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선생님이라는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입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 타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선생님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존경과 감사를 가집니다. 대구교육이 추구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를 이 영상으로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대구교육의 미래가 창창하길 응원합니다.
너무나도 따뜻한 영상 잘봤어요. 우리는 다들 자기자신이 주인공이고 선생님은 그저 주인공인 나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조연 혹은 단역일 뿐이지만, 그건 철저하게 내입장만 생각한거죠. 선생님의 입장에서 보면 스스로 주인공이기도하고 선생님의 가족에서봐도 공동 주연이죠. 현실에서 선뜻 조연, 단역이 되어주시다가 영상속에서 주연으로 바뀌는 순간 저도 함께 울었어요. 이 세상 모든 선생님여러분 힘내시고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처음 인트로부터 선생님들의 눈시울이 불거진 모습을 볼 때부터 울컥했네요..휴.. 스승의날... 어렸을땐 많이 챙겼는데... 나이가 먹고 커가면서.. 점점 무뎌진것에 스스로 안타깝고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저렇게 하지 못한 것에 후회가 남네요. 선생님 잘 계시죠?... 항상 건강하시길 마음속으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이 너무 따뜻하네요.. 부모님이면서 동시에 선생님이면 어떨까 궁금해도 하고,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고 감동스러워서 눈물나네요 저도 여러 선생님들이 생각이 나고, 작년 스승의날에 코로나가 심해 선생님들 찾아뵙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동창들과 모여 우리 선생님들 찾아뵈러 갈려구요~ 전국의 모든 스승님들 저희를 늘 사랑으로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안보이는곳애서도 늘 응원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기획을 제작한 제작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점점 선생님의 역할이 어려워지고있는 이 시기에 선생님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도 한 가족의 구성원이자 아버지, 어머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