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9천원에 손세차 만큼 완벽하게 되길 바라는게 웃긴거지. 세차랑 왁스질에 목숨건 사람들이나 세차에 집착하지 여름이나 겨울에 손 세차한다고 2~3시간 날려먹고 덥고 추운데서 개고생 하는거 싫어서 세차 안함 셀프로 세차하기 귀찮고 심하게 뭐 달라붙어 있지 않으면 두달에 한번정도 그냥 겉에 저렇게 세차하고 나와서 손으로 왁스질 정도만 해도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그리고 가보니까 차 겁나 대기 차드만 ㅋㅋㅋㅋㅋ
노터치 ‘자동세차’ = 더운날, 추운날, 시간없는날, 체력이 안되는날 등등 최소한의 시간과 체력을 소모하는 세차. 셀프세차랑은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10분 내외로 몸 편하게 차를 나름 깨끗히 유지할 수 있다는 메리트는 있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뿐 비난할 정도는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