 안맞더라고요 바운스쿠션이 저랑은 아니였습니다 보내주신 카이리8 내일 신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리 8 잘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ej7sl7jo1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5,6,7을 상당히 잘 신었었습니다. 크레이지라이트 1,2,3나 데임1,2 등 아디다스의 정체성이 잘 드러났던 2010년대 농구화들이 그립네요. 2000년대에도 길제로라든가 ..

@heeyakick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아디다스는 90 년대 말에서 말씀하시는 2010 년 언저리까지가 다른 회사와 더불어 황금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

@leejjong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당시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지만......워낙 선수가 큰 부상을 많이 당하다 보니 로즈 신발을 구입하기가 깨름직 해서 망설이다 다른 신발들을 구입했던 기억이 ㅜㅜ....로즈는 부상당하기 전 부터 엄청난 스피드와 점프력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팬들이 걱정이 많았죠 특히 평범한 점프도 한발 착지하는 이상한? 버릇 때문에 더 마음 조렸던 기억이 ㅜㅜ....자 모란트는 로즈의 길을 걷지 않았으면 ...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봐주셔 감사합니다. 자 모란트는 그런 부상은 안당할 것 같은데, 어깨가 막 다치고 그러네요. ^^ 로즈는 정말 12 년 봄 전까지 정말 아이버슨 이후로 단신선수가 얼마나 크게 농구를 할 수 있나 증명을 한 선수라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