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 LPI 가스엔진 과 디젤엔진 비교 장단점 비교 영상 입니다. 조용하고 친환경적인 LPI 가스엔진 구입시 고려사항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디젤엔진 차량은 환경 이슈로 점차 줄어드는 반면 친환경 LPI 가스 엔진의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대요. 친환경 LP가스엔진 내구성 고속주행 단점등 LPG 차량 구입할만 한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Amazing HYUNDAI STARIA!
이번에나온 스타리아 까지 세대별로 3밴 디젤 차량만 10년~12년씩 탔습니다 엔진오일 5천~7천 주기마다 교환해주고 타이어만 교환했지 다른 큰문제 없습니다 보통 화물영업 차량들은 30~40만 키로의 주행거리가 기본이며 그때쯤 되면 차를 바꿔서 문제될것도 없네요 이번 요소수 적용된 스타리아가 지난세대의 스타렉스보다 연비가 넘사벽입니다 그리고 리뷰를하실때 차량에 맞는 주행환경을 고려해 설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에 나온바와 같이 LPG든 디젤이든 6천이 넘는 고 RPM으로 다니지 않습니다 저속 토크에서의 장단점을 보여줬으면 납득할수있지요 디젤 스타리아는 약 900키로 싣고 저속에서 100~110키로까지 힘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는 차량이라 만족합니다
디젤 오토스탑은 에어컨 가동시 설정온도 유지를 위해 오토스탑이 유동적으로 작동되요. 에어컨 끈 동절기에는 거의 작동됩니다. 단 브레이크를 살짝 밟고 선 경우는 가끔 오토스탑이 작동 안해요 참고하세요. lpg 구입후 혼자 탈때와 여러명 탈때 연비 차이가 엄청 많이 나는 편입니다. 연비 최악 입니다. 같은 9인승대비 세금 높고 연비 낮고... 1~2년 탈가 아니면 고민 많이하시길...
엔진 특정 진동보다 미미세트 라던지 전륜 차량 종특임, 그리고 DPF 문제 언급하기엔 요소수가 본격적으로 들어간지 10년도 안됐고 DPF 장착하는 노후 된 차량들은 DPF가 아니어도 문제임 렌터카 사업체만 운영하지 제대로 관리를 안하니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는거임, 왜 렌터카랑 가정차량이랑 차이가 나겠음? 관리해주면서 돈버는게 아니라 그냥 숨 붙어있으면 돌리다 버릴 생각뿐이니 문제인거임
화물차 세금은 배기량과 상관없이 분기에 3만원 대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고배기량 고가의 픽업트럭도 화물로 분류되어 세금이 아주 저렴하죠. 꼭 사업용이 아니더라도 화물차는 세금이 아주 저렴 합니다. 그러니 스타리아도 lpg 를 구입하신다면 벤을 구입하시면 세금이 저렴 합니다. 단 화물차는 자동차검사가 무조건 1년에 한번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 가속은 lpg 가 스트록이 짧아 빠를겁니다. 다만 고속 언덕에서의 가속감은 디젤이 날듯 하고요. 디젤의 메인터넌스 이슈만 없으면 소음을 감안하고라도 디젤로 가야 겠지만 그렇지 못하므로 저는 lpg 가 좀더 낮다고 봅니다. lpg 하이브리드가 출시 된다면 전키차도 씹어먹을 경쟁력이 있을듯 한대 이는 현대차가 더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0:55 국산 디젤차 타면서 가끔 수리비 몇백만원씩 나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ㅎ 평소 차에 아에 신경 안쓰고 타면 그럴수 있지만...오일만 주기적으로 교환해도 폐차때까지 문제 없이들 잘굴러갑니다. 3.5리터 엔진 신차때 연 세금 90만원이 넘는데 세금 얘기는 없으시네요...어이 없어서 더이상 영상을 못보겟네요...