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4년째 집 안에 갇혀사는 여성...이유는? 4년째 집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안에 있으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문을 열어놓고 남편을 기다리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 SBS가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들!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 subusunews 홈페이지 : news.sbs.co.kr/...
저런 체형으로 계속 사셧으니 의지 문제죠.. 비만이 몸에 안좋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디스크로 인해서 저렇게 살이 찌셧다면 정말 안타깝고 응원하고 도와주는게 맞지만 비만으로인해 디스크가 오고 그런데도 계속 저렇게 방치하시는건 의지박약입니다. 운동을 하란소리가 아니에요 체중줄이는데는 식이조절만한게 없습니다. 최소 디스크 판정받으시고 식단조절해서 살 빼셨으면 문제 없으셨을건데 특별한 질병이나 사고가 아니면 비만은 불가항력적인게 아니에요 담배 10년피고 폐암 걸리면 그건 누구 잘못일까요 똑같은겁니다
@@SanWang-b2w 전에 어떤 영상에선 집이 가난하다보니 라면밖에 먹을 돈이 없어서 살이 찌고 비만이 됬다는 의사소견이 나온. 고도비만 학생이 있었어요. 요즘은 가난하면 비만일 수 밖에 없어요. 칼로리가 높소 비만을 유발하지만 싼음식. 건강에 좋지만 비싼 채소나 과일들. 먹는 것 뿐 아니라 신체적으로 몸이 아프다보니 근육량이 적어져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고요. 비만은 많이 먹기때문에만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놀리는 사람들은 ㅁㅊ놈인거맞는데 무조건적인 위로만하는게 맞는거에요? 저 상황까지 온데는 자기자신의 탓이 제일 크다고 보는데요.. 게다가 혼자 사시는것도 아니고 남편분이랑 같이 사는데 제일 힘든 일 중에 하나가 병수발 입니다 남편이 저렇게 성심성의껏 챙겨주면 최소 자신이 할 수 있는 식단조절이라도 해서 의지를 보여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이미 하셧다면 어떻게든 결과로 보여지고 방송까진 안나오셧겠죠.. 디스크 판정을 6년전에 받고 지금 비만이 더 심각해진 상태면 그동안의 노력은 보이지 않는거같네요 쓰잘데기없는 위로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ukp3376 위로의 말도 저분이 볼지 안볼지 모르는데 그럼 왜 다는거? 저는 이 영상에 댓글 단 게 아니라 댓글 다신분한테 대댓글 단겁니다.. 안보이시나.. 그리고 저도 똑같이 살이쪄서 아파봤고 독하게 마음먹고 살빼서 지금까지 철저하게 관리 잘하고있으니까 걱정마세요 저분이 못났니 이렇게 뭐라하는거 아닙니다 뚱뚱한사람이 게으르고 못났다? 절대 그렇게 말하지않아요 뚱뚱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면 그것도 그 분의 개성이고 특성인거죠 근데 그것때문에 아파졌는데도 계속 놔두는거는 심각한거라고요 아시겠어요? 담배땜에 폐암걸렸는데 담배를 계속 피는겁니다 무작정 갬성팔고 위로하는댓글 꼴보기 싫어서 댓글남기는건데 어휴 이해를 못하시네
@첼북생각TV 그간의 노력.. 자그마치 저 체형으로 사신지 10년입니다. 특별한 질병으로 인해 비만이 되신게 아니구요 비만으로 인해서 디스크등 합병증이 온 상태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 특히 남편분은 얼마나 힘들까요? 어줍짢은 응원은 살빼는데 도움 안돼요 PT 받아보셧나요? 트레이너가 식단같은거 안지켜도 응원해줍디까? 외관상 이뻐보이기 위해 받는 pt도 빡시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건강적인 문제까지 있으신분이 더 빡시게 노력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있다면 당장 그 분 몸을 연구해서 기아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합니다. 도대체 물은 칼로리가 없는데 어떻게 살이 찐단 얘기지요? 물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