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즈키의 오버리터 어드벤처 바이크 브이스트롬 1050DE 의 시승기 입니다 모토캠핑, 전국일주, 심지어 유럽횡단까지 가능한 바이크로 정평이 나있는 브이스트롬의 이번 신형 1050 DE 는 어떤점이 바뀌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이번 영상은 063스튜디오와 함께 합니다 #모토캠핑 #전국일주 #어드벤처바이크추천 E-mail : heyfather@gmail.com Instagram : @park_ji_hunn
다행이 제가 1600gt 를 이틀정도 타본적 있는데요 당연히 장르가 완전 달라 시트형상에선 차이가 크고요 1600gt 는 굉장히 편한편이죠. 근데 1050 시트도 폼이 눌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워낙 불편한 바이크를 많이 타다보니 굉장히 편한 시트라고 저는 느꼈어요~
믿고 보는 channel! 오늘 1050 DE는 정말 화면이 예쁘게 잘나왔습니다. 배기량 차이는 좀 있지만 허스크바나 901과 1050 DE의 비교도 추후 가능하면 좀 다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901은 무게가 1050DE 대비 좀 많이 가벼운데 실제 Riding에서 둘다 어떤 차이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10에 9은 뒷타이어가 펑크납니다. 그리고 휠이 먹을정도의 충격은 대부분 프론트 휠이며 휠이 먹어도 튜브가 있으면 주행이 가능하지요. 그래서 1050 DE 는 앞타이어가 튜브휠이고 뒷타이어는 튜블리스 입니다. 전 아주 좋은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뭐에 그렇게 화가 나있으신걸까요?
@@dustino_dstn 네 동의합니다 허나 앞타이어도 빵꾸안나란법은 없으니까요 튜브휠 빵구 경험해보시면 보통사람들은 그냥 트라우마 생겨요 어드벤쳐바이크 튜브휠에다 돈줘가면서까지 앞뒤 튜브리스작업하는사람들 왜 하겠습니까 혹여나 불상사에 투어 망치기시러 하는거 아닙니까 이미 튜브리스 스포크휠이 대중화되어가는 시점에 할꺼면 둘다해주지라는 생각에 섭섭한 마음좀 적어봤습니다 제 댓글이 채널에 누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