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게맛을 알어?"
2002년 롯데리아에서 내건 슬로건이죠.
그 때 당시 6살이던 아이가
지금은 하루에 작업하는 꽃게가 30톤에 육박하는 기업의 대표가 됐습니다.
문성훈 대표는 아버지가 하던 꽃게 사업을 물려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경매 수기로 3과 8이 헷갈려
경매에서 비싸게 물건을 구매하는 등 실수도 했지만
온라인에서 라이브 판매하면서 1년 만에
전년도 매출 150%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3년 뒤 목표 매출 1000억이라는 포부를 갖고 있는 문 대표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 보시죠!
제작 : 김선홍,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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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ноя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